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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사서
시대를 초월한 삶의 교과서를 '한글'로 만난다. 2차 해설서, 각색된 고전이 아닌 '원전'을 읽자!
사서 - 이치를 담은 네 권의 책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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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1개 의자, 11명 배우가 만든 <보이첵>
사다리움직임연구소는 '새로운 연극 언어의 창조'를 위해서 끊임없는 훈련과 창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게오르그 뷔히너의 희곡을 재해석한 <보이첵>은 CKL스테이지에서 1월 30일 – 2월 10일까지 공연을 통해 그들의 새로운 언어 창작의 결과물을 볼 수 있다. 유튜브로 보면 뮤지컬로 커튼콜과 제작발표회 영상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다리움직연구소의 <보이첵>은 기존 연극적인 방식을 깼다. 11명의 배우와 11개의 의자로 재구성했다. 의자와 배우에 집중하여 보이첵의 불완전한 심리와 인간 본연의 열정을 신체에 대입하여 움직임, 오브제로 새로운 언어를 보여준다.
첫인상 의자로 새로운 언어를 창출한다는 <보이첵> 기사를 보면서 영화 <서치>가 생각났다. <서치>는 아빠가 딸 SNS, 검색 등으로 실종된 딸을 찾는 영화다. 컴퓨터 화면이 데이빗 킴, 마고 등 주인공을 보는 것처럼 만들었고, 딸 마고를 찾기 위해 데이빗이 서치하는 과정에서도 걱정, 머뭇거림, 슬픔 등이 느껴졌다. 감정은
by 송다혜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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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보이첵 [공연]
<보이첵>의 자료를 보고 느낀점은 크게 두 가지다. 나는 이 연극을 보고 싶지 않으면서도 보고 싶다. 1. 예술성 아무런 무대 장치 없이 오로지 11명의 배우와 11개의 나무 의자로만 완성되는 무대이다. 사람을 오브제 자체로 사용하여, 신체 언어를 보이는 연극. 얼마나 세밀한 연출일까 기대가 된다. 이전에 보았던 행위 예술 가까운 연극 &l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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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키스 해링 [전시]
1. 맞는 말 대잔치 키스 해링 "나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예술 작품, 주어진 작품에 대해 개인별로 수많은 해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다. 어떤 작품도 정해진 의미는 없다. 작품의 현실, 의미, 개념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관객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중개자일 뿐이다." 전시장 곳곳에 있는 키스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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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워라밸의 시대 : 뉴필로소퍼 4호 Review
노는 법을 모르는 아이는 노는 법을 모르는 어른으로 자란다.
오늘 걷는다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대학 합격을 위해 잠을 줄이고 자투리 시간까지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하는 수험생들에게는 거의 진리와도 같은 말이다. 언제나 적들의 책장은 빠르게 넘어가고 있기에, 그들과 경쟁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느린 걸음은 사치다. 항상 숨이 차도록 뛰어야 한다. 오늘을 그렇게 열심히 뛰고 나면, 또 다시 뛰어야 하는 내일이 기다리고
by 황혜림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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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이상세계를 그리다.
더 나은 세상, 모두가 행복한 세상
<유토피아> Utopia 현실적으로는 아무 데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 또는 이상향을 가리키는 말 * * *[illust by 예연, 작가이야기] 어렸을 땐 뭐가 그리 불만이 많았는지 모두가 행복한 세상, 보다 더 나은 세상을 외치며 막연하게 몽환적인 이상 세계를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정작 미대에 진학하면서 그런 그림을 그리지 않는 걸
by 전예연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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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하다] 도쿄의 디테일 : 도쿄 디자인 산책
도쿄 속 감각적이고 디테일한 디자인 스팟을 찾아서
Editor's Note 도쿄는 이 칼럼의 존재 이유와도 같은 도시이다. 도쿄, 즉 동경 (東京) 이라는 도시를 동경 (憧憬) 한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기 때문이다. 나는 도쿄에 총 3번을 방문했는데, 그 때마다 내 개인 취향에 맞는 스팟들을 발견해내곤 했다. 그러나 돌아오고나면 늘 무언가 부족한 것 같다며 갈증을 느꼈다. 그러나 그 갈증의 원인이 무엇
by 김수미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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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1명의 배우, 11개의 의자 <보이첵>
***PREVIEW*** <보이첵> 보이첵 <보이첵>의 첫 인상은 기괴함이였다. 연결된 의자들은 마치 지네의 몸통 같았고, 의자 밖으로 뻗어나온 배우들의 팔은 지네의 다리 같았다. 괜히 예전에 본 영화 '지네인간'이 떠오르기도 했다. 배우들은 지금 무슨 장면을 연기하는 중인건지, 저 의자들의 용도는 무엇인지 도통 짐작가지 않았다. &l
by 정선민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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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필로 FILO NO.6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필로 FILO NO.6 - 2019.01/02 -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기획 노트> <FILO>는 '영화'를 뜻하는 'film'과 '어떤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를 결합한 말로 영화에 대한 사랑을 글의 행로로 옮겨보고자 하는 격월간 잡지다. 현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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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워라밸의 시대, 잘 논다는 것 : 뉴필로소퍼 4호 [도서]
'일'을 하는 우리에게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4호 워라밸의 시대, 잘 논다는 것 1년간의 휴학생활이 끝나간다. 짐짓 빠르게 흘러간 1년을 간단히 평가하자면 ‘잘 놀았다-’라고 말할 수 있겠다. 짧게나마 여행을 떠나고, 돈을 모아 공연들을 원 없이 보러 다니고, 바빠서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간만에 만나 놀기도, 밤을 새기도 했다. 두 번 다시없을 휴학 생활이지
by 김수민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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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토이 카메라', 장난감이 아닙니다! [기타]
이런 물체(?) 에서 사진이 찍힌다니!
지난 주에 필름 카메라에 대한 글을 쓴 것을 계기로 먼지 쌓인 카메라 상자들을 좀 둘러보았다. 여러 카메라들이 담겨 있었는데, 지난 주에 언급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카메라들이 있어 오늘은 그 카메라들에 대한 글을 써 보려 한다. 일단, 이번에 언급하고자 하는 카메라들은 ‘사진기스러운’ 느낌을 전혀 풍기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 말은, 셔터나 렌즈, 뷰
by 김보미 에디터 2019.01.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