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치북] 문득 군고구마가 너무 먹고 싶었다 아무 그림 대잔치 글 입력 2018.01.13 11:26 댓글 0 길거리에 파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보라색 고구마를 생각하면서 남,여 사이에 불타오르는(?) 뜨거운 감정을 화로에서 모락모락 익어가는 고구마에 비유해봤다 [손은아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고구마 #일상 #손케치북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