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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38
스쳐가듯, 언젠가 또 다가올 질문을
*** 나 스스로도 감당할 수 없는, 형태조차 알 수 없는 많은 생각에 숨막힐 때 어떻게든 벗어나려 급하게 글을 쏟아낼 때가 있다. 우연히 깊은 우울에 빠져있었을 때 거의 토하듯이 써내린 글을 꺼내 읽어보았다. 먹먹해졌다. 나 너무 힘들어했었구나, 그때의 나는 무기력 죄책감 외로움, 밝은 구석 하나없는 울타리에 갇혀있었다. "쉬는 것 조차도 죄인 것 같다.
by 오예찬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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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Hi, POP:하이팝 展
1960년대! 미국 대중예술 '팝아트'를 생생하게 담아낸 대형 전시
Hi, POP:하이팝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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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재미있는 상상, 알렉산더 지라드_디자이너의 세계
재미있는 상상력을 가진, 알렉산더 지라드의 디자인 세계에 대한 리뷰.
재미있는 상상, 알렉산더 지라드_디자이너의 세계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알렉산더 지라드_디자이너의 세계’ 전시회를 관람 하게 되었다. 알렉산더 지라드(1907-1993)는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당시의 인테리어, 건축, 가구, 소품, 텍스타일 등 폭넓은 디자인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상업디자이너이다. 전시의 구성은 크게
by 나정선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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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87] 타샤의 말
"약간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요." 가장 나답게 잘살아가는 법. 타샤 할머니가 말합니다!
타샤의 말 - 마음에 주는 선물 - <문화초대 일자> 타샤의 말 2018.01.29-31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1월 15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 2. [프리뷰 1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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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폭력의 민낯을 찾아서
폭력은 일상에 만연해 있다. 피가 나고 멍이 드는 물리적 폭력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세상에는 깊숙이 숨어 있어 폭력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폭력이 훨씬 더 많다. 좁게는 타인에게 던지는 말 한마디부터 넓게는 사회적 위계 자체가 거대한 폭력으로 작용한다. 우리는 그 속에서 폭력의 가해자이자 피해자로 살아간다. 하지만 지구가 항상 돌고 있다는 걸 평소에는
by 김소원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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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꽃밭에서 누가 방아쇠를 당겼는가?누군가의 꽃밭
[Preview] 꽃밭에서 누가 방아쇠를 당겼는가? 누군가의 꽃밭 꽃으로도 사람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 꽃이 폭력의 반대말이 될 수 있기에 가능한 말이다. 꽃은 평화와 안정을 의미한다. 뱅크시의 그림에서 소년이 꽃을 수류탄처럼 던지는 것은 꽃이 폭력과 가장 대비되는 이미지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누군가의 꽃밭>은 낯선 비유로 다가온다. 포스터에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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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감정은 나의 몫, < 아들러의 감정수업 > [문학]
이 책은 이론서라기보다는 실용서에 가깝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딱 한마디로 정리된다. 자기 감정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므로, 감정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아들러를 연구한 두 저자는 이 한 가지 컨셉을 가지고 감정에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에게 친근한 프로이트가 '인간의 감정은 과거 사건과 환경에 의해 우리가 수
by 주유신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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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함-3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작업으로 겹쳐서 올려 준다 5. 완성된 패턴을 패션포토에 입혀본다 자연과 엔틱을 주제
by 신민영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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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야말로 디자이너의 세계인 '알렉산더 지라드展' [전시]
텍스타일, 건축가, 인테리어, 등등… 내가 알렉산더 지라드라는 이름을 접하고 처음으로 그에게서 받게 된 인상은 디자인이기는 하나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의 인물이라는 것이었다. 나의 경우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2D의 이미지와 같은 평면적인 작업들을 먼저 생각하는 까닭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는 상당히 입체적인 작업을 하고 그러한 작품들을 좋아하는 사
by 정다빈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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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째깍째깍 초침 소린 들리건만 우린 아직 여기, < 경남 창녕군 길곡면 > [연극]
째깍째깍, 11년이 지났음에도 우리가 아직 머무르고 있는, 지금 여기, 경남 창녕군 길곡면은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우린 아직 여기 ‘신년’ 이란 단어는 부지런한 사람을 만든다. 그게 며칠, 아니 심지어 몇 시간이 안 간다 해도, ‘새롭게 맞이할 한 해는 어떻게 보내고 싶다.’라는 작은 소망은 아주 잠깐 우리에게 활력을 선물한다. 방 청소를 하고, 덮어두었던 책을 읽고, 방 안을 뒹굴뒹굴하다가도 벌떡 일어나 다이어리를 정리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12월 31일과 1월 1
by 김나윤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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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녀가 떠나야만 했던 이유 [영화]
일본 영화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큰 이미지가 있다. 유치발랄한 학원물 로맨스 혹은 잔잔하고 절절한 영화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런 흔한 사랑 영화는 아니다. 우리의 인생에 대해 담백하게 생각할 거리를 주면서 여운을 남기는 영화이다. 누구나 알거나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한 영화는 아니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이 영화를 삶에 대해 고민하는 그대에게 소
by 송아현 에디터 2018.01.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