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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울촌놈의 즉흥서울여행
서울은 늘 새로워,짜릿해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컴퓨터 활용능력시험(이하 컴활) 1급 필기를 봤다. 대학교 3학년인 내가 취업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 순간이었다. 컴활 시험을 준비하면서 많은 심리적 변화를 겪었다. 컴활 시험을 공부할 땐 아무 생각 들지 않았다. 문제는 공부하는 시간 외였다. 아직 교환학생 신분이 끝난 지 1달도 되지 않았는데 나는 취업이라는 틀에 갇혀버렸다. 내가
by 김소현 에디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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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간 업사이클링 - 버려진 공간에 예술과 콘텐츠를 더하다2 [문화공간]
도시재생이 여전히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도시재생 사업이 양적 팽창과 개발 중심의 정비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지금은 도시 정체성의 유지와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명소화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때문에 공간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살리되 창의성을 더해 새롭게 바꾸는 공간 업사이클링도 덩달아 주목받는 추세이다. 지난 <공간 업사이클링
by 홍지은 에디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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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집에 사는 몬스터 [연극, CJ아지트 대학로]
자신의 '한 칸'을 지키려는 소녀 "덕"의 이야기
집에 사는 몬스터 - The Monster in the Hall - 자신의 '한 칸'을 지키려는 소녀 "덕"의 이야기 <시놉시스> 홀로! 혼자다! 결국 홀로 B급 도로에서 모페드를 타고 빗속에 있다. 덕 매카타스니는 아버지 휴와 함께 스코틀랜드의 커콜디라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다.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휴의 증상이 심화되던 어느 날, 사회복지사 린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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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64] 이방인
치열한 문제의식과 냉철한 문체, 알베르 카뮈 '이방인'. 소설이 담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들과 개성있는 인물들, 극적인 사건들을 무대 위에 담아내다.
이방인 - L'Étranger - <문화초대 일자> 이방인 2018.08.30 목요일, 오후 8시 2018.08.31 금요일, 오후 8시 2018.09.02 일요일, 오후 3시 소극장 산울림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8월 1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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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리 보는 <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 [도서]
아주 개인적인 미리보기
그를 수식하는 말들. 컬러 사진의 선구자, 슈타이들이 우연히 발견한 거장, 영화 <캐롤>의 시작점, 뉴욕이 낳은 전설. 헉, 선구자? 우연히 발견한 거장? 천재 포토그래퍼? 게다가 뉴욕이 낳은 전설이라고요? 세상에, 영화 <캐롤>이요? 누군가는 이런 호들갑에 어이없어 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일상 속 절묘한 순간에 우연함이 있을 때, 그 상황에 대해 전해
by 심지은 에디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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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용산 나진상가의 변신. 은하철도999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전시!
은하철도 999, 이 이름은 무척 우리 사회에서 유명한 이름인것 같아요. 우선 80년대에 나온 추억의 명작 만화죠. 인물도 사실은 철이, 메텔을 제외하고는 잘 모릅니다. 우선 이 만화의 주제가가 무척 유명합니다.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정거장에 햇빛이 쏟아지네 행복찾는 나그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엄마잃은 소년의 가슴엔 그리움이 솟아오르
by 박은희 에디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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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ist] 그해, 여름 손님
무더운 여름날의 소나기같은 첫사랑의 영화
illust by 유진아 “둘이 서로를 찾은 건 행운이었어. 너도 좋은 사람이니까” ”올리버가 저 보다 더 좋은 사람 같아요. 저보다 훨씬” “올리버는 반대로 말할걸." “그럴 것 같아요” "둘 다 좋은 사람이니까. 정말 생각도 못 순간에 세상은 우리의 약점을 교묘하게 찾아내지. 그저... 내가 있다는 걸 기억해주렴. 지금은 아무 감정도 느끼고 싶지 않겠지
by 유진아 에디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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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성에 대한 폭력을 고발하고 치유하는 미술 - 니키 드 생팔 마즈다 컬렉션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여성에 대한 폭력을 고발하고 치유하는 미술" 니키 드 생팔 마즈다 컬렉션展 Niki de SAint Phalle works from the Masuda collection Intro. 내용에 앞서 올해 초부터 일어난 '미투(Me too)' 운동으로 문화계는 여성의 인권, 남성과 같은 고른 기회 보장 등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도 미투 운동
by 장혜린 에디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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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영화] 휴가철, 씁쓸한 동네 지킴이를 위한 영화
동네지킴이가 지겨울 때 볼 영화를 추천합니다.
요즘 sns를 켜보면 나만 빼고 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듯하다. 국내고 해외고 다들 어딘가에서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하루 이틀 보다 보면 나만 이렇게 동네를 지키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동네지킴이로써의 내가 지겨워질 때, 문득 씁쓸해지는 순간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하려 한다. <펀치드렁크러브> 2002 미국 감독: 폴 토마스
by 이정민 에디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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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일상의 순간 , 찰나의 포착
나는 사진찍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내가 가는 곳들,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기억을 필름카메라에 남기곤 한다. 필름카메라로 내 일상을 기록하고 나중에 사진을 보면 그 당시의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이 사진을 찍었을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그렇게 차곡차곡 찍었던 필름 사진들은 어느새 1000장이 넘어가고 있고 계속 찍으면서 내가 어떤 시선을 좋아하는지 생각하며 내
by 김지연 에디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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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서로에게 영원히 빛나길 [영화]
이터널 선샤인을 다시 보았습니다.
너와는 한 해를 넘는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 어느 드라마 속 대사처럼 나도 모든 시간이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그건 서로에게 너무 큰 거짓말이니 그러지 않기로 했다.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가며 편해진 만큼, 서로의 부주의로(주로 나의) 크고 작은 생채기를 가슴에 남겼으니. 아무 준비도 하지 않은 채 맞은 너의 생일날. 애써 서운한 마
by 백광열 에디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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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페인, 맑음] #1.Prologue
#1. Prologue: 시작
2018.8.9. 대한민국. 소나기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당황스러운 하루였다. 피부가 따가울 정도로 내리쬐는 햇살에 몸을 피하다 나오니 이번에는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다. 이리도 변덕스러운 날씨라니. 꼭 요즘의 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8월 28일, 출국 날짜가 3주도 남지 않았다.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출국일이지만 막상 한국
by 이영진 에디터 2018.08.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