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알렉산더 지라드가 사랑했던 일. 전시로 느껴보는 시간.
새해에 다녀온 첫번째 전시였다. 생소하고 낯선 디자이너지만 전시회를 가는것은 언제나 즐겁다. 눈이 즐거워지고 그들의 끝없는 창조적인 마음에 감탄하기 때문이다. 일정이 바빠 급하게 갔던 전시지만 들어가자마자 한뼘 차분해진 마음으로 감상하기 시작했다. 어린시절 디자이너를 꿈꿨기에 흥미롭게 봈던 디자인. 다양하고 화려한 색감,패턴,모양을 간단하지만 밋밋하지 않
by 김지연 에디터 2018.01.13
-
[Review] 호기심은 한계가 없다! 알렉산더 지라드展 디자이너의 세계!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아트인사이트 문화예술알리미 그녀윤양 리뷰 2018년 새해 첫 시작을 알린 1월의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은 황홀한 색채로 파리의 여성들을 그려낸 프랑스 여성화가 '마리 로랑생展'과 함께 20세기 미국 모던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展'으로 국내 전시 팬들의 열기가 뜨겁다. 예술이란 늘 그렇듯 직접 적하지 않고서 추측하는 건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1.13
-
[Opinion] Art-Incite ⑭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음악]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나카시마 미카
요즘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카카오톡 프로필 음악을 바꾸면서 나름의 기록을 남기는 것이다. 자주 바꾸는 덕에 프로필 앞에 빨간 점이 끊이지 않지만 나를 표현하는 또 다른 좋은 수단이라 생각한다. 책장을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플레이리스트를 보면 그 사람의 분위기나 감정을 알 수 있다 생각한다. 활자나 시각적인 부분의 힘도 대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13
-
디자인계의 톨킨, 알렉산더 지라드의 세계를 엿보다.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 . . 20세기 모던디자인에 한 획을 그은 알렉산더 지라드. 이번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하고있는 작품들과 그가 평생 수집해온 포크아트들은 그의 자취가 느껴지게끔 해주었다. "텍스타일" 그는 여러가지 디자인을 해왔지만 그 중에 개인적으로 정말 훌륭하다 느낀 것은 그의 "텍스타일" 디자인이다. 처음에 그는, 건축 교육을 토
by 정민지 에디터 2018.01.13
-
[손케치북] 문득 군고구마가 너무 먹고 싶었다
고구마 먹을 생각을 하며 불현듯 든 생각
길거리에 파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보라색 고구마를 생각하면서 남,여 사이에 불타오르는(?) 뜨거운 감정을 화로에서 모락모락 익어가는 고구마에 비유해봤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1.13
-
[Preview] 미술 놀이터,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전시]
한 겨울이다. 머리를 다 안 말리고 나갔는데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이럴수록 러시아가 생각난다. 모스크바보다 서울이 더 춥긴 하지만 ‘추운 나라’하면 러시아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비수기를 노린 것도 있고 그 계절을 온전히 느끼고 싶어 ‘추울 땐 추운 나라, 더울 땐 더운 나라’가 여행의 모토가 된지 오래이다. 그러던 중 미술에 관심이 생겼고, 여행가는 나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13
-
[Preview] 그리하여 우리들이 만날 어떤 것 : 연극 < 누구의 꽃밭 > [연극]
어떤 해석과 어떤 연출과 어떤 서사를 보여줄까. “그리하여 우리들이 만날 어떤 것”은 무엇일까. 역설적으로 더 기대가 된다면 설레발일까.
어떤 것 ? 뚜껑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뚜껑 속 내용물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겐 언어가 주어지기 마련이다. 어떻게 만들었다, 어떤 재료가 들어갔다, 어떤 풍미가 있다, 심지어는 누가 좋아하는 것이다 까지. 내용물을 수식하고 설명하는 언어는 내용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하고, 도리어 다른 것을 선택하게 만들기도 하고, 내용물을 확인한 후엔 실망감까지 줄 수
by 김나윤 에디터 2018.01.13
-
[Review] 공감이라는 이름의 위로,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퇴근길에 부랴부랴 지하철을 타고, 나보다 늦게 퇴근해서 더 분주했던 친구와 혜화에서 만났다. 혜화에 도착하니 7시 20분, 연극 시간은 8시. 둘 다 배가 많이 고팠지만, 식당에 가기엔 애매한 시간이었다. 지금은 일단 대충 때우고, 끝나고 나와서 맛있는 거 먹자. 그래그래. 유난하게 바람이 부는 대로변에서 포장마차를 탐색하다가 미니라는 이름으로 농락하는
by 윤단아 에디터 2018.01.13
-
[Review]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의 선구자를 만나다: '알렉산더 지라드 - 디자이너의 세계'展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의 선구자를 만나다 <알렉산더 지라드 - 디자이너의 세계>展 A Designer's Universe '디자이너의 세계'라는 전시명은 누가 지었는지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전시를 보고난 후 나는 마치 여러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화 속에 들어갔다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만약 알렉산더 지라드의 머릿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그리고
by 이승현 에디터 2018.01.13
-
[Little Talks] Re-fill
책장을 비우고 오래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책을 정리했습니다. 이처럼 마음속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가벼워진 마음으로 올 한해를 차곡차곡 채워야 겠습니다.
by 지윤 에디터 2018.01.13
-
[Review] 한계가 없는 디자인, 알렉산더 지라드 전 [전시]
Prologue. 다각도로 변화한 현대 사회에서 클라이언트들의 요구는 디자인 사의 초기(19세기-20세기 초)에 비해 매우 다양해졌다. 디자인이 적용되는 대상의 스펙트럼도 넓어졌고 디자인 각 분야마다 갖춰야 하는 자질과 기술도 상이해졌다. 그럼에도 디자인에는 한계가 없다고 말했던 알렉산더 지라드의 말은 어떤 면에서 현재의 우리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을까하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13
-
[Review] 21세기의 희노애락, 경남 창녕군 길곡면 [공연]
스포일러로 가득 차 있으니 주의하세요!
애써 외면해오던 것들의 종합체이다. 너무나 사실적이라 놀랐다. 직면해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고 조금 떠올리기만 해도 끝없이 우울해져 그저 덮어놓기 바빴다. 현 상황에서 각자의 입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숨김없이 표현한다. 피부 속에서부터 느껴지는 새로운 생명에 ‘이 아이는 내가 아니면 죽는다.’는 본능적인 느낌, 개인의 모든 걸 포기하면서까지 지키려하지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