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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비치는 순간] 추억을 더듬어보고 싶어질 때
현재가 선물(present)로 느껴지지 않는 순간들이 종종 찾아온다. 그럴때면 나는 과거로 - 더 정확히 말해 과거의 즐거운 순간들로 - 도피하곤 한다. 바로 사진 보따리를 여는 것이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시간 낭비임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 이미 흘러간 시간에 정체되는 순간 내가 살고 있는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집중이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틀린 말이 아니다. 슬픈 것은,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내가 일상의 대부분을 카메라와 함께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 '왜 무언가를 남기려 드니?
by 김진영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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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_Remember 0416 [문화공간 시간공장]
예술과들과 관객들의 마음과 나눔으로 함께 기억하기,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 [04.16, 문화공간 시간공장]
[0416]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 2014년 4월 16일... 그리고 1000여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계속 이어져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특히 홍대에서 활동 중인 그룹 '불법회' 아티스트들과 함께 합니다. 하나보단 여럿이 함께 꼭 나누고 싶은 자리... 소중한 여러분을 모십니다. :: 알리는 말 :: 노란꽃씨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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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반 일리치의 죽음 - 나의 죽음에는 공감이 필요하다. [문학]
공감이 부재한 사회, 진정한 관계의 회복을 말하다.
가끔, 어느 날 내가 갑자기 죽는다면 어떨까 상상하곤 한다. 사실 죽음 그 비슷한 것도 아직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죽음이 현실로 다가오지도 않고, 그래서 별다른 감정도 못 느끼겠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모두 끝나 버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슬픔이나 후회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 다만 정말 참을 수 없게 괴로운 것은, 나의 존재를 잃어버린 내
by 김현지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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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영석PD의 예능, 일상 혹은 판타지 [문화 전반]
3월 25일, tvN의 새로운 예능 <윤식당>이 방영했다. 발리 인근의 섬 길리에서 한식당을 연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의 생활상을 그린 예능이다. 그리고 이 예능의 PD는 그 유명한 나영석 PD였다. 사진출처_나무위키 지난 2016년 1월,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응답하라 1988>의 배우들을 푸켓에서 납치했던 나영석PD. 그런 그를 보며 납치
by 김민경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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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김다솔 피아노 리사이틀 - 피아니스트, 시를 연주하다.
"봄, 시 그리고 피아니스트. 시를 읽는 듯 서정적인 분위기의 선곡,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복하는 시인의 마음을 표현하다." 김다솔 피아노 리사이틀 “봄, 시 그리고 피아니스트” <일시> 2017년 4월 7일 (금) 20:00 <장소>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티켓> 전석 30,000원 (조기예매 할인 20%) <주최> 티엘아이 아트센터 <공연시간> 90
by 싸리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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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개, 돼지' - 약자이지만 사람이라면...
. 연극 '개, 돼지' - 약자이지만 사람이라면...
연극 <개,돼지>는 로맨스나 코믹연극 혹은 기존의 희곡을 바탕으로 전통연극들이 대세인 대학로에서 보기 드문 희귀한 창작극인 것 같다. 특히 계몽주의적 성격을 띄었다는 점 그러하다. 요즘에 있어서 굉장히 실험적인 실험극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같다. 나는 연극의 프리뷰를 쓰면서 연극에 대한 사전정보를 알고 가서 왠지 연극을 더 깊이 있게 관람할 수 있을 것
by 서경연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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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라 메르 에 릴 제10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라 메르 에 릴 (바다와 섬) 제10회 정기연주회 - Five Senses of Korea -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기획 노트>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사)라 메르 에 릴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이 오는 4월 21일(금) 저녁 8:00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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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르 꼬르뷔지에' 시대를 앞선 건축가 [다원예술]
르꼬르뷔지에 프랑스의 건축의 거장
본명 샤를에두아르 잔레그리( Charles-Édouard Jeanneret-Gris) 그러나 우리에게 더 유명한 이름 르 꼬르뷔지에(Le Corbusier, 1887년 10월 6일 ~ 1965년 8월 27일)는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 작가이며 현대 건축에 큰 공헌을 했다. 단순히 사람 사는 집에서 더 많은 사람이 더 효율적인 공간에서 함께 살아나아
by 서경연 에디터 2017.03.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