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ocolate-box] Prologue
[Chocolate-box ; 동화에 나올 것 같은] prologue
[Chocolate-box ; 동화에 나올 것 같은] 안녕하세요 vulnerant → '베르양'입니다. 17년도 7월부터 18년 말까지 에디터에서 문화리뷰단으로 활동해오다가 19년도부터는 그림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문화리뷰단으로 활동하는 동안에는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림작가로 활동하게 되면서는 (직장인이 되어버린 탓에..) 퀄리티
by 배지은 에디터 2019.04.30
-
[리뷰 URL 취합]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2019 서울미술관 "생활의 발견" 첫 번째 프로젝트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30
-
[PRESS] 새로운 용서의 언어, 자크데리다의 용서하다
첫 데리다는 흥미로웠지만 정말 어려웠다.
[PRESS] 새로운 용서의 언어, 자크데리다의 용서하다 우리는 수많은 용서의 상황을 마주하며 살아간다. 지금 여기에 앉아 타자를 치고 있는 나의 의자에도 방석처럼 수많은 용서의 상황이 겹겹히 쌓여있다. 그리고 그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직접 겪지 않은 사건들도 포함하고 있다. 이 땅에서 벌어진 참극, 한 어린 소녀를 향해 휘둘러지는 끔찍한 폭력, 개
by 손진주 에디터 2019.04.30
-
[Review] 달나라에 사는 여인 [도서]
사랑이 전부였지만 사랑은 없었던 한 여인의 이야기
요새는 책 표지도 예쁘게 나와야 더 잘 팔린다. <달나라에 사는 여인> 또한 감성적인 달 그림과 세련된 글씨가 눈을 사로잡았다. 나는 기본적으로 달을 좋아한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밤의 그 서정적인 감성이 달로 잘 나타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 중 ‘달나라에 사는 여인’이란 제목의 도서는 꼭 받아 읽어보고 싶었다.
by 임하나 에디터 2019.04.30
-
[Opinion] 과학으로 장난 쳐본 적 있나요 [문화 전반]
과학으로 장난칠 깜냥은 안 되지만
1. 두 가지 운명 90년대 출생자와 비슷한 연배라면 다음에 공감할 것이다.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알코올 램프로 실험을 하고, 로켓을 만들어 날리고, 물풍선도 만들었고, 방학 중에는 과학탐구 과제를 해서 냈던 일. 중학교 땐 어땠더라,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교과서로 배우고, 가끔 납땜도 하고 회로 실험도 했던 것 같다. 그러고 나서 고등학교 1학년 때
by 임예림 에디터 2019.04.30
-
[Opinion] 예술이 사회와 사람을 변화시킨다 '엘 시스테마' [문화 전반]
엘 시스테마의 근본적 목표를 되새기며
“예술이 한 사람의 인생을, 사회를 변화시킨다.” 라는 목표를 품은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엘 시스테마’라는 베네수엘라의 오케스트라이다. 빈민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음악을 사랑하게끔 만드는 음악 교육 시스템이다. 엘 시스테마(El Sistema)는 ‘시스템’ 이라는 뜻의 스페인어이지만 ‘베네수엘라의 빈민층 아이들을 위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뜻하는
by 고지희 에디터 2019.04.30
-
[Review] 달나라에 사는 여인
“세상 그 무엇보다 그 남자가 좋았다.”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다. 처음에는 손녀의 시점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둘의 부모님 과 가정사 이야기, 또 아들(화자의 아버지와) 결혼한 여자 (엄마)의 가족 얘기도 따로 나온다. 굉장히 많은 인물들의 가족사가 나오며, 또 문단마다 다루는 주인공(내용의 중심 인물)이 다르다. 주된 이야기는 가족 일원의 각자 인생이다. (가족
by 최지은 에디터 2019.04.30
-
[오피니언] 팝의 어린왕자, 요정같은 눈빛이 매력적인 '트로이 시반' [음악]
청춘의 아이콘, 아티스트 '트로이 시반'의 음악과 그의 역량
2019년 4월 27일, 트로이시반의 첫 내한 단독 콘서트가 진행되다.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팝의 어린왕자 트로이시반의 단독콘서트 스탠딩석을 다녀왔다. 트로이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6년 '지산 밸리록 뮤직앤아츠 페스티벌' 이후로 두 번째다. 지난 페스티벌과는 달리, 이 날 콘서트는 트로이의 공연만으로 약 1시간 30분 정
by 류승진 에디터 2019.04.30
-
[PRESS]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는 시선 - 미술관에 간 심리학
미술관에서 찾은 예술가의 삶과 심리
* 모든 것은 '삶'이라는 이유에서 조금 더 공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미술관에서 찾은 예술가의 삶과 심리" 『미술관에 간 심리학』 _윤현희 [PRESS]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는 시선 *** Prologue,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미술에 더 깊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미술사로 살펴보는 미술’과 ‘내가 바라보고 감상하는
by 오예찬 에디터 2019.04.30
-
[Review] 사랑을 말하다 - 달나라에 사는 여인 [도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언제부터인가 달을 좋아했다. 밤길을 걷다 우연히 꽉 들어찬 보름달을 만나면 설명하기 힘든 기분 좋음을 느꼈다. 나쓰메 소세키가 "I love you"를 "오늘 달이 참 밝네요"로 번역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즐겨 보던 영화 첨밀밀의 주제곡 <월량대표야적심>이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죠"라는 뜻임을 알았을 때도 유난한 벅차오름이 있었다. 이처럼
by 정영동 에디터 2019.04.30
-
[Review] 도쿄 여행을 추억하고 계획하다 -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구석구석의 맛과 멋
도쿄는 내가 많은 애정을 품고 있는 도시다. 나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홀로 간 해외여행지이기도 하고, 짧게 배웠지만, 일본어를 좋아하기도 하고, 일본 영화에서 느껴지는 조용하고 따뜻한 감성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시절, 그저 일본어를 배웠다는 이유만으로 스무 살이 되면 꼭 혼자서 일본 여행을 가리라 다짐했고, 겁도 없이 홀로 여행길에 올랐다. 그전에
by 김채윤 에디터 2019.04.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