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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담아 만드는 요리
<킨포크 테이블> 프리뷰 보기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인간은 무언가를 먹는다. 너무 일상적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먹는 행위를 <킨포크 테이블>과 같은 요리에세이를 읽을 때면 곰곰이 생각해 본다. 무언가를 먹는다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본능적이고 필수적인 행위이다. 단지 그 뿐이라면 동물의 먹는 행위와 인간이 먹는 행위는 다
by 김소원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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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instagram instagram 하네. [문화전반]
딘의 instagram을 들은 후, SNS에 대한 짧은 고찰
가수 DEAN(딘)의 곡 instagram은 나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음악 차트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딘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우울한 느낌의 멜로디가 잘 어울러지는 이 곡은 무엇보다도 모두가 공감하는 가사가 돋보인다. 내일이 올 걸 아는데 난 핸드폰을 놓지 못해 잠은 올 생각이 없대 다시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하네 잘 난 사람 많고 많지
by 심소영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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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르기에 아름다운 삶, '다르면 다를수록' 리뷰 [문학]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동글동글한 일러스트와 부드럽게 손에 감기는 표지의 촉감을 느끼며 너무나도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중고등학생 때부터 과학 과목과는 거리가 먼 학생이었다. 특히 고등학생 때, 그저 외우면 된다고 생각하며 생물책을 펼쳤다가 큰 코 다친 적이 많았고, 부끄럽지만 졸업 이후로는 과학 관련 책이나 교양 수업은 열
by 심소영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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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울미술관 개관 5주년 특별전: 불후의 명작;The Masterpiece
서울미술관 개관 5주년 특별전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사실 '부암동'이란 동네는 스스로 목적을 정하고서는 쉽게 가긴 힘든 동네다. 강남에서 강북을 간다는 건 큰 마음을 먹고 강을 건너야 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좋다고는 말 못할 북악산자락에 있는 동네다 보니 미술관 전시를 목적 삼아 부암동으로 향했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알게 된
by 오윤희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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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90] 라면에 파송송
과거에 매달려서 우울해하지 말고, 미래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 밤이 있어야 아침이 오니까
라면에 파송송 - 힐링코믹뮤지컬 - <문화초대 일자> 라면에 파송송 2018.02.02 금요일, 오후 8시 2018.02.03 토요일, 오후 6시 2018.02.04 일요일, 오후 5시 대학로 라이브 썸데이즈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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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Run) 라면에 파송송 [뮤지컬, 대학로 라이브 썸데이즈홀]
과거에 매달려서 우울해하지 말고, 미래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 밤이 있어야 아침이 오니까
라면에 파송송 - 힐링코믹뮤지컬 - 과거에 매달려서 우울해하지 말고, 미래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 밤이 있어야 아침이 오니까 <시놉시스> 가장으로써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회사에 취직하지 못하는 다훈. 죽음을 택하여 한강다리에서 몇 번이나 뛰어내리지만 죽는 것 하나도 그에겐 어렵다. 사채업자에게 쫓기며 삶을 이어가는 다훈. 우연찮게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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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불꽃이 되어 사라지다
반짝이파티☆
제목 : 삼일천하 영롱한 그 자태 혼자 외로히 있어 집에 데려왔더니 삼일만에 내 곁을 떠나 하나의 영롱한 불꽃으로 다시 태어나셨구려 내 마음 다 주지도 못하고 삼일만에 떠나가 야속하구려 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화장을 하다가 3일전에 인기가 아주 많아 구하기 힘든 섀도우를 눈에 바르던 중 손에 묻은 로션때문에 그만... ! 미끄러져 바닥에 빈짝이파티☆가
by 손은아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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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답고 특별하고 재미있는, 그리고 다른 '다르면 다를수록' [문학]
<다르면 다를수록>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책의 외적인 요소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려고 한다. 최근 사람의 머리속에 존재하는 책의 관념은 더 이상 단순히 글자로만 이루어진 것, 그 이상이 되었다. 책 속에 들어있는 일러스트, 전체적인 책의 디자인과 재질까지도 책을 고르고 구매하는 기준이 된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기준으로 이 책을 바라본다면 나는
by 정다빈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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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우리는 아직도 앤ANNE을 기다린다 : 뮤지컬 < 앤ANNE > 앵콜 공연
무엇보다, 이제 우리에게 다가온 빨간 머리 앤이 곁에서 오래도록 성장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그리고 다시 길모퉁이를 돌아 우리에게 다가올 앤은 더 반짝일 것이라고 믿는다.
관객이 기다려온 캐릭터, 앤ANNE 최근 많은 사람들이 한국 서사의 계보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고 있다. 골자는 여성 캐릭터의 부재. 아직도 서사 전면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가 드물뿐더러, 그중에서도 잘 만든 캐릭터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지금껏 많은 여성 캐릭터는 누군가의 어머니, 딸, 아내, 연인으로서 잠깐 얼굴을 비추거나, 남성 캐릭터의 욕망 성취
by 김나윤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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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이 지겹다면, 모로코! [여행]
유명한 해외 여행지를 다니다 보면 가끔 이 곳이 해외라는 게 실감이 안 날 때가 있다. 수많은 여행 관련 미디어에서 이미 너무 많이 알려져서 익숙하거나, 현지인보다 한국인 관광객이 주변에 더 많은 탓이다. 짧은 기간에 더 좋은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꼭 들러야 한다'고 소문난 관광지, 맛집에 다시 몰리고, 결국에는 이국적인 풍경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by 박진희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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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너도 소중하단다
너는 안에 무엇을 담고 있니? 누군가의 슬픔을, 누군가의 희망을, 누군가의 소원을, 누군가의 추억을 담고 있죠. 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소중한 아이구나. 사람들이 가지는 소중한 마음들을 안에 담아내는 것 뿐인걸요. 소중한 마음을 담아내는 너도 소중하단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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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셀로와 이아고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다 [공연]
오셀로와 이아고. 기본적인 스토리는 희곡 ’오셀로’와 같았다. 하지만 내가 예상했던 탈춤 ‘오셀로’와는 상당히 달랐다. 개인적으로 ‘탈춤’이라는 장르를 생각했을 때 내가 떠오른 이미지는 전통극이었다. 그런데 그와는 완전히 다르게 흘러가는 극을 보고 상당히 놀랐다. 하지만 그 예상치 못한 점들이 새로운 경험이 되어 오래 기억에 남았다. # 무대 뒤편에 숨겨진
by 장수서 에디터 2018.01.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