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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글씨] 체리필터와 체리체리 쿵치따 (상)
내가 음악을 듣는 스타일은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찾아 듣고 만족스러워서 그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듣다가 며칠 동안 질리도록 반복해서 듣는 스타일이다. 질릴 때가 된 것 같은데도 질리지 않는 가수의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내가 음악을 듣는 스타일은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찾아 듣고 만족스러워서 그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듣다가 며칠 동안 질리도록 반복해서 듣는 스타일이다. 질릴 때가 된 것 같은데도 질리지 않는 가수의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체리필터 - Peace N' Rock N' Roll 밴드 특유의 신나는 비트에 긍정적인 미래를 노래하는 가사가 정말 좋지 않은가? 밤하
by 김동철 에디터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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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I'm Nobody! Who Are You? [문학]
Nobody로 살아간다는 것
오늘은 19C 시인인 Emily Dickinson의 시를 소개하고자 한다. 죽을 때까지 철저하게 Nobody로 살아간 Emily Dickinson. 그녀의 시를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I’m Nobody! Who are you? Emily Dickinson I’m Nobody! Who are you?난 무명인 입니다! 당신은 누구인
by 박성원 에디터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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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순간의 소중함을 만끽하는 방법 -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미세먼지가 뿌옇게 차오른 날씨. 하늘은 적당히 흐리고 햇볕은 따가울 정도로 강했다. 영화든 음악이든 무엇을 즐기기에는 오히려 좋은 날씨였다. 갑작스레 찾아온 여름의 뜨거움을 잊어버리고 도피할 곳이 필요했으니까. 녹사평역에 내려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으로 향하는 길이 참 길었던 것 같다. 내리쬐는 태양볕이 곤욕스러웠다. 그리고 곧 도착한 소극장에서 맞이한
by 신은지 에디터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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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웨딩드레스를 벗자 <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
웨딩드레스는 여성이 결혼식 때 입는 의복으로 결혼이라는 행사의 중요한 부분이다. 웨딩드레스는 그 단어 자체로 결혼을 의미하기도 한다. 많은 여성들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웨딩드레스를 입는 꿈을 꾼다. 하지만 세상만사가 모두 자신이 바라는 대로만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군가는 개인적인 문제로 누군가는 사회적인 문제로 결혼이 행복하게 느껴지지 않
by 최은화 에디터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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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이다 탄 듯 청량한 여름 노래 [음악]
다가올 여름을 위한 청량감 가득 노래 추천
그토록 추웠던 겨울이 가고 봄은 잠깐 우리에게 얼굴을 비추고 떠났다. 우리는 벌써 2018년도의 반을 살아왔고 이젠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려 준비 중이다. ‘여름‘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찌는 듯한 더위다. 그래서 여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습한 날씨와 모든 세포를 말려버릴 것 같은 햇빛 안에서 나는 한여름 아스팔트 위에서 녹아내린다. 불쾌
by 신예진 에디터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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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들의 꿈, 우리들의 꿈 [전시]
서울미술관 개관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평소에 쉽게 보지 못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18 서울미술관 전시 기조인 '꿈'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하며 결혼에 대한 낭만, 가부장적인 제도 뒤에 숨겨진 여성들의 삶과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는 현대인들의 '꿈'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또한, 한국 최초의 남성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추모 전시를
by 강인경 에디터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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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게 웨딩드레스란: 표현되거나 가려진 우리의 삶들. [전시]
내게 웨딩드레스란: 표현되거나 가려진 우리의 삶들 이번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Dear My Wedding Dress)>전시를 위해 서울미술관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서울미술관은 방문할 때마다 다른 이미지를 주는 곳이다. 이번 전시까지 해서 총 4번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5월의 서울미술관은 봄과 여름 사이, 푸릇푸릇한 나뭇잎이 돋아나고 있는 생기 있는 모
by 김현지 에디터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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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름 밤의 독백_김애란 단편집, 『바깥은 여름』 [도서]
시간은 흘러가지만 그 시간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누군가는 겨울을 맞지만, 누군가는 여름에 여전히 묶여있다. 그 시차의 간격은 아무도 모르지만 정확한 사실은 그 누군가를 묶여놓은 기억이, 상처가, 모두 서늘한 여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약간은 서늘하고 약간은 아프고 약간은 날카로운 그런 느낌을 말이다.
여름 밤의 독백 너무나 갑작스럽게 여름이 성큼 다가와버렸다. 급한 일이 끝나고, 오랜만에 받은 휴가 날. 무척 오랜만에 해가 쨍쨍한 낮 시간에 집을 나섰다. 그런데 왠 걸, 아침 저녁에 느꼈던 선선한 바람은 다 어디가고 뜨거운 열기와 내리쬐는 햇빛이 나를 반겼다. 지극히 평범한 여름 낮의 풍경이었다. 순간 나는 길 위에서 어리둥절해지고 말았다. 갑작스런
by 한나라 에디터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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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41] 이넌 바르나탄 Piano
세계적인 거장의 놓칠 수 없는 내한공연, 건반 위의 화가
이넌 바르나탄 Piano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문화초대 일자> 이넌 바르나탄 Piano 2018.06.28 목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5월 05일 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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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서울의 6월을 깊은 감동이 있는 오페라의 향연으로 물들이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 SEOUL OPERA FESTIVAL 2018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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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실로부터 도피한 그곳에서 내가 발견했던 것은_마르크 샤갈
폭염주의보가 내린 주말이었다. 6월 초에 폭염이라니 앞으로 어떡하나 싶으면서도, 8월 중순보다는 덜 더울 거라 믿으며 강남으로 길을 서둘렀다. 서울은 언제나 내가 살던 지방 도시보다 훨씬 더 덥고 훨씬 더 추운 도시였다. 그런 서울에서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강남의 여름은, 실제로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서울의 다른 곳에 있는 학교에 있을 때보다 숨이 턱 막혔
by 반채은 에디터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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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직접 판단을 내려 보라, '다른 방식으로 보기' [도서]
두려움을 벗고 나의 방식으로 보기
몇 년 전, 얼마간 모 미술관에서 도슨트 활동을 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미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관객에게 설명할 수 있다는 보람 때문에 시작한 일이었다. 그런데 도슨트 활동을 하며 가장 즐거운 순간은 관객이 미술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때,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그들에게 전해 듣고 감상의 지평이 넓어질 때라는 걸 깨달았다. 작품을 설
by 이서연 에디터 2018.06.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