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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터네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이넌 바르나탄
피아노 공연, 이넌바르나탄
이번 금호 아트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인터네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세계적인 거장들의 내한공연. 그중 이스라엘계 피아니스트 이넌 바르나탄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넌 바르나탄 Inon Barnatan | Piano 2016-17 시즌 이스라엘계 미국인 피아니스트 이넌 바르나탄은 뉴욕 필하모닉의 초대 협력음악가로서 세 번째와 네 번째 해의 활동을 마쳤으며,
by 류다연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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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대비의 관계
빛과 어둠, 생과 사. 멀리 있는 듯 가까이 있는 그 거리의 모순 대비되지만 조화로워야 하는 그 관계의 모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그 사이의 모순 그 상황의 아이러니 / 등을 맞댄 채로 마주 보지 않는다. 고개를 돌릴 수 없다. 마주 보고 느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싶지 않다. 눈이 멀어버릴 것 같은 빛으로 인하여 눈이 멀어버린 것 같은 어둠으로 인
by 곽미란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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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도서]
생각하기의 기술 The Shape Of Ideas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그랜트 스나이더 웹툰 <유미의 세포들> 이 생각나는 책이다. 내 안의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만화로 잘 풀어냈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가는 책이다. <유미의 세포들>이 각 생각과 감정 특성들을 전부 캐릭터로 표현한다면 <생각하기의 기술>은 나 자신과 그 외 모
by 최지은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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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ARTINSIGHT : 에디터의 고백 [기타]
아트인사이트는 ‘누구든, 무엇이든, 어떻게든’을 존중해주었다. 아트인사이트의 열매는 자아의 인사이트다.
4개월, 거의 반년에 가까운 이 시간동안 무얼 도전할 수 있을까. 그리고 무얼 해낼 수 있을까. 훗날 내가 어떠한 잣대를 세운 어른으로 살아가든, 사진을 남기고 글을 적어 내려가는 일을 놓지는 않겠다는 다짐이 있었다. 나 홀로 치열하게 생각을 정리했고,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개인 블로그’ 공간에 글자라는 틀로 못 박아두
by 김예린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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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죽음'과 '살아있음'에 대한 물음_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우리는 모두 삶을 살아가면서 한 번씩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의 계기는 사람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처한 환경마다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것이다. 사랑하는 존재의 죽음일 수도 있고, 타이타닉이나 세월호와 같이 수많은 생명이 한꺼번에 소중한 목숨을 잃은 사건이 될 수도 있고, 또 반복되는 현실의 모순과 압박 속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애착
by 윤소윤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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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CALME] 안녕, 상처와 마주보기, 티내기, 알아주기
상처엔 대*밴드가 아니라 알아주기라는 것! 공감하시나요?
상처엔 대*밴드 마음에 난 상처를 밴드로 붙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상처 난 자리에 붙여지고 덧붙여져 그 자리가 너무 도드라져 보이지 않을까? 상처주는 것보다 상처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은 슬픈 일이다. 아니, 오히려 감각이 무뎌져서 느끼는 감정의 무게도 훌훌 날아가버렸으면.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무서워진다. 익숙해질까봐. 밴드라도 붙여 티라
by 정수진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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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죽음이라는 선택지 앞에서,우리가 아직 살아 있네요.
[Preview] 죽음이라는 선택지 앞에서, 우리가 아직 살아 있네요. 살아있다는 것은 꽤 귀찮은 일이다.우리는 하루에 세 끼를 갈구하는 배, 항상 어떤 감정을 느끼는 심장과, 거추장스러울정도로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모두 무시할 수 없는 강렬한 욕구를 가지고 있기에 그 모든 결핍을 무시하며 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살아있다는 것은
by 손진주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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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떻게든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가난과 불안정한 생계가 걱정인 한 가정. 엄마는 영어 학습지 판매원, 아빠는 일용직 노동자, 어리고 착한 두 딸.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발버둥 치던 그들에게 마침내 ‘한탕’의 기회가 찾아오고 부부는 거액의 빚을 얻어 그 기회에 올인한다. 그러나 기대와 믿음은 엉뚱한 방향으로 치닫고, 감당할 수 없는 빚과 생활고를 이기지 못한 부부는 어린 두 딸과 함께
by 박주현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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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카카오톡 친구목록을 보시나요 [사람]
습관적으로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본다. 손끝으로 카카오톡 아이콘을 톡 두드린다. 노오란 스플래시 화면이 보이고서야 비로소 내가 이걸 왜 켰는지 떠올린다. 그렇지, 혹시나 안 읽은 메시지가 없나 확인해 본다. 아래쪽 '채팅'아이콘에 새로 뜬 숫자가 없다. 그래도 굳이 한 번 채팅 목록을 열어본다. 진작에 팝업 알람으로 확인해서 익숙한 최근의 대화들이 나열돼
by 석정혁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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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죽음이 보여주는 삶
자극적인 사건 너머 하고자 하는 말
사전 정보를 전혀 알지 못했을 때도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라는 연극의 제목은 강렬하게 다가왔다. 곱씹을수록 많은 게 생각나는 제목이다. '아직' 살아있다는 건 죽었어야 하는 것이 예상보다 오래 살아있음을 의미한다. 보통 죽기를 원하는 대상, 이미 마땅히 죽었어야 하는 대상을 보고 할 법한 말이다. 그런데 주어가 '우리'다. '우리'는 왜 자기 자신을
by 김소원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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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허스토리 시사회 리뷰 [영화]
영화를 보면서 몇 차례나 흐르던 눈물을 구태여 닦지 않았다. 억누르거나 추스를 감정이 아니었다. 오히려 마음껏 울기를 바라며 스크린에 몰입했다. 그녀들의 이야기를, 슬픔과 분노를 영화로 알아가던 나로서는 그게 당장에 할 수 있는 유일한 연대와 공감의 표현이기에 마음껏 울고 나왔다. HERSTORY. 고백하자면 영화를 보기 전에 망설였던 게 사실이다. 익히
by 석정혁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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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영원일까 끝일까, '권태기'와 음악
다른게 좋았다 다른게 싫었다, 그게 아무 상관 없어진 우리
사랑을 ‘물’로 비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형태도, 부피도, 깊이도, 온도도, 그 무엇 하나로 명확하게 규정지을 수 없는 것이 물이며, 그를 닮은 것이 사랑이다. 한국 가요는 주로 ‘사랑’에 대해 노래한다. 고백과 사랑, 이별, 최근 들어서는 사랑을 시작하기 이전의 감정을 담은 ‘썸’까지, 사랑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끓어오르던 물이 언젠
by 김수민 에디터 2018.06.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