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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예르미타시박물관展 [회화/조각/소묘, 국립중앙박물관]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 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거장들의 향연
예르미타시박물관展 -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 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거장들의 향연 <기획 노트> 니콜라 푸생에서 앙리 루소까지 프랑스 미술의 거장들이 한 자리에 예르미타시박물관 겨울 궁전 전경 국립중앙박물관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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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비우고 채우기
불필요한 것은 비우고 그 자리를 사람의 온기로 채우는 킨포크식 삶
2018년이 코앞이다. 연말은 모임이 많은 시기다. 한 해를 정리하기 위해, 괜히 헛헛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또는 새로운 해를 반갑게 맞이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시끄러운 술집에서 거나하게 마시든 조용한 집에서 간단한 한 끼 식사를 하든 우리는 연말이면 다른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계속해서 살아갈 용기를 얻는지도 모르겠
by 김소원 에디터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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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 코요테 어글리 > [영화]
대략적인 줄거리 사우스 앰보이 출신의 바이올렛 샌포드는 작곡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으로 상경한다. 그녀의 아버지인 윌리엄 샌포드는 바이올렛을 걱정하며 바이올렛이 떠나지 않기를 바랐지만, 딸의 독립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 북적이는 도심 속 열악한 환경의 집에 정착하게 된 그녀는 자신의 데모 테이프를 여기저기 내보지만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자신을
by 주유신 에디터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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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쓰는 편지] 슬픈날
그림으로 대신 울어요.
너무너무 슬픈 날에는 눈물도 안나와요. 그래서 그림으로 대신 울어요. 아트인사이트 독자님들 그리고 우리 아트인사이트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2017년 정말 감사했습니다.
by 이채연 에디터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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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 해의 마무리는 '올해의 소설'과 함께 [문학]
요즘 영화관에 ‘재개봉’ 열풍이 분다. 높은 흥행 수익과는 별개로 극장에서 내려가면 다시는 찾아보지 않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DVD나 다시 보기로 몇 번이고 재탕하게 되는 영화가 있다. 그렇게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재탕을 거쳐 암암리에 ‘클래식’이 된 영화들이 극장가에 재개봉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하고 있다. 재개봉한 영화를 찾는 관객 중에는 이미 수십
by 윤단아 에디터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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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킹스 스피치, 말 더듬이왕 조지 6세의 감동 실화 [영화]
킹스 스피치 (The King's Speech, 2010) 세계 제2차 대전으로 모두가 혼란에 빠졌을 때, 당시 영국의 국왕이었던 조지 6세가 진심 어린 연설로 영국민들을 감동하게 한다. 그의 연설은 사람들을 단합시켰고 그는 국민들의 정신적인 지주로서 존경받았다. 그런데, 사실 조지 6세는 말 더듬이왕이었다. 연설할 때뿐만 아니라 대화할 때조차 말을 더듬었
by 정바름 에디터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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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Romantic Christmas! 제게는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공연인듯 한데요. 2017 티엘아이 아트센터 아티스트 시리즈의 다섯번째 무대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에 다녀왔습니다. 늘 한해가 저물어가는 마무리시점에 서면 반복되는 어떤 감정들이 교차하곤 하는데요. 성취감, 안도감, 행복감 등의 뒷편에 허탈함, 서운함, 미안함 등이 교차하는 지점에는
by 김은경 에디터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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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식사하셨어요?' - THE KINFOLK TABLE을 통해 살펴본 식사의 의미
감성매거진 킨포크 [THE KINFOLK TABLE] ‘심플 simple’ ‘스몰 small’ ‘디테일 detail'등은 세계적인 감성 매거진 [KINFOLK]가 재발견하여 가치를 높인 단어들이다. 아날로그적인 삶의 가치를 제시하며, 지금의 휘게(편안하고 즐거운 상태) 열풍을 이끈 것도 킨포크이며, 이제는 그 자체가 전 세계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아 시대
by 선인수 에디터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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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7년을 보내며 [문학]
2017년이 지나 새로운 2018년이 다가왔다. 새로운 해가 다가온 만큼 지난날과는 보다 달라지려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쉽지는 않다. 그래도 달라지려는 노력을 하는 것 자체로 세상은 조금씩 움직인다. 2018년에는 품고 있는 격정을 실현하려고 결심했다. 세상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했던 모든 일들을 다시한번 해보려고 한다. 세상은 완전한 곳이 아
by 오지영 에디터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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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리로랑생, 그 감정의 색_ 전시 마리로랑생展
마리로랑생의 전시가, 지금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어요. 왠지 리뷰글은 어떻게 써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마리로랑생의 전시 리뷰는 이렇게 적고 싶어요. 그녀의 그림이 제게 주었던 느낌처럼, 섬세하고 유려하게, 그리고 아름답게요. 그녀의 삶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 좋아요. 벌써 그곳엔 당신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둔걸요. 유명하긴 하지만, 우리와
by 손민경 에디터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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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2.0] 힘겨운 싸움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라
다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 < 원더 >
Wonder 동사 : 궁금하다, 궁금해하다 명사 : 경탄, 경의, 기적 ‘원더’라는 제목을 봤을 때, 그리고 포스터 속 꼬마아이가 쓰고 있는 거대한 헬멧 때문에, 나는 이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도 헬멧 속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의 모습과 이 작은 아이가 내 인생에가져올 변화가 정말 ‘원더’했기 때문에, 영화가 던진 미끼를 기꺼이 덥석 물기로
by 반채은 에디터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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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리 로랑생의 삶을 거니는 시간- 마리 로랑생展
슬픔과 기쁨 등의 인생의 굴곡, 나아가 삶 그 자체가 작품으로 나타나는 것만큼 예술가다운 일이 또 있을까. 전시장을 걷는 내내 마리 로랑생이라는 인물의 인생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마리의 작품엔 그 순간 그가 고뇌하고 있는 것과, 그의 심정, 삶을 대하는 그의 태도가 모두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전시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마리는 삶을 예술로 드러내는
by 권희정 에디터 2017.12.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