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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시한 삶은 없어요 [영화]
문득 초라하고 공허할 때. 그런 당신을 조금은 싱거운 얼굴로 위로할 세 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시시한 삶은 없어요" 조금 우울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 당신을 위한 세 편의 영화 연말이다. 한 번의 일요일만 더 지나면 우리는 2019년을 맞는다. 누군가의 새해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모퉁이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새해는 늘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며 조금 위협적인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그는 나를 바라보며 질문부터 던진
by 송영은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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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演] 연극이 청년을 위로하는 법, 극단 ‘구십구도’ 홍승오 대표 인터뷰
[In-演] 인생을 위한, 청춘을 위한 연극을 하다! 극단 '구십구도' 홍승오 대표 인터뷰
[In - 演] 물의 끓는점은 100도씨이다. 98도, 99도도 아닌 오직 100도씨가 되어야 물은 비로소 끓기 시작한다. 고작 1도의 차이일 뿐인데 끓는 상태와 끓지 않는 상태로 나뉜다. 100이라는 숫자가 완벽해보여서일까. 세상은 100도씨의 완전한 상태를 좋아한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99도로도 충분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존재들이 많다. 남겨진 1도
by 이다선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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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Untitled .3 이름을 잊어버렸는데 그.. 선을 안따고 바로 채색하는 기법.. 오랜만에 해보려니까 어색하고 어렵네요. 늘 그렇듯 제목은 보는 이의 첫 인상으로 결정짓게 됩니다.
by 배지은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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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이달의 아이돌 - 엑소(EXO) 'TEMPO', 'LOVE SHOT' 리뷰
5집 정규 앨범과 리패키지 앨범으로 선보이며 'tempo'와 'love shot' 활동을 선보인 EXO 신곡 무대 리뷰입니다. 멋진 무대 영상과 자의적인 리뷰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으르렁’ 열풍이 불었던 고3 시절을 기억한다. 수능을 목전에 두고 있던 당시 교실의 분위기는 꽤 지쳐있었지만, 친구들은 쉬는 시간이면 PMP로 인강 대신 엑소의 무대를 보며 위안을 삼았다. 어느 정도였냐-하면, 저녁 시간마다 음악을 틀어주던 학교 방송에서는 엑소의 노래가 아침 조회시간의 교가처럼(!) 필수적이었고, 머글이었던 나도 ‘전설의 3분 1초’를
by 나예진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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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Merry christmas
365일 중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하루, 크리스마스. 우리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그 날. 남녀노소 모두가 이 단어만 들어도 행복하고 설레이게 되는 그 날. 그 어느때보다 따뜻하고 포근한 추억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우리모두 Merry christmas! 캘리그라피 & 사진: 리캘리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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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달에게] 찰나
나는 우리가 영원했으면 좋겠어.
오늘 밤엔 내내 우리 생각을 했어. 우린 언제나 ‘우리’로 머물렀으면 좋겠다는 생각. 우리가 너와 내가 되지 않았으면 해.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거나 걱정하고 싶지는 않아. 그런데도 이따금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럴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파. 아무리 영원한 게 없다 하더라도 지금의 우리는 영원했음 좋겠거든.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우린 늘 같은 곳을
by 김영임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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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2월을 가장 크리스마스 달처럼 보내는 법, 헨델의 메시아 [공연예술]
사람들이 과연 일어설까 반신반의 하면서 공연을 관람했는데 그 곡이 시작되자 마자 약속한 것처럼 관객 전원이 일어났다.
거리에는 캐롤송이 들려오고 주변 상점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는 12월이다. 찬바람이 불지만 한 해 중 가장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이다. 연말이라는 특수성 때문일까? 유독 12월에는 공연이 많이 열린다. 크리스마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부터 연예인들의 각종 연말 콘서트까지 수많은 공연이 열린다. 그 많은 공연 중 올해는 좀 더 색다른 공연
by 장세미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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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Microhabitat, 소공녀 [영화]
집이 없지만 그래도 행복할 수 있어
오래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렇게 영화를 찾아보진 않았는데 이젠 우울하거나 심심하거나 하면 주로 영화를 관람한다. 자격증 공부에 매진했던 지난 몇 주를 보내고 나니 붕 뜨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휴학도 이제 곧 끝나 가는데 뭐라도 생산적인 활동을 하려고 애를 쓰는 나를 발견했다. 뭔지 모를 우울감, 뒤처지는 느낌에 이 영화
by 신예진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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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각자의 입장 <이매진 존 레논 展>
상상해봐, 모든 사람이 평화롭게 사는 모습을.
지난 가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을 퀸의 열풍으로 물들였다. 영화를 보기 전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퀸과 프레디 머큐리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각종 SNS에는 퀸을 모르는데도 영화가 재미있냐는 질문이 올라왔다. 또한 내게도 퀸은 낯선 뮤지션이라 영화관 좌석에 앉을 때까지도 그들의 음악이 어떻게 다가올지 확신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영화가
by 장재이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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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Home으로 초대합니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 Home by Eva Armisén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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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타샤의 계절
타샤가 계절을 보내는 방법,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해요."
타샤의 계절 - A Time to Keep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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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베를린에서 발견한 문화공간 [여행]
결과적으로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약화시켜, 예술의 폭을 더 넓게 하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1920년대, 1차 세계대전이라는 큰 사건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1차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은 전쟁의 실패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불안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꽃피운 것이 있었다면, 베를린에서의 예술일 것이다. 19세기가 지나고 20세기가 다가오는 이 혼란한 시기에, 베를린에서의 예술은 시대적 산물로서 발전해
by 김현지 에디터 2018.12.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