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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개나리
기분 좋은 꽃말을 가진 개나리
illsut by 은경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때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개나리는 이름과 꽃의 모습이 귀여움으로 가득 차 있는 느낌을 줍니다. 집 앞에 핀 개나리를 보고 일상을 시작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개나리의 꽃말인 기대, 희망, 깊은 정, 달성도 하루의 활기참을 불어넣어 주는데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by 안은경 에디터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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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아노, 바흐의 소리 -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콘스탄틴 리프시츠 리사이틀
[Review] 피아노, 바흐의 소리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콘스탄틴 리프시츠 리사이틀 필자는 종종 삶이 정해진 굴곡선을 따라 움직인다는 상상을 한다. 필자는 적당한 시기에 행복해 하고, 적당한 시기에 가라앉는다. 그건 무엇이든 일을 실컷 벌여둔 다음에 오는 현자타임일 수도 있고, 단순히 호르몬 주기의 변화일 수도 있다. 그 이유를 굳이 정의하고 싶진
by 손진주 에디터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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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EA] THE FOOL 0: 절벽으로 내딛은 그 황금빛 첫걸음
[TAROTEA] THE FOOL 0: 절벽으로 내딛은 그 황금빛 첫걸음 누가 미친거요? 장차 이룩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는 내가 미친거요? 아니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만 보는 사람이 미친거요? -돈키호테- 존재하지 않는 것을 표현한 기호인 0은 오묘하다.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그 기호에는 순결한 잠재력이 있다. 0은 모든 숫자의 시작이자, 끝이다. 그
by 손진주 에디터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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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맥주에 대한 모든 것, '오늘은 수제맥주' [도서]
맥주에 관한 모든 것이 여기 담겨있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자리에 빠지지 않는 것은 '술'이다. 특히 요즘같이 날이 풀리며 점점 더워지는 시점에는 술 중에서도 '맥주'를 고르게 된다. 적당한 도수로 마시기에 부담스럽지도 않다. 술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맛있는 맥주가 있는 곳이라면 조금 먼 곳까지 기꺼이 찾아가게 된다. 이런 나에게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구석구석 맛있는 맥주가 있는 곳을
by 김하늘 에디터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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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Project. Rewind : 아름다운 노랫말과, 아이돌
전부 다 이 계절이 품은 이야기
나는 아이돌을 좋아한다. 스물 셋이 된 나의 취향을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고 나면 하나 같이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왜?’, ‘너 아직 어린 애 아니잖아?’ ‘아이돌 음악’이라고 하면 유치하면서도, 알 수 없는 영어 단어들이 뒤섞인 가사를 노래할 것이라는 편견이 여전히 만연하다. 도대체 왜 아이돌의 음악이 낮게 평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들은 사실
by 김수민 에디터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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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CALME] 저녁 하늘, 그 노을 빛은 마음을 차츰 물들게 한다.
저녁 하늘 빛이 감도는 시간에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면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해는 시간이 되면 넘어가게 돼 있어요. 근데, 해는 서산으로 넘어갔는데 붉은 노을이 남아 있는 거야. 우리 삶의 끝도 저러면 참 좋겠다. 끝나는 건 끝나는 건데,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지만, 딱 끝나고 나서 약간의 여운이 남잖아요. 잊히는 것도 어쩔 수 없지, 근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내 삶이 끝나고 약간의 시간 동안이라도 내 삶이 만들어 낸 어떤 것
by 정수진 에디터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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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름의 미학, 타인의 취향에 대하여 [영화]
타인의 취향을 통해 바라본 취향의 문제
Le Gout Des Autres, The Taste Of Others :타인의 취향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 타인의 취향. 이 글에서는 영화의 내용이나 단순한 감상이 아닌, 영화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타인의 "취향"에 대한 내 생각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01. 취향은 공유될 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by 박성원 에디터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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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빠, 빠, 빨간 웃음을! [문화 전반]
평양 공연과 레드벨벳, 섬세하고 당당하게
이미지 출처 4월 2주차, 트위터가 다음 소프트와 함께 지난 한 주간 (3월 30일 ~ 4월 5일) 트위터상에서 이슈가 된 주요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레드벨벳’을 화제의 키워드로 선정했다. 관련 키워드로는 평양, 공연, 김정은 등이 있었다. 이 사실을 통해 우리는 알 수 있다, 적어도 현재 ‘레드벨벳’은 단지 연예계에만 국한된 키워드가 아니라는 사실을.
by 이서연 에디터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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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과 사랑에 빠진 대가, 연극 '처의 감각'
인간과 사랑에 빠진 대가 연극 <처의 감각> 지난 주, 남산에 위치한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2018시즌프로그램인 연극 ‘처의 감각’을 관람하고 왔다. 고연옥 작가의 희곡 <처의 감각>은 2016년에도 남산예술센터에서 고선웅 연출가의 각색 아래 <곰의 아내>라는 제목으로 공연된 바가 있다. 이번 해, 2018년 연출가 김정이 강렬하고도 사실적인 표현을
by 황아현 에디터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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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흐 지니어스 콘스탄틴 리프시츠 피아노 리사이틀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클래식]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4月- 2018.04.05.THU 금호아트홀 "바흐 지니어스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리프시츠의 내한공연!" 공연 당일 비가 많이 왔다. 일찍이 도착해 금호아트홀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무척 기대했던 공연이기 때문이었을 거다. 하늘이 짙은 녹색으로 보일 만큼 우중충했다.
by 김지선 에디터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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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뜻하지 않은 우연이 만남으로 성사되기까지, 연극 '하이젠버그' (~18/05/20)
하이젠버그는 독일의 물리학자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의 개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작용과 존재의 변덕, 불확실성, 그리고 자연과 모든 인간 관계에서의 예측할 수 없는 가능성을 두 남녀를 통해 얘기하는 2인극이다.
최근에 교수님께서 수업을 하시다가 발언하신 말씀 중에 기억나는 문장이 있다. "여러분, 뭔가 놀랍지 않아요?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2시간동안 한 공간에 갇혀서 영화를 본다는 것 말이에요.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과 한 공간 속에 같이 있는 것, 암묵적으로 정한 것 마냥 그 폐쇄된 공간 속에 가만히 있는다는 것. 저는 그게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by 김정하 에디터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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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붐비는 런던 기차역에서의 새로운 만남 연극 '하이젠버그'
예측 불가능한 내일이 기대되는 삶에 대하여
연극 <하이젠버그> 예측 불가능한 내일이 기대되는 삶에 대하여 작가 사이먼 스티븐스 연출 김민정 프로듀서 박용호, 석재원 공연기간 2018. 04. 24(화) - 05. 20(일) 티켓가격 R석 5만원 S석 3만 5천원 공연시간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6시/ 일 오후 4시 공연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관람등급 중학생 이상 관람가 주최/제작 크리
by 고다원 에디터 2018.04.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