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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간에 대한 다양한 접근, 그리고 관심 경제 - 뉴 필로소퍼 6호
뉴필로소퍼 속 흥미로웠던 관심 경제 칼럼 ‘시간 도둑을 잡아라’
필로소퍼는 내가 좋아하는 잡지 중 하나이다. 이전에 현대인들의 소비를 주제로 한 편을 낸 적이 있었는데 내 소비 행태를 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현 사회의 소비문화에 대해 다양한 학문적 접근을 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다. 경제학 교수도 아니고 사회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도 아닌 내가 현대인의 소비 행태에 관해 다양한 학문의 시각으로 접근할
by 이아영 에디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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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을 바라보며, 일상의 쉼표를 찍는 시간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예술로 들여다보는 우리의 일상
일상을 바라보며, 일상의 쉼표를 찍는 시간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24시간 속에서 무의미하게 스쳐 지나가는 각자의 순간들. 지극히 일상적이고 사소한 순간들이 '예술'을 만나면 어떻게 의미 부여될 수 있을까? 그 의미를 풀어보고자, 국내외 젊은 작가 21팀이 모였다. 제목은 안 봐도 사는데 지장없다고 지어놓고, 내용은 사는 내용을 담았다. 위트가 넘친다.
by 김민재 에디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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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EA] TEMPERENCE14: 절제, 그 소리없는 아우성
벌써 3부의 초의식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TAROTEA] TEMPERENCE14 절제, 그 소리없는 아우성 스무살이었다. 혼자 집에 있는 설날이었다. 어제는 통제가 안되는 삶이 우울해서 친구를 불러 술을 마구 들이켰었다. 라면 사려고 슈퍼 가는 길에 신문을 하나 지고 나섰다. 신문을 보니 나랑 나이가 비슷한 김연아가 어른이 되었으니 새 하이힐을 신고싶다 했다. 나는 그 신문을 신발장에 멀찍
by 손진주 에디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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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간 도둑은 바로 나? - 뉴필로소퍼 6호
뉴필로소퍼 6호,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얼마 전 정말 부끄러운 일이 있었다. 나에게는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하는 두 명의 절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둘을 A와 B로 칭하겠다. 어느 날 나와 A는 약속을 잡았다. 시간은 저녁 5시 30분. 당일, 나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낮잠이 들었고 일어나보니 5시 20분이었다. 순간 숫자를 가리키는 시곗바늘이 시한부 선고 같아 아찔했다. 빠르게 뛰쳐 나가봤지만,
by 장재이 에디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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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디자인 매거진 CA #244
판을 바꾸는 그래픽 디자이너 15
디자인 매거진 CA #244 - 2019년 5~6월호 - 판을 바꾸는 그래픽 디자이너 15 <기획 노트> CA 244호 기획 기사는 '판을 바꾸는 그래픽 디자이너 15'입니다. 뛰어난 작업으로 알려진 디자이너와 함께, 기존에 없던 것을 처음 시작한, '판을 바꾼' 디자이너 위주로 실었습니다. 누구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이들의 작업을 보면 오늘날 경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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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을 새롭게! -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우리의 일상도 예술이 될 수 있다."
[Review] 일상을 새롭게!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우리의 일상도 예술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일상이 예술이 된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는 우리의 일상을 전시 주제로 내세웠다. 예술의 시작이 먼 곳이 아니라 우리의 삶 그 자체라는 것이 가장 큰 메시지
by 고혜원 에디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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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순간의 예술을 경험하게 되는 -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이름만 보아도 기존 전시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전시장을 보기 전에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를 보러 간다 하면 다들 전시 이름을 보고 의아해하더라고요. 물론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독특한 느낌이 드는 전시 이름과 더불어 전시 주제가 제목상으로 명확하게 드러나 있지 않아서 제목만 보고도 과연 재미
by 박은희 에디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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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반복되는 일상에 균열을 내고 싶을 때 -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반복되는 일상에 균형을 내줄 역설적 존재 '안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작은 균열하나 없는 인생,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는 청춘의 앓는 소리가 늘어가는 요즘이다. 누군가는 그러한 인생에 복받은 줄 모르고 감사할 줄 모르는 이들의 배부른 소리라 손가락질할 수 있다. 그렇지만 개인이 느끼는 불행을 상대적으로 재단하고 평가할 순 없다. 지루함과 평탄함에서 비롯된 괴로움 또한 개인을 충분히 우울함으로 잠식시킬 수 있다. 이전에 읽었던
by 이아영 에디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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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시간을 사는 건 처음이기에 - 뉴필로소퍼 VOL.6
제한된 시간의 아름다움
왕복 2시간의 출퇴근 시간, 하루 8시간 이상의 근무 시간, 최소 8시간은 자야 한다고 말하는 학자들의 말을 듣다 보면, 우리의 개인 시간은 과연 얼마 정도가 남는 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최소한으로 먹고, 최소한으로 산다면 하루에 6시간 정도는 개인의 시간이 확보되는 셈이다. 6시간이라고 말하면 대단히 큰 시간처럼 느껴지고, 뭔가 자격증 공부를 준비한다고
by 박지수 에디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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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음껏 상상하기, 에릭요한슨 사진전
나는 망상하기를 좋아한다. 어떻게 보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시간낭비이지만, 인간은 쓸데없는 일을 하기에 기계가 아닌 '인간'이라는 말도 있지 않던가. 그런데 시간만 죽이고 사라져버리는 내 망상과 달리, 예술가는 그 상상력을 예술로 표현해낸다. 문학이든, 그림이든, 춤이든 많은 예술은 상상과 공상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번에는 '사진'이다. 스웨
by 박진희 에디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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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실에 환상 한 꼬집 : 에릭 요한슨 사진展
결국 에릭 요한슨은 사실적인 사진에서, 초현실을 부여해 인간이 탐색해온 가치들을 이끌어내는 것 같다. 탁월한 사진 실력과 편집 기술, 남들과 다른 상상력이 결합한 결과물은 스토리를 창조했다. 어서 전시를 보고 싶다.
사진의 발명은 '보이는 그대로의 회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실존하는 것들을 그대로 옮겨와 '이미지화'시키는 사진이다. 디테일 수준이 아니라 현실 세계의 순간을 그대로 담아낸 거다. 다른 건 몰라도 '사진'으로 대중들은 시각적으로 굉장히 민감해졌다. 심미성도 덩달아 향상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는 대중들에게 새로운 예술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by 오세준 에디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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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피곤한 현대인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까? [문화 전반]
체력이 떨어질수록 가벼운 것만 찾게 된다
요즘 10대는 TV를 잘 보지 않는다고 한다. 스마트폰에서 클립 영상으로 토막 나 있는 재밌는 장면들만 골라서 보는 게 고작이다. 예전처럼 가장 핫한 프로그램을 ‘본방사수’하기 위해 무슨 요일 어느 시간만 기다리는 시절은 지났다는 애기다. 그러려니 했다. 사실 요즘은 나부터가 TV를 잘 보지 않으니까. 하지만 날 놀라게 했던 사실은 요즘 초등학생들의 타자가
by 한민희 에디터 2019.05.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