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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꾸뻬씨의 행복여행 > [영화]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헥터’, 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뭘까 궁금해진 그는 모든 걸 제쳐두고 훌쩍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돈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상하이의 은행가,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프리카의 마약 밀매상,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난 말기암 환자, 그리고 가슴 속에 간직해둔 LA의 첫사랑까지
by 최은화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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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니키 드 생팔, 감정과 해방과 연대
전시를 보고 처음 떠오른 소감은 솔직했다는 것이다. 니키 드 생팔의 삶에 대해 거의 무지하다고 할 수 있지만, 작품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솔직함'이다. 누구나 일면식도 없었던 사람 앞에선 있는 그대로의 기쁨도, 상처도 드러내기가 어렵다. 그러나 니키의 작품에선 감정의 표현이 강하게 느껴졌다. 폭발적인 과잉도 과장도 아니었으나 시선을 끄는 힘이 있
by 황인서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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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화가적 감성으로 일상을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고, 우연적인, 꾸며내지 않은 있는 그대로가 주인공이다. 다만 사진 속에 그의 화가적인 감성이 더해질 뿐이다.
토드 헤인즈 감독의 '캐롤' 中 2015년도에 개봉한 영화 '캐롤'을 본 적이 있는가? 케이트 블란쳇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관객들은 물론, 기자와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오갔던, 화제가 되었던 영화이다. '동성애'라는 사랑의 유형을 다루기도 하지만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도 했던 영화.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라는 배우의 연기도 돋보였고 무엇보다도
by 유진아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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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스페인, 포르투갈 자신있게 떠나자!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자신 있게 떠나자! 한 걸음 더 들어간 프리미엄 가이드북 (2018~2019 최신판) 한 걸음 더 들어간 프리미엄 가이드북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이 더 즐겁고, 더 풍부해진다.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은 ‘한 걸음 더 들어간 프리미엄 가이드북’이다. 최신 정보와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을 넘어 명소와 맛집, 카페에 얽힌 재미
by 김수미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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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 '오래된 미래'가 궁금합니다
* 그저 알고 있을 뿐인 그 '오래된 미래'가 궁금합니다. 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자세한 전시회 소개 와, 전시회 소개 끝에서 내가 작게 외친 함성이었다. 느낌표도 없이, 와. 전시회 소개를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이 복잡하게 쌓여 어떤 생각이었는지조차 정의 내릴 수 없어 겨우 외친 말이기도 했다. 갈까 말까 고민이 많았다. 첫인상에
by 오예찬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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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데이비드 호크니의 수영장 시리즈 [시각예술]
뜨거운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피서지는 시원한 물이 있는 곳이다. 계곡, 바다, 수영장에서 열기를 가라앉히며 여름을 보낸다. 8월. 여름의 절정을 맞이해 휴가를 가지 못한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작가가 있다. 바로 ‘수영장 시리즈’를 그린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이다. 작품에 표현된 물의 움직임, 햇빛, 가벼운 옷차림 등
by 고지희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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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 색채의 마술사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의 위대한 유산
샤갈은 삽화, 드로잉, 판화 등 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도전하는 예술가였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관심을 가지며 예술의 길을 걸으면서도 어렸을 적의 기억을 예술의 한 재료로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을 알았던 그런 예술가인 사람이었다. 그는 색채, 선과 표면을 자유롭게 다루면서 색조 그 자체의 느낌을 유지하며 원본 컬러를 흑백 매체로 전환하는 데 탁월했다고 한다
by 정수진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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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食일담] 끔찍한 혼종, 혹은 신의 한 수? : 당근케이크
케이크의 신이 있다면, 이건 신의 장난이 아닐까?
“당근이 들어가나?” “들어갑니다.” “그리고 케이크?” “네.” … “상상이 가질 않아.” - 김이환, “디저트 월드” 中 지금이야 다들 익숙해졌겠지만 사실 당근케이크만큼 희한한 혼종이 없다. 뭐, 김치초콜릿보다야 심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아이스크림호떡이나 딸기빙수보다는 부자연스러운 조합이다. 그 어느 채소도 디저트로 쓰이지 않고, 그 어느 디저트도 채소를
by 김해랑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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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범인을 찾아라! 추리보드게임 "클루(CLUE)" [게임]
보드게임 클루 (사진 출처) 클루(CLUE) 부루마블, 젠가, 원카드, 도둑잡기... 누구나 알 법한 보드게임들만 골라 해봤을 시절에도 클루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어려서 흔히 접하는 보드게임 종류는 대부분 스피드 게임이거나 파티 게임 종류이기 마련이라, "대저택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 이라는 문구를 메인에 걸고있는 추리보드게임 클루는 정말
by 이지호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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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63]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
페미니즘이라는 시대적 감각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청하는가?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 - 2018년 문학이 던지는 최고의 질문 - <문화초대 일자>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 2018.08.11 토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8월 09일 목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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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행복, '미드나잇 선' [영화]
영화 < 미드나잇 선 > 자체는 대단히 멋스러운 연출과 새로운 스토리가 아니었음에도 극 중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의 애틋하고 절절한 마음들이 고스란히 전해졌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었다. 케이티를 바라보는 따뜻한 아빠의 시선, 케이티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려주던 친구 모건의 착한 마음, 함께할 수 있어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던 찰리와 케이티의 그 마음들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영화를 보는 내내 흐뭇했다.
Prologue. 흔히 남녀의 사랑을 주제로 한 로맨스 영화는 전형적인 스토리 전개가 어느 정도 예상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연한 만남, 비현실적인 상황들의 연속, 결국 해피엔딩으로 이어지며 끝나는 이야기에 지루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뻔한 이야기 전개를 알면서도, 때론 그럴 것만 같고, 그래주길 바라는 이야기라서 더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이
by 차소정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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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니키 드 생팔' 展
삶을 온전히 예술로 승화시킨 작가
예술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니키 드 생팔 展 예술이 개인의 삶을 완전히 뒤바꾼 사례는 많다. 고통과 상처를 예술로 치유한 사례도 많다. 다만, 완전하게 유명해진 뒤라야 주목받음에 알려진 사례는 언제나 위대한 예술가, 유명한 예술가에 국한된다. 예술이 가진 힘 중 하나가 그 행위 과정에서 얻는 치유라 한다면, 니키 드 생팔은 그 영향을 제대로 받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8.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