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10(일) 06-09(토) 06-08(금) 06-07(목) 06-06(수) 06-05(화) 06-04(월)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부산 카페 더박스(The Box)_아름다운 건축물로서의 매력 탐구 이번 주말, 부산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 이 여행에서 우연히 가게 된 한 카페로 인해 ‘건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카페는 민락에 위치한 ‘더박스(The Box)’다. 이곳은 2013년에 ‘부산다운건축상’을 수상한 건물이라고 한...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6-10 [작품기고][마음으로 보는 글씨] 체리필터와 체리체리 쿵치따 (하) 이제 슬슬 놓아줄 때가 되었다. 근 3주 동안 들었더니 조금은 쉴 때가 된 모양이다. 그래도 그 동안 열심히 들었던 체리필터의 명곡 5곡을 지난주에 이어서 소개하려한다.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 있을... 작품기고 2018-06-10 [리뷰][Preview] 다시 만나 반가운 이야기 타샤의 돌하우스- Tasha Tudor's Dollhouse - 타샤의 돌하우스 - Tasha Tudor's Dollhouse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니어처 세상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일 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게 된 『타샤 튜더 나의 정원』이라는 책이 있다. 꽃과 정원, 수 마리의 코기들과 그림, 동... 리뷰 >도서 2018-06-10 [리뷰][Preview]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아름답게 빛나는 세상 : 도서 '타샤의 돌하우스' 타인의 기준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충실했던 한 사람의 삶이 여기에 있다. 리뷰 >도서 2018-06-10 [리뷰][Review] 개존잼 페스티벌, 레인보우 페스티벌 *이것은 다이나믹 듀오 교주가 폰딧불이의 집단 발작을 유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Review] 개존잼 페스티벌 레인보우 페스티벌 와 진짜 개쩐다. 혹은 와 진짜 핵아썸하다. 내가 페스티벌에서 있으면서 느꼈던 감정의 70%를 문장으... 리뷰 >공연 2018-06-10 [리뷰][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한껏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잠시 물러난, 게으른 어느 날의 오후다. 이렇게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시기가 되면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애증의 고향, 대구는 대프리카로 변해 불덩이같은 더위... 리뷰 >공연 2018-06-10 [리뷰][Review] 반전뿐이고 매력은 부족했던, 마르크 샤갈 영혼의 정원 展 [전시] 그럼에도 샤갈은 샤갈이다. 리뷰 >전시 2018-06-10 [오피니언][Opinion] 우리, 기본적인 예의는 챙기고 좀 삽시다. [도서] 기본적인 예절은 지키고 삽시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06-10 [리뷰][Review] 뉴런을 덮는 따뜻한 색채, 그래서 조금 아쉬웠던, 샤갈 영혼의 정원전 [Review] 뉴런을 덮는 따뜻한 색채 그래서 조금 아쉬웠던 샤갈 영혼의 정원전 샤갈전을 감상하고 돌아온 날, 피곤에 쩔어 일찍 잠에 들었다. 그때 샤갈 꿈을 꿨다. 꿈에서 필자는 평소처럼 불을 끄고 멍하니 누워있었다. 그러다가 ... 리뷰 >전시 2018-06-10 [오피니언][Opinion] 알고 보면 우리의 이야기, 딸에 대하여 [도서] 딸과 어머니의 관계,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06-10 [리뷰][Review]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자라섬, 한여름밤의 낭만과 추억 지난 6월 2일~3일, 1박2일의 일정으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 뮤직 캠핑 페스티벌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 리뷰 >공연 2018-06-10 [리뷰][Preview] 꿈 속 작은 세계 - 책 타샤의 돌하우스 타샤 튜더. 아마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우다시피 한 작가의 이름이었을 테다. 타샤 특유의 따스한 시선이 담긴 그림과 그 위를 가득 채운 잔잔한 컬러는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어머니는 타샤의 그림과 타샤의 이... 리뷰 2018-06-10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