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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모두 조금씩 아프다 -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는, 정말 좋은 드라마다. 편견과 선입견에 좌우되지 않기를. 드라마 자체를 봐 주길 바라며.
우울하다 했다. 삶이 우울한데, 드라마까지 우울한 걸 볼 필요 있냐고 물었다. 맞는 말이었다. 그렇게, 1회. 2회 보다가, 보는 것을 그만두고 말았다. 이 드라마를 뒤늦게 끝까지 보고 나서 어쩌면, 나에게 이 드라마가 '우울한' 드라마라고 말했던 사람은 지안(이지은)의 무표정한 장면만 본 것이 아닐까. 혹은 동훈(이선균)의 쓴 술잔만 본 것은 아닐까라고
by 김아현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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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서울의 6월을 깊은 감동이 있는 오페라의 향연으로 물들이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 SEOUL OPERA FESTIVAL 2018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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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타샤의 돌하우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니어처 세상
타샤의 돌하우스 - Tasha Tudor's Dollhous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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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올라운더의 매력을 한껏 보여준, 금호아트홀 < 데니스 코츠킨 Piano >
기대가 크면 실망도 쉬운 법이다. 그런데 기대가 컸는데도 그 기대치를 넘도록 충족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번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만난 데니스 코츠킨의 연주는 그 어려운 것을 해내는 놀라운 무대였다. 성공적인 첫 내한무대였다. Programs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건반악기를 위한 모음곡 제1권, 제7번 g단조,
by 석미화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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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삶 위에 던져진 모든 존재에게,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어요’
(~07.01)삶 위에 던져진 모든 존재에게,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어요’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2018년 6월 20일(수)-7월 1일(목) 대학로 나온씨어터 평일 오후 8시, 토일 오후 4시, 월 쉼 극단 떼아뜨르 봄날 2018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선정작 작 신혜연 / 연출 이수인 철학자 사르트르는 인생을 ‘B와 D 사이에 놓인 C의 연속’이라고 했다. 탄생과 죽음이란 일련의 흐름 위에 내던져진 인간은 무수히 많은 ‘선택
by 이다선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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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시간을 파는 서점"
서울, 그리고 한국은 특정한 관계와 구조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런데 유럽은 어떨지 궁금했다. 종종 한국의 현대적인 환경에서는 거의 일어날수 없는 비현실적인 일이 외국에서는 마치 일상처럼 자리잡고 있는 일을 보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같다.
《시간을 파는 서점》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신경미 지음|352쪽|값 17,000원|카모마일북스 148*225mm | ISBN 978-89-98204-47-1(03920)|인문>인문교양출간일 2018년 5월 29일 유럽의 서점과 책마을은 어떻게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었을까? 유럽의 책마을과 서점에서 만난 특별한 책문화 - 제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by 보라류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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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언어] 불완전함
너의 포옹은 나의 불완전함을 품어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네가 너무 완벽해서 못 보겠어." "네 눈에만 그런 거야." "그랬으면 좋겠다." * 완벽하지 않은 내게 속삭이는 너의 완벽하단 말은 도리어 내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게 만들어. 너의 포옹은 나의 불완전함을 품어. 너의 사랑은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
by 장의신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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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라이프 매거진, 『독서경영 Vol.10』 [도서]
독서경영은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점이 좋다.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결코 가벼운 글들은 아니다. 책의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는 데에는 결코 뒤지지 않는 잡지이다. 이번 호도 읽는 시간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독서경영을 읽게 되었다. 누구에게도 듣지 못했던 책 이야기를 잡지를 통해서 들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유익했다. 이번 달은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하게 했다. 표지를 보니 ‘인문학’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다. 한창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은 잘 모르는 상태이다. 그래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을 했다. 그리고 다른 어떤
by 오지영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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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Gallery] 01. ‘색깔 없음’의 잠재력, 쩌는 흑백 영상 모음
‘색깔 없음’의 잠재력을 많은 사람들이 잊고 사는 것 같아 아쉽다. 블랙과 화이트, 빛과 어둠만이 존재하는 판타지. 모든 것이 선명하지 않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을 꿈꿀 수 있는 판타지.
[YouTube Gallery] 01. '색깔 없음'의 잠재력, 쩌는 흑백 영상 모음 고백하자면, 언제나 흑백보다는 컬러였다. 영상이든 사진이든 작품을 볼 때 나의 선호가 그렇다는 말이다. 적확한 색상이 사용되어야만 분위기와 표현들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 와서 뻔뻔하게 주장해보자면) ‘컬러’와 ‘흑백’은 비교할 수
by 김해서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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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느림과 번거로움, 아날로그라는 환상 [문화 전반]
필름 카메라에 존재한다고 믿는 인간적 프로세스는 환상일 수 있다.
이 글은 몇 주 전 썼던 '느림과 번거로움, 필름 카메라가 좋은 이유(링크)'의 두 번째 편이다. 하지만 '필름 카메라가 좋은 이유 2'는 아니다. 오히려 내가 언급했던 '필름 카메라가 좋은 이유'에 대해 되려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는 글에 가깝다. 1편과 2편은 현재의 내가 필름 카메라에, 필름 카메라로 대표되는 소위 '아날로그 감성'에 대해 갖고 있는
by 이자연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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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 마감의 중요성
[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 마감의 중요성 마감 뽐뿌오는 날, 글 쓰고 싶어서 광광... 그런 날들이 있다. 무언가 말하고 쓰고 내 속에 뭔가를 잔뜩 드러내보이고 싶은 날. 그리고 이런 날들은 특정한 시기에 꼭 무리지어 출몰한다. 무언가 끄적거리고, 만들고, 드러내보이고 싶은, 나를 드러내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욕구. 스스로 마감을 짓고 마감에 맞
by 한나라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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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금호아트홀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_이넌 바르나탄 Piano
현대음악의 열렬한 지지자, 이넌 바르나탄
이넌 바르나탄 클래식과는 그리 친숙하지 않은 나의 눈에도 이넌 바르나탄이라는 아티스트에겐 특별히 주목할만한 부분이 있다. 이야기에 앞서 그의 이력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자면, 오는 6월 28일 첫 내한하는 피아니스트 이넌 바르나탄은 2016년부터 세 번의 시즌에 걸쳐 뉴욕필하모닉의 초대 협력 음악가로 활동하며 집중 조명을 받은 연주자이다. 지휘자 앨런 길버
by 장지은 에디터 2018.06.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