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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2)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콘서트, 자라섬]
도심에서 즐길 수 없었던 모험과 로맨스를 위한 뮤직 페스티벌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 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 도심에서 즐길 수 없었던 모험과 로맨스를 위한 뮤직 페스티벌 <시놉시스> 지루한 일상을 뒤로하고, 간단히 짐을 꾸려 출발합시다. 산들바람을 느끼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박차고 나가는 것임을 명심하세요. 음악과 함께 따뜻한 햇살과 푸르름을 즐겨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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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음악]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
무슨 일이든 간에 시작하기 전 모름지기 노동요를 골라 튼다. 좋아하는 음악으로 귀와 마음을 달랜다. 일을 가뿐하게 시작하기 위한 일종의 루틴이다. 이 루틴은 꽤나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곧 나는 재생되는 음악이 무언지도 모를 정도로 일에 완전히 몰입한다. 그러나 요즘은 이런 상태에서도 무방비하게 귀를 열게 되는 순간이 있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by 김선영 에디터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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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을들의 당나귀 귀' - 페미니스트를 위한 대중문화 실전 가이드
도서 '을들의 당나귀 귀' 리뷰
먼저, 부끄러운 고백부터 하겠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나는 ‘페미니즘’, ‘페미니스트’에 완전히 무지했으며, 그 단어를 입에 올리는 상황 자체를 피하곤 했다. 모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본인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 한 사람이 잘 이어지던 대화를 갑자기 중단시키고 화를 내어 모임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드는 순간을 몇 번 목격하다보니, 페미니즘이 정
by 김지은 에디터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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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봐도 사는데 지장없는 전시
바쁜 현대인의 시간 속에서 ‘예술’ 혹은 ‘전시회’는 얼마큼의 비중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까?
'안봐도 사는데 지장없는 전시.' 그 어느 전시와는 달리, 제목부터 솔직함이 느껴졌다. 그러나 그 솔직함이 오히려 호기심을 부풀어 오르게 만들어 주었다. *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展에서는 현대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100여점의 작품을 통해, 몰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 예술이 역설적으로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 생활에서
by 김가영 에디터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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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기 독보적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다 [사람]
여기, 연륜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제대로 보여주는 두명의 시니어 크리에이터가 있다.
힙하다. 힙하다는 말은 다의어로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요즘의 문화, 혹은 트렌디하다는 말을 쓸 때 힙하다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 또, 때때로 쿨하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그래서 힙하다는 말을 쓴다는 것은 요즘의 것이면서도 멋져 보인다는, 결국엔 칭찬으로 쓰이는 의미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힙하다는 칭호는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인
by 고유진 에디터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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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 지극히 일상적인 사랑의 민낯 [도서]
사실 사랑은 늘 아름답지도 행복하지도 않다.
얼마 전, 충동적으로 <2019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샀다. 문학동네의 젊은작가상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지만, 내가 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작년에 국문학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으니까. 이름처럼 요즘 한국의 젊은 작가들의 단편 작품들을 담은 이 책은 나와 함께 흘러가는 현재를 담고 있어서 좋았고, 한편으
by 김윤하 에디터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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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주크박스 뮤지컬의 허와 실 [공연예술]
현재 '주크박스 뮤지컬'에 가장 필요한 것은 균형이다!
최근 창작 뮤지컬에 있어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뮤지컬 형식 중 하나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동전을 넣으면 유행하는 노래를 들려주는 기계인 주크박스에서 유래한 '주크박스 뮤지컬'은 과거 인기있던 대중음악을 넘버로 한 작품을 의미하며, 故김광석의 노래를 넘버로 한 <그날들>, 故이영한 작곡가의 노래로 만들어진 <광화문 연가> 모
by 오현상 에디터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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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성년과 미성년의 아이러니 - 영화 '미성년'
성년과 미성년의 경계에서 그들은 자신을 택했다. 어른이 되지 못하더라도 그저 나 자신으로 존재한다면, 그럼 된 것이 아닐까.
난 제야의 종소리에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편이다. ‘또 새해네’, 내지는 ‘또 한 살 먹었네’와 같은 상념으로 1월 1일을 맞이한다. 이런 나에게도 참으로 특별했던 1월 1일이 있었는데, 바야흐로 새해와 함께 스무 살이 찾아왔던 해였다. 그날 제야의 종소리는 마치 스물을 알리는 경종과도 같았다. ‘나도 이제 어른이니 술집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고, 편
by 정지은 에디터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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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65] 뉴필로소퍼 6호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뉴필로소퍼 6호 - 일상을 철학하다 - <문화초대 일자> 뉴필로소퍼 6호 2019.05.01-03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4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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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꼬리박각시
밤이 오기를 기다리느라 몸에 녹이 슬 것 같다.
꼬리박각시 - MORO-SPHINX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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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4박 5일간의 하노이 여행기① [여행]
내게 어울리고 꼭 맞는 여행지였다면, 지금까지 하노이라는 도시가 기억에 남았을까?
지난 1월 11일, 1박 2일로 대마도를 여행하고 집으로 돌아온 날이었다. 비록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작은 섬이었지만, 해외를 다녀왔다는 생각에 들뜬 기분이 들었다. 들뜬 마음 덕분에 이제 해외여행 정도는 별 것 아니라는 자신감이 생겼고, 하노이 행 티켓을 구매하게 만들었다. 4월의 하노이 여행을 기다리면서 때로는 충동적인 선택이었다며 후회하기도
by 황채현 에디터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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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늘 처음 만드는 우리 이야기 [공연예술]
오늘 만든 이 얘긴 다시 못 봐.
대부분 우리는 이미 만들어진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본다. 짜인 각본과 그에 맞춰 구성된 연출, 무대, 조명. 그리고 그에 맞추어 캐릭터를 분석하고 대사를 숙지하여 공연에서 연습의 결과를 보여주는 배우들. 공연은 현장성이라는 특징 때문에 매번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반복되는 큰 틀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공연과 달리 인생은 다시 돌아간 것은
by 김효경 에디터 2019.04.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