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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Unsuspected Ending, Relive Beginning
예상치 못한 끝, 되새겨보는 시작
Unsuspected Ending, Relive Beginning 예상치 못한 끝, 되새겨보는 시작 예상치 못한 것으로부터 위로받은 경험이 있나요? ‘예상치 못한’을 표현할 수 있는 한 단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뜻밖의 : 전혀 생각이나 예상을 하지 못함 의외 : =뜻밖(전혀 생각이나 예상을 하지 못함) 불측 :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음 *예상 : 어떤 일을
by 이정민 에디터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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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촛농이 흐른 곳 [도서]
촛불집회가 지난 지 2년. 한국문학의 방향을 묻다
촛불혁명이라는 대전환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촛불혁명에 대한 논의는 좁은 의미의 정치, 혹은 정책 담론에 갇혀서는 안 된다. - 창작과비평 182호 中 -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우리는 집회라고 불렀다. 많은 사람들은 이게 나라냐고 외쳤다. 촛불은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다고도 했다. 어떤 이는 그것을 폭력시위라고 힐난했다. 많지는 않았다. 다만,
by 원종환 에디터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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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영화. 그 안의 사랑에 대하여 [도서]
영화 속 사랑과 인생 이야기, <영화의 심장소리>
한동안 아트인사이트에 작은 칸을 빌려 <추억팔이>라는 에세이를 연재했었다. 콘텐츠에 얽힌 나의 경험담을 풀어놓겠다는 것이 기획의도였는데, 이런저런 생각의 정리로 인해 약 한달 간 휴재중이다. 책 <영화의 심장소리>를 읽으며 난 깨달았다. 내가 <추억팔이>를 통해 쓰고 싶었던 글이 바로 이런 글이었다. <영화의 심장소리&
by 박민재 에디터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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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드라마 초승달(みかづき)에서.
학교만 지식의 배움터가 아니다. 학원 또한 지식의 배움터이다.
아이들이 살아가기 위한 지혜와 지식의 힘을 키워주는 거야. 일본 드라마 초승달(みかづき) 에서 오오시마 고로 역 대사 나는 종종 잠들기 전에, 왓챠플레이 이나 네이버 시리즈 통해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본다. 최근에 보는 드라마는 바로 종영한 지 얼마 안 된 초승달(みかづき) 이다. * 일본 교육 중에서 학원 업계를 중점을 두고 20대 부터 70대까지 50여
by 이소현 에디터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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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하거도> : 추락한 유토피아와 그 속의 인간들 [공연]
하거도는 다시 한 번 사람들의 유토피아가 될 수 있을까?
추악한 치부 위에 건설된 유토피아 <하거도> 극단 작은신화의 <하거도>가 3월 8일부터 3월 1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믿고 보는 창작산실-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하거도>는 가상의 섬의 이름이자 극중 주인공의 이름이다. 목포에서 뱃길로 6시간 반이나 떨어진 섬 하거도는 정부 주도하에
by 주혜지 에디터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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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이현의 열대탐닉 [도서]
나와 당신의 뜨겁던 열대를 그리워하며
熱帶耽溺 신이현의 열대를 보내는 다섯가지 방법, 열대를 즐기는데 빠지다 햇볕이 날 죽일듯이 내려다 본다. 이글거리는 불길은 환상이라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먼 거리에 있음에도, 몇십/몇백광년을 뒤로 한 나에게 말할 수 없는 괴로움을 준다. 아, 괴로움 뿐일까? 나는 늘 겨울이 좋다 외치고 다녔다. 차가운 겨울은 말을 붙일 수 없을정도로 도도했고, 만지는
by 김지현 에디터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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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에 흥미를 붙이게 되기를, <하거도> [공연]
연극 <하거도> 프리뷰.
극단 작은신화의 <하거도>가 3월 8일부터 3월 1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믿고 보는 창작산실 –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하거도>는 극단 작은신화 대표 최용훈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종용(하거도 역), 안성헌(26-7284(시신) 역), 홍성경(색시집주인 역)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 ▼ '하거
by 김지은 에디터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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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그들의 섬, 그의 이름 <하거도>
그곳은 아름답고 눈부신 섬 하거도다.
프리뷰를 작성하는 것에 있어서 나는 어려서부터 글자를 멀리했기 때문에(책 읽기를 무지 싫어했다) 글을 쓰는 것도 어려웠고 글을 읽는 것도 어려웠다. 글보다는 그림이 훨씬 편했고 오피니언보다 작품 기고가 더 끌렸다. 그래서 프리뷰/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좀 낯설었고 굳이 뽑자면 프리뷰 쪽이 더 힘들었다. 아직 보지도 않은 공연, 전시에 대해서 도대체 뭘 어떻
by 전예연 에디터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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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그 사이에 놓인 우리 [시각예술]
미디어아트 <당신 속의 낙원>展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다.
당신속의 낙원 Media YouTopia 2018.11.06. - 2019.03.17. 광주 시립미술관 <당신속의 낙원>展은 광주에서 2018 미디어아트 특별전으로 진행되는 전시이다. 2014년 광주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에 선정되면서 다양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정기적인 노출을 통해 대중들에게 미디어아트라는 장르
by 고지희 에디터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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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의 심장소리 Ⅱ
두근두근, 두 번째 영화책
두 번째 영화 책, 영화의 심장소리 며칠 전 읽었던 <필로>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정확히 말함자면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영화의 심장소리>를 받아보았다. (굳이 비교하긴 싫지만) 똑같은 영화리뷰 잡지이지만 둘의 느낌은 정말로 다르다. <필로>는 살짝 외롭고 인디한 느낌이 있었고<영화의 심장소리>는 더 포근
by 전예연 에디터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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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유토피아에서 일어나는 탐욕 [공연]
인간이 동물을 생매장하듯 일어나는 일
그간 대학로를 향한 발길을 끊은 것은 아니었다. 다만 '웃음을 주기 위한' 연극이라는 장르로, 조금은 가볍게 연극을 바라봤다. 일반 사람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로 문화예술을 바라보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뭐랄까, 예전에 한번 아트인사이트 대표님과 티타임을 가졌을 때 대표님께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셨다. 너무 연극이나 예술 작품들을 많이 보다 보
by 박지수 에디터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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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의 심장소리2 - 삶과 영화를 버무린 에세이
삶과 영화를 버무린 에세이. 좋은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다.
영화가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나는 주로 남는 시간을 채워주는 ‘심심풀이 땅콩’ 정도로 영화를 볼 때가 많았다.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웃고 넘길 수 있는 영화,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지만 비현실적인, 가끔은 터무니없게 여겨지더라도 “영화니까.”라며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영화. 현실에서 느끼기 어려운 감정들을 맘껏 느끼게 해주는 영화. 이런
by 송송이 에디터 2019.02.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