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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다른 시선에서 영화보기] 미녀와 야수
<미녀와 야수>는 정말 아름다운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일까? 황홀한 디즈니의 전경에 빠져 지나칠 수도 있는 < 미녀와 야수 >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다시 한 번 디즈니 열풍을 불러온 바로 그 영화, <미녀와 야수>를 보고 왔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와있는 듯한 미장센과 연출들에 놀라고, 미녀와 야수의 러브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에 마지막까지 눈물을 떨어뜨리며 왔다. 하지만 디즈니가 만들어 낸 그 아름다운 장막을 걷어내면 뭔가 찝찝하다. 이 텁텁한 기분은 어디에서 왔을까? 과연 미녀와 야수는 우리가 본
by 김지연 에디터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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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강박과 집착 속에서 피어난 위로, 쿠사마 야요이 '호박' [시각예술]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이 옥외 조각장에 전시되어 있고, 6월 6일까지 故조성묵 조각가의 《멋의 맛_조성묵》전이 진행되는 과천현대미술관은 서울대공원과 맞붙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유원지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님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는 곳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행복’과 ‘자식에 대한 사랑’이라는, 기본적이고 원초
by 최예원 에디터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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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악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 불의를 보고 일어서는 사람은 누구나 임꺽정이다! 좋은 공연은 동시대의 정신을 담고 있어야 한다.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는 사회 변
by 이경민 에디터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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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대학로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
대학로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 소극장의 무대에 올려진 연극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배우의 표정 하나하나가 보일 만큼 관객석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모호한 스테이지와 백스테이지와의 경계, 배우가 연주를 하고 연주자가 배우가 되는 등의 특징이 소극장 뮤지컬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연극은 시대를 반영한다는 말에 아주 적합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
by 정나원 에디터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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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개, 돼지
이 연극은 세 개의 에피소드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합쳐져 하나의 극으로 완성된다. 대학 풋볼팀 감독의 성폭행 사건, 여성 화가이자 여성 운동가였던 나혜석의 이야기, 광주 민주화 운동. 이 세 이야기 모두 제목처럼 '개, 돼지' 같은 현실을 그려내고 있다. 연극을 보며 가장 좋았던 부분은 연극적 연출이다. 초반부 탈춤 씬과 부채를 사용해 대사를 표현하는 연
by 김소연 에디터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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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리운 '천공의 성 라퓨타' [시각예술]
라퓨타가 우리에게 들려준 말들
수 많은 사람들의 동심이자 환상일 미야자키 하야오, 즉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모든 작품이 너무나도 재미있지만 그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천공의 성 라퓨타>입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는 스튜디오 지브리가 1985년에 만들어 지고 바로 다음 해인 1986년에 만들어진 첫 작품으로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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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양한 메세지를 전하는, < 출판저널 > 494호 [문학]
창간 30주년 < 출판저널 > 494호 (2017.03)
“출판저널? 그게 뭐야?” 상업적인 잡지, 미술잡지,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용 잡지 등 수많은 저널들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출판계의 저널은 아직까지 생소했다. 문학 작가들의 단편들과 다양한 시들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란 막연한 기대감으로 이 잡지를 집어들었다. 창간 30주년 < 출판저널 > 494호 (2017.03) 출판, 산업과 문화 사이에서/ 황금가지,
by 박이슬 에디터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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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8
앞이 깜깜하다고 포기하지 말기를
그저 우울해하며 움츠려있지 말기를
앞이 깜깜하다고 포기하지 말기를 그저 우울해하며 움츠려있지 말기를 빛이 너무 희미하다고 좌절하지 말기를 힘겹게 내민 용기가 짓밟힐까 두려워 말기를 닿을 수 없는 꿈이라고 지레 겁먹지 말기를 똑같은 길을 걸으며 계속해서 그 길을 반복하여 걷고있는 하지만 예쁘게 꽃 피울 미래의 나에게, 그대들에게
by 박유미 에디터 2017.03.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