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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누구의 꽃밭
" 나를 찌르는 것은 칼이 아니다, 너다. 나를 뚫는 것은 총알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긴 너다. 너는 나를 버릴 것인가? " 2017 유망예술지원 뉴스테이지(NEWStage) 선정작! 연극 '누구의 꽃밭' 지난해, 12월 29일부터 2018년 2월 3일까지 재단법인 서울문화재단의 뉴스테이지선정 예술가 5인의 신작발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뉴스테이지(NEWS
by 김은경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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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 세기를 이끈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지라드의 디자인 속으로 지라드는 20세기 미국 모던 디자인의 선구자이다. 지라드는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어머니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다문화적인 면모를 형성했다고 한다. 그는 피렌체에서 유년기를 보냈기 때문에 주변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나는 그가 어릴 적 그린 수채화에서 르네상스 문화에 대한 그의 애정을 엿볼 수
by 최지연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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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는 것의 ‘즐거움’ – 전시 ‘알렉산드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전시]
보는 것만으로도, 보는 것이기에
(* 전시장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내부의 사진은 주최측으로부터 제공 받은 사진임을 알립니다.) 나는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귀여운 동물, 사람, 물건 등.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날이더라도, 아기자기한 것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난다. 나를 웃게 해준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가득한 전시를 보고 왔다. 디자이너의 세계 전을 소개한다. [인테리어
by 김마루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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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누구의 꽃밭 [공연]
전쟁의 시기에 생겨난, 전쟁을 모티브로한 소설 등 예술 작품이 많다. 예술이란 것 중 가장 큰 역할이 인간을 탐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한낱 자신의 목숨과 공포, 유혹 앞에 먼지 같은 존재이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가 다 그렇겠지만 이들과 인간은 이성이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이 모든 것들이 얽히고설키다 맞물려 극단으로 치닫는 결과가 전쟁이며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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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 당장 하고싶은 일, 영화 귀를 기울이면 [영화]
영화 ‘귀를 기울이면’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무려 내가 태어난 해에 만들어진 영화로, 아주 어렸을 때 언니와 함께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 본 기억이 난다. 꼭 한 번 다시 보고싶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니 그 때와는 새로운 느낌과 의미로 다가왔다. 주인공 ‘츠키시마 시즈쿠’는 도서관에서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노래 가사 쓰기
by 최은별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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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릴린 먼로는 연기를 잘한다 [문화 전반]
고전 영화에 막 입문했을 때 내가 가장 놀랐던 건, <시민케인>도 히치콕도 아닌 마릴린 먼로였다. 다들 영화의 교과서니 울며겨자먹기로 본다는 전자들을 굉장히 감명깊게 본 괴짜였음에도 말이다. 그동안 미디어로 소비해온 먼로는 너무나도 익숙했고 그래서 꽤 잘 안다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실은 그녀의 작품을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희대의 섹스심벌',
by 윤단아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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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이가 생긴다는 것, 예측불가능한 삶의 좌표를 하나 더 찍는 일
*** 연극의 기억을 더듬어본다. 생각보다 넓은 소극장, 그리고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시작하기 전 로비에서 관객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서 엿들어봤다.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 소극장에 대한 이야기, 주제가 너무 슬플 것 같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런 이야기들이 막이 내리고 나서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로 다시금 되돌아 왔을지 궁금해진다.
by 박유민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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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창조의 공간 속으로, 알렉산더 지라드전 [전시]
어릴 적 꿈꾸던 것들이 고스란히 눈앞으로 실현되어 다가왔을 때 그 충격을 아직 있지 못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충격의 정도가 다를 뿐 똑같다. 꿈꾸던 것과 제일 비슷한 꼬부기 인형과 같이 자고, 핸드폰 속이나 뒤에 놓아 위로받기도 하고 표정가뭄에 웃음을 선물받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 세계에 직접 들어가 온 몸이 휘 감싸지는 경험을 했다. 권력과는 별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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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예르미타시박물관展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올해 4월 15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박물관과 함께 기획된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마지막으로 예르미타시박물관 소장품을 전시했던 것은 26년전인 1991년으로, 당시 예르미타시박물관 소장 "스키타이 황금" 특
by 위나경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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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성장통을 기록하다
마음의 성장통
지난 날과 오는 날의 사이에 서서 오늘도 난 하루만큼 어른이 됐어 -윤하 '종이비행기' 中- 어른이 되기 위해 겪어야만 하는 마음의 성장통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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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에 대한 따스한 애정이 넘치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전시]
Love Heart, Environmental Enrichment Panel #3017, 1971 ⓒVitra Design Museum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눈길을 사로잡고, 취향을 타지 않으면서도 개성 있는 이 하트를 디자인한 사람은 알렉산더 지라드(1907-1993)라는 20세기 디자이너이다. 한 작가의 작품만을 다룬 기획전은 오랜만인데, 특히 디자이너는
by 채현진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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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주는 인생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음을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영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찰리 채플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이 영화를 처음 만났을 때를 잊지 못한다. 삼류 연극 포스터에 '혐오스런' 어떤 사람의 일생이라니. 호기심에 영화를 받아놓고도 몇 달이나 보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 카페에서 우연히 보기 시작했던 이 영화는 내가 가장 아끼는 영화 중 하나가 되었다. * 내용
by 조수경 에디터 2018.01.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