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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tte] 아홉 번째 색깔, gray (上 )
흰색과 검정의 혼합색, 회색
by 김희연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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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드라마 같은 내용 속 현실적인 공감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동양예술극장 3관
"드라마 같은 내용 속 현실적인 공감"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 20주년 기념공연 - Intro. 내용에 앞서 '사랑'을 주제로 한 또 하나의 뮤지컬이 등장했다. 하고 또 해도 질리지 않는 스토리가 있을까 싶지만, 아무래도 추운 겨울인 만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이며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역시 사랑 이야기만한 것이 없지 않을까. 특히나 이 뮤지컬 <사
by 장혜린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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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 '희망도서바로대출' [문화 공간]
나는 서점에 가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출판사에서 근무하셨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항상 책과 함께였고, 그래서 책이 좋았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책이 많은 서점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장소가 되었다. 사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서점에 가고, 책을 구입하는 걸 그닥 좋아하시진 않는다. 아마 우리 어머니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그럴 것이다. 한 달에
by 정욱진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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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하나 글한줌] 하루 한번, 되새기는 글
자주 되새기는 명언과 글귀가 있으신가요?
[ 그런 길은 없다 ] 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 시인 베드로시안 - 시간이 지나면 바뀔 것이라 말하지만 사실은
by 이소영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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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깔끔한 영화, < 위대한 쇼맨 > [영화]
영화 <1987>와 <신과 함께>가 영화 산업을 휩쓸고 있는 지금, 스크린 점유율은 밀려났지만 꾸준한 입소문을 퍼뜨리고 있는 영화 <위대한 쇼맨>을 보고 왔다. 사실 개봉하기 이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던 영화였는데, 개봉하고 바로 보려고 했으나 사정이 생겨 이제야 보게 되었다. 개봉한지 조금 지나, 그리고 앞서 말한 두 영화에 밀려 스크린 개수가 많이 적
by 김미진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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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말에 만난 5가지 연애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연말에 만나 본 5가지의 연애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 2017년 연말 대학로는 무척 의미있었던 곳이 되었다. 우연히 크리스마스도 대학로에서 보냈고 2017년의 마지막 날도 대학로에서 보내게 되었다. 유난히 사람이 많던 혜화역 주변에서 조금 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 작은 한옥 찻집과 작은 음식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근처 동양예술극장을 찾아볼 수
by 이정숙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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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겨울방학엔 프랑스 미술 여행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국립중앙박물관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17-18세기 프랑스 회화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89건의 프랑스 회화, 조각, 소묘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예르미타시박물관 소장품 전
by 김수미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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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르미타시전 - 개인적인 생각과 기대 [전시]
소련이 오랜 시간 자리 잡고 있었음에도 여전히 제정 러시아의 화려함을 유지하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매력적이다. 그리고 그 매력에는 예르미타시가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넵스키 대로 ⓒShutterstock_Sergey_Bogomyako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언젠가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도시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도시가 내게는 ‘제정 러시아의 상징’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보통 러시아 하면 모스크바와 혁명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러시아의 붉은 혁명과 소련의 중심이었던 모스크바는 분명 세계사에서 매우 중요한 도시일 것이
by 김찬규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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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랑스 미술의 고전주의부터 후기인상주의까지, 예르미타시박물관전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 전시에 대해 알아보던 중 제목을 보고 문득 궁금 했다. 도대체 예카테리나 2세가 누구고 어떤 사람이길래 프랑스 회화를 수집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짧게 검색을 해보았다. 예카테리나 2세는 독일인으로 러시아 황태자 표트르 3세에게 시집을 갔다. 그녀는 궁정혁명을 통해 남편 표트르 3세를 퇴위 시키고 여제로 등극했다.
by 장세미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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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역을, 집단을 대변하는 문화예술 [문화전반]
여러 문화예술은 사람들의 구심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중심에 문화예술이 자리 잡고, 문화예술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연결된다.
해외축구, 특히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You'll never walk alone'이라는 곡을 알 것이다. 독일의 도르트문트 등 다른 팀도 이 곡을 사용하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리버풀 FC 이다. 경기 시작하기 전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이 부르는 You'll never walk alone은 리
by 김찬규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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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윤하의 5번째 정규앨범 'RescuE' [음악]
5년만에 나온 윤하의 정규 5집, RescuE 주관적 리뷰
윤하라는 가수 나와 비슷한 20대 초중반 나이대의 사람이라면 학창시절 윤하의 노래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것이다. '비밀번호 486', '혜성','텔레파시' 등 경쾌한 멜로디의 노래를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부르는 피아노 락(piano rock)의 대표주자 이자 '우산', '오늘 헤어졌어요', '기다리다' 등 감성적인 발라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기
by 심소영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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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들의 이야기, 경남 창녕군 길곡면 [공연]
청년들의 흔하고 흔한 이 이야기를 어떻게 풀었을까 궁금증을 가지며 연극을 보러 갔다. 작고 아담한 극장이라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많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하고 깔끔한 것이 정말 우리들을 나타내는 것 같기도 했다. 당연히 이 문제의 당사자들인 젊은 세대들이 올 것이라는 나의 예상은 보기 좋게 틀렸다. 보러온 사람들은 의외로 연령층이 다양했는데 젊은 사
by 송아현 에디터 2018.01.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