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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타샤의 말
타샤의 말 일주일 전 퇴사를 했습니다. 모처럼 여유 있는 아침을 보내고 있으니 순간순간이 소중해졌다고 할까요? 매일매일 분주하게 살다 보니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잠시 고민했습니다. 홀로 티타임을 즐기고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꿈도 못 꿨을 시간에 동네 산책이라니... 겨울방학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많이 보이고, 주말이면 빼곡하게 사
by 오윤희 에디터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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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트라빈스키와 샤넬, 시대적 요구에 대한 대답 [영화]
#Prologue 한 작곡가가 초조해하며 자신의 공연을 기다린다. 마치 한 부족의 일원들같이 분장을 한 사람들은 급하게 움직이고, 안무가는 걱정되는 듯 크게 소리치며 안무를 지도하고 있다. 옷을 갖춰 입은 사람들은 서로 인사를 하며 공연장에 들어오고, 곧이어 불이 꺼진 후 시작되는 무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이 공연은 너무나도 낯설다. 낮
by 김현지 에디터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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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연으로 보는 인간 세상
자연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리뷰
인간 이전에 자연이 있다. 그렇기에 인간의 행동 양식엔 자연과 유사한 부분이 필연적으로 존재한다.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로 자연에 대해 꾸준히 탐구해온 최재천은 그의 신작 『다르면 다를수록』(『알이 닭을 낳는다』개정판)에서 이에 관한 얘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가 아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짤막한 여러 글들로 이뤄져 있는 이 책은 아
by 이형진 에디터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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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의 의미 : 타샤의 말 [도서]
노는 것이 지겨워졌을 때 즈음, 나는 극심한 무기력증에 빠지게 되었다. 아빠와 오빠는 사업으로 인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고, 엄마는 여전히 나의 뒷바라지를 위해 노력 중이었으며, 나의 친구 중 누군가는 취업을 해 회사를 다니게 되었고, 누군가는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준비에 열을 올리기도, 또 누군가는 결혼을 하기도 했다. 나는 극심한 무기력
by 김수민 에디터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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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상담소] 열 번째 이야기, 살을 뺄 수 있을까
음악상담소 열 번째 이야기, 자취 생활과 식습관
여러분의 소중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maidy27@naver.com 음악상담소 Song’s 열 번째 이야기 # 살을 뺄 수 있을까 송 : 음악상담소 열 번째 이야기가 도착했습니다! (짝짝) 강 : 하.. 이 사연은 제가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네요.. 송 : 아니 갑자기 무슨 말씀이세요?! 강 : 일생의 반을 다이어트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성공한
by 송송이 에디터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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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책, 타샤의 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힘 , 타샤의 이야기
누구나 자신의 삶을 꿈꾸는대로 살아가고 싶어한다. 나 역시도 그렇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니 다른사람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내 삶에 집중하기 시작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2018년에 설레는 기대감을 가지며 새해를 맞이하였다. 누구나 자신의 삶의 확신을 얻고싶어하고 불안해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자신의 삶을 사랑스럽게 꾸며
by 김지연 에디터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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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타샤 할머니, 저희를 응원해 주세요 ! [문학]
타샤의 말 The Private World of Tasha Tudor 짧은 책 소개로 잠깐 느낀 타샤 할머니의 삶은 내가 꿈꾸는 삶 그 자체였다. 치열하고 경쟁적인 삶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 어우러져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을 꿈꿔왔다. 언젠간 나도 그럴 수 있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 타샤의 말 >을 통해 내가 꿈꾸는 모
by 고지희 에디터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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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디에도 없는 에레혼 [문학]
에레혼(erewhon)은 어디에도 없는 곳이다. 에레혼의 정치, 사회, 관습은 우리가 사는 현실과 전혀 다른 세상이다. 아마 세상에 에레혼과 같은 곳은 없을 것이다. 그곳은 독특하다 못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상의 나라이다.
에레혼(erewhon)은 어디에도 없는 곳이다. 에레혼의 정치, 사회, 관습은 우리가 사는 현실과 전혀 다른 세상이다. 아마 세상에 에레혼과 같은 곳은 없을 것이다. 그곳은 독특하다 못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상의 나라이다. 에레혼은 “모든 질병은 죄악이자 비도덕으로 여겨지며, 감기에만 걸려도 영주 앞에 끌려가서 상당 기간 투옥될 수 있는” 곳이다
by 오지영 에디터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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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힘이 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아기자기한 영어 도서.
# 영어 독서, 거창할 필요 없었다. 학교 다닐 때나 영어공부에 전전긍긍했던 기억이 난다. 연주 전공인 내 주변에는 음악인들이 대부분이라 미국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게 아니면 대부분 유럽 쪽으로 갈 계획으로 독일어나 이태리어, 프랑스어로 나뉘는 분위기였는데 중요한 건 영어와 점점 멀어진다는 것이다. 영어 독서, 영어 공부라는 게 어릴 때는 의무감과 강박감이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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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사슴
사슴의 눈은 맑다
illust by hyera. / 수채화, 색연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사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도중에 우연히 나와 마주친 사슴.
by 김혜라 에디터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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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팝아트? 그게 대체 뭔데! _ HI, POP - 거리로 나온 예술, 팝아트展
‘팝아트’는 본래 필자에게, 구미가 당기지 않는 예술이었다. 하나의 작품이 백장이 넘어가게 존재한다는 것도 재미가 없었고,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정성 없이 만들어 낸 예술품들이라는 것도 매력이 없었다. 앤디 워홀의 유명한 한마디, ‘유명해져라. 그러면 너가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줄 것이다.’라는 말은 그저 그의 예술의 저급함을 드러내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by 손민경 에디터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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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걷다 'HI, POP展' [전시]
팝아트에 대한 처음의 기억을 이야기하자면 학창시절의 미술교과서를 떠올리게 된다. 그 때 내가 처음으로 접한 팝아트는 나에게 있어 타 장르보다 더 친숙하고 재미있으며 난해하지 않은, 처음 보자마자 가깝다고 느껴지는 그런 미술이었다. 하지만 이제 와 생각해보면 팝아트는 마치 낙서마냥 가벼워 보이는 그 아래 허울과 형식을 비판하는 풍자, 평화라는 깊고 소중한
by 정다빈 에디터 2018.01.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