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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타샤의 돌하우스- 또 다른 작은 세상 미니어처 [도서]
타샤의 미니어처 세상
항상 학교를 마치면 자연스레 친구의 집으로 향했다. 왜냐하면, 그 친구 집에는 게임 cd들과 미니어처 장난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방에 들어가면 자리를 잡고 익숙하게 친구의 장난감을 꺼내 미니어처로 된 마트 물건들을 진열장에 하나하나 진열했다. 그러곤 친구와 계산하는 직원과 장보는 손님 역할을 나눠 신나게 놀았다. 가짜 돈과 금고 물건들이었지만 나에게는
by 백지원 에디터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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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6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에서 추천하는 6월의 공연 4가지, 그리고 모든 공연 정리!
[우.사.인 5]6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6월에도 반갑습니다. 한 달만 지나면 벌써 '하반기'라 부를 수 있는 7월이 되네요. 지난 5개월 동안 마음먹은 새해 결심은 많이 이루셨나요? 만약 여러분의 새해 결심 중 '올해는 더 다양한 문화생활을 해보자', '올해는 공연을 많이 다
by 김나연 에디터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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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결혼에게 :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展
결혼은 헛된 환상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언제까지나 행복할 나날을 기약하는 순간일 테지만, 수많은 벽에 부딪히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사실 영원이라는 말 자체를 믿지 않는다. 그렇기에 영원한 행복을 꿈꾸는 결혼은 닿을 수 없는 환상이자 허상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인, 엄마의 아들(친오빠)의 결혼식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
by 김수민 에디터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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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데니스 코츠킨 Piano [공연]
나는 피아노가 좋다. 강하지도 않고, 적당한 네모난 모양새의 음악들이. 현악기를 그동안 많이 들어왔다. 피아노를 드디어 들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피아노는 현악기에 비해 음이 고정되어 있고 연결도 능글맞지는 않다. 조금 덜하다. 그 단정함이 좋다. 어릴 때에는 누구나 학원가서 피아노를 한 번씩 배우지 않은가. 나도 그 중 하나였다. 연습은 죽기보다 더
by 최지은 에디터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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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이넌 바르나탄 Piano
세계적인 거장의 놓칠 수 없는 내한공연, 건반 위의 화가
이넌 바르나탄 Piano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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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위로악단 [음악]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노래 속 예쁜 말 생각해보면 위로라는 것은 그리 대단한 것만은 아니다. 집을 나선 어느 날, 고개를 올려 바라본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한 하늘에 위로를 받는다. 무겁게 나를 짓눌러 자꾸만 작게, 자꾸만 초라하게 나를 만들어버리는 일상 속 무거운 짐들을 안고 등교를 하는 중에 만나 놀이터를 울리는 티 없이 해맑은 어린아이의 웃음소리에도
by 이혜선 에디터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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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공연]
봄에는 '벚꽃앤딩', 비오는 날에는 '비도 오고 그래서', 여름에는 '한여름 밤의 꿀' 겨울에는 캐롤 등 계절을 타는 노래들이 있다. 계절도 타고, 날씨도 타고. 음악을 들으면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 공간에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음악은 시간을 여행하게 해준다. 클래식의 벚꽃앤딩이라고 칭해지는 곡이 있다. 처음 이 표현을 봤을 때 엄청 웃었다. 비발디의 '
by 최지은 에디터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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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42] 시간을 파는 서점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시간을 파는 서점 - 우리는 그렇게 서점 속으로 들어갔다 - <문화초대 일자> 시간을 파는 서점 2018.06.25-27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6월 07일 목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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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틀린 길로 가도 괜찮아 [도서]
보노보노. 귀엽고 어벙하게 생긴 수달 캐릭터. 내가 아는 건 딱 그 정도이다. 보노보노 만화를 본 적도 없고 주변에서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 적도 없다. 하지만 괜찮다. 몰라도 이 책(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을 읽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조금씩 읽어내려가는 동안 내게는 친구가 하나 더 생겼다. 아닌게 아니라 내말이 니말 같고 니말이 내
by 강사랑 에디터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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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 [전시]
샤갈은 화가이자 판화가, 시인이었다. 많은 분야에서 성취를 이뤘던 만큼, 표현하는 것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뛰어났다. 특히 한편의 서사와도 같은 그의 일생이 작품마다 고스란히 드러난다. 작품 하나하나 아름답거나, 혹은 지독한 스토리를 담고 담고 있다. 스토리텔링의 대가는 그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사진 촬영을 금했던 전시로, 조악한 몇 글자 기록과 안타까운 기억력에 의존해서 리뷰를 쓰는 게 안타깝다. 생각이 정리되지 못한 점을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변명하고 싶다. 더욱 아쉬웠던 건 기대했던 전시의 감상을 온전히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역시 이름을 날리는 작가답게 규모가 상당히 컸다. 전에 팝아트 전시를 방문했을 때는 4개 섹션을 나누고 하나
by 오세준 에디터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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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어마이웨딩드레스, 당신의 드레스는 어떠합니까
결혼을 하는 과정에서 '스.드.메'라는 과정이 있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드레스는 결혼식에서 그만큼 중요한 것이고, 신부를 빛나게 하는 라개, 혹은 여자들의 로망으로 불리우는 굉장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옷이다. <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 전시는 포스터부터 너무나도 아름다운 드레스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어서 드레스에 대한 나의 로망을 더욱
by 김승아 에디터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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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작은 생명을 만들다, '타샤의 돌하우스'
다들 어렸을 적 미니어처를 가지고 놀아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나의 유년시절을 함께 보낸 미니어처는 실바니안 패밀리라고 하는 작은 인형들과 굉장히 정교한 가구들이 세트로 들어있는 인형놀이 세트였다. 나는 어렸을 적, 이 인형들이 가지고 놀 물건들이 부족하면 찰흙으로 직접 만들어서 놀기도 하였다. 이러한 성향이 지금 내가 대학에서 공예과에 입학을 하게 도와
by 김승아 에디터 2018.06.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