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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카페 더박스(The Box)_아름다운 건축물로서의 매력 탐구
이번 주말, 부산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 이 여행에서 우연히 가게 된 한 카페로 인해 ‘건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카페는 민락에 위치한 ‘더박스(The Box)’다. 이곳은 2013년에 ‘부산다운건축상’을 수상한 건물이라고 한다. 개성있고 미적 감각이 풍부한 건물들이 많이 생기는 요즘,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건물로 선정될 수 있었던 이
by 윤소윤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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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글씨] 체리필터와 체리체리 쿵치따 (하)
이제 슬슬 놓아줄 때가 되었다. 근 3주 동안 들었더니 조금은 쉴 때가 된 모양이다. 그래도 그 동안 열심히 들었던 체리필터의 명곡 5곡을 지난주에 이어서 소개하려한다.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명곡. 술먹고 노래방을 갔을 때 마무리를 담당하던 노래였다. 보컬의 목소리와 가사, 멜로디 모든게 너무 좋았다. 가사도 상황에 따라
by 김동철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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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시 만나 반가운 이야기 타샤의 돌하우스- Tasha Tudor's Dollhouse -
타샤의 돌하우스 - Tasha Tudor's Dollhouse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니어처 세상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일 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게 된 『타샤 튜더 나의 정원』이라는 책이 있다. 꽃과 정원, 수 마리의 코기들과 그림, 동화책, 그녀의 삶, 인생.. 그녀의 책에 매료되어 어느새 그녀의 삶을 동경하게 되었고 꼭 이 다음에 나의 집을
by 류지연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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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아름답게 빛나는 세상 : 도서 '타샤의 돌하우스'
타인의 기준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충실했던 한 사람의 삶이 여기에 있다.
몇 살 때였나, 아바타 스티커를 한창 모아 클리어 파일에 차곡차곡 붙여놓던 내가 있었다. 조그마한 손에 쥔 동전들은 짤랑거리는 소리와 함께 문방구로 달려가는 나의 가벼운 발걸음을 재촉해주곤 했다. 한 장에 얼마 하지 않았지만 모은 양이 꽤 된 터라 부모님은 금전적으로 애를 먹으셨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애정했던, 스티커들로 가득했던 클리어 파일을 보고 사람
by 맹주영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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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개존잼 페스티벌, 레인보우 페스티벌
*이것은 다이나믹 듀오 교주가 폰딧불이의 집단 발작을 유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Review] 개존잼 페스티벌 레인보우 페스티벌 와 진짜 개쩐다. 혹은 와 진짜 핵아썸하다. 내가 페스티벌에서 있으면서 느꼈던 감정의 70%를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이 말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 감정의 극한을 욕으로 표현하는 한쿡인으로서 생략된 비속어를 안타깝게 여기는 바다.
by 손진주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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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한껏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잠시 물러난, 게으른 어느 날의 오후다. 이렇게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시기가 되면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애증의 고향, 대구는 대프리카로 변해 불덩이같은 더위를 선사한다. 여름날의 살인적인 더위는 절대 좋아지지 않지만 그나마 매년 더위에 질린 나를 위로해주는 것은 '여름 밤'의 정
by 한나라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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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반전뿐이고 매력은 부족했던, 마르크 샤갈 영혼의 정원 展 [전시]
그럼에도 샤갈은 샤갈이다.
지난 일요일,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M컨템포러리에서 개최된 <마르크 샤갈, 영혼의 정원 展>을 보고 왔다. 날씨가 워낙 쾌청했던 주말이어서 그런지 미술관 내부엔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오랜만에 나가는 강남의 건물들은 여전히 높았고, ‘대구 촌놈’의 기분을 간질였다. 게다가 전시회의 주인공은 내가 꽤나 좋아하는 화가 마르크 샤갈이었다. 러시아 출신의 샤갈은
by 류형록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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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기본적인 예의는 챙기고 좀 삽시다. [도서]
기본적인 예절은 지키고 삽시다.
정식 단행본이 나왔단 소식을 뒤늦게 듣고 부랴부랴 구매한 책이다. 엄격 단호 예절 시리즈 '예의 없는 XX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은 다소 거친 언행으로 결혼식, 장례식 등에서 지켜야 할 당연하지만 가끔 헷갈리는 예절에 대해 명쾌하게 설파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예절 교과서이다. 저자 '김불꽃'은 절친의 결혼식을 카톡으로 통보받은 것을 시작으로 결혼
by 송지혜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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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뉴런을 덮는 따뜻한 색채, 그래서 조금 아쉬웠던, 샤갈 영혼의 정원전
[Review] 뉴런을 덮는 따뜻한 색채 그래서 조금 아쉬웠던 샤갈 영혼의 정원전 샤갈전을 감상하고 돌아온 날, 피곤에 쩔어 일찍 잠에 들었다. 그때 샤갈 꿈을 꿨다. 꿈에서 필자는 평소처럼 불을 끄고 멍하니 누워있었다. 그러다가 열린 문 사이로 흑빛 진주로 깎아 놓은 듯한 수탉이 필자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깨달은 순간 수탉과 필자의 눈이
by 손진주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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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고 보면 우리의 이야기, 딸에 대하여 [도서]
딸과 어머니의 관계,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이번에 소개할 소설책은 <딸에 대하여>이다.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무슨 내용이 이어질지 가늠이 되지 않았지만 페미니즘 소설이라는 말에 덥석 빌려오게 되었다. 먼 미래가 아닌 오늘과 내일,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딸과 어머니의 이야기다. 그들은 미래를 바라볼 여유조차 없으며 지금을 살아가기에 바빠 보인다. 딸과 어머니의 이야기로 보이지만 사실 이 사회, 어
by 신예진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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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자라섬, 한여름밤의 낭만과 추억 지난 6월 2일~3일, 1박2일의 일정으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 뮤직 캠핑 페스티벌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우선 무대가 시작하기 전 자라섬의 지리적 평온함을 조화롭게 구성한 다양한 캠핑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by 김은경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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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꿈 속 작은 세계 - 책 타샤의 돌하우스
타샤 튜더. 아마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우다시피 한 작가의 이름이었을 테다. 타샤 특유의 따스한 시선이 담긴 그림과 그 위를 가득 채운 잔잔한 컬러는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어머니는 타샤의 그림과 타샤의 이야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우리 집에는 늘 타샤 튜더의 그림책이 있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셨던 어머니는 때때로 튜더의 책을
by 신은지 에디터 2018.06.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