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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바다의 뚜껑 [도서]
여름이 그리워지게 만드는 청량감 가득한 소설. 읽는 동안 빙수가 먹고 싶어 혼났다.
지난 6월, 국제도서전을 방문해서 기념으로 사왔던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 『바다의 뚜껑』. 좋아하는 출판사 부스를 기웃거리며 팬심으로 뭐라도 사야겠다 싶던 찰나에 발견한 책이었다.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순전히 저 일러스트 때문이었다. 오늘만큼은 가벼운 마음으로 예쁜 책을 사고 싶어서. 그냥 손에 예쁜 책을 쥐고 있다는 그 뿌듯함을 느끼기 위해서 골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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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를 들여다보는 법 [기타]
“원하는 게 없어도 된다.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도 대단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나도 요새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변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사회의 기준, 성과, 평가 등이 중요했던 과거와 달리, 자존감에 대한 에세이가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워라벨이란 말이 화제가 되었으며 그 이전에 이미 한철 지난 단어인 ‘욜로’라는 단어가 여러 매체를 휩쓸었었다. 단순히 “편하게 살고 싶어”가 아니라, 사회의 시선 남의
by 이민희 에디터 2018.12.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