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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애, 그것이 뭣이길래 ' 연애;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오늘 날의 대부분 콘텐츠들은 사랑, 연애 관한 내용을 다룬다. 텔레비전을 켜도, 길거리에 흘러나오는 무심한 음악도, 서점에 가도 언제나 사랑 또는 이별 얘기는 핫 키워드에 속한다. 우리는 각자만의 경험을 떠올리면서 이에 공감하거나 추억을 회상한다.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만남’ 이라는 단어 자체가 선사하듯이 새로운 사람과의 인연은 언제나 설렌다. 앞으
by 황아현 에디터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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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에코패션의 반란, 리디자인(Re-design) 아이템 [시각예술]
하나의 아이템으로 좋은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좋은 예술을 행하는 주체가 되어 보기.
Fashion과 Eco friendly. 두 단어는 물과 기름처럼 도무지 하나가 되기 힘들었다. 아마도 이전부터 지속적인 사회적 이슈가 되어 왔던 의류용 퍼(fur)와 가죽의 비인간적인 취득 공정, 그리고 섬유의 원재료가 석유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유해물질이라는 사실이 그것의 원인으로 자리했을 것이다. 최근에는 한 애견 전문 부띠끄에서 밍크와 여우 가죽으로
by 신예린 에디터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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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창간 30주년: 월간 '출판저널' 494호 (잡지)
'책을 읽는다'라는 것이 문화를 소비하고 개인을 성장시킨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것도 있겠지만 '문화애호'라는 넓은 관점을 가지고 '전반적인 출판 구조를 읽는다'는 목표로까지 의미가 확장될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창간 30주년" 출판저널 494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 Review > 책은 무엇인가. 어떤 것에 대한 지식이고, 누군가의 경험이자 고백이며, 쉽사리 끝나지 않을 질문들의 기록인 동시에 그 자체가 문제적인 존재일 수도 있다. 그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상상해 보자. 어떤 장면이 떠오르는가. 책상에 바싹 붙어 앉아
by 김해서 에디터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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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댄스씨어터 창-'길, 걷다'
[무용]오늘날, 댄스씨어터 창이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들 <길,걷다> (03.25,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무용] 댄스씨어터 창 - 길, 걷다 댄스씨어터 창 우수 레퍼토리 '길, 걷다' :: 공연 소개 :: #1. 오늘날, 댄스씨어터 창이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들. 거침없이 토해내는 안무가 김남진의 열병 같은 이야기. 지난해, 10년의 시간을 자축한 댄스씨어터 창이 2017년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오는 3월 25일(토)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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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식 잃은 슬픔을 음악으로 승화한 안토닌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
성공적인 음악가 인생을 달렸던 드보르작은 세 아이를 잇달아 잃는 아픔을 겪게되고 큰 슬픔의 마음을 담아 '스타바트 마테를'를 작곡하게 되는데..
안토닌 드보르작 (Antonín Dvořák) 은 누구인가? 웅장한 음악으로 유명한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알고 있다면 드보르작을 모를 수가 없다. 심포니 음악으로 이름을 떨친 체코 출신의 작곡가이며 오페라, 성악 작곡 등 여러 분야에 다재다능하다. 그는 독일풍의 신고전주의를 지향한 민족주의 음악가로 영국, 미국 등의 국제적인 무대에서 독일풍 신고
by 김민아 에디터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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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어느 누군가에게는 모든 것이었을 연애
chapter 1 봄, 썸: 내 것 아닌 내 것 같은 너 10 사자와 사슴, 사랑할 수 있을까 14 소개팅보다 無보증팅이 더 끌리는 이유 19 그(그녀)는 언제 당신에게 반할까 26 연애 갑을(甲乙) 역전의 시대 31 지상 최대의 난제, 남녀의 우정은 가능한가 36 연애 횟수, 많을수록 좋을까 40 연애가 언제부터 뒷방 늙은이 취급을 받게 되었나 46 클럽
by 윤혜수 에디터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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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조연이 되기로 자처한 중년의 상실감_무박삼일
창작 음악극 < 무박삼일 >에서 나의 부모를, 나의 미래가 가질지도 모를 씁쓸한 단면을, 하지만 봄바람처럼 따듯할 날들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제껏 삶이라는 무대에서 주인공은 늘 나였다. 지금도 그 사실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적어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하지만 요즘 들어 부모님의 인생을 자주 생각한다. 나의 삶에서 부모님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지만 어찌됐든 조연인데, 부모님의 인생에서 나는? 부모님은 우리 자매의 탄생과 동시에 그들의 삶에서
by 반채은 에디터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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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음악극 무박삼일
대한민국 중년의 잃어버린 꿈과 사랑을 찾아 떠나는 힐링 여행
음악극 <무박삼일> "청춘은 무한한 가능성에 아픔조차 아름다워 예찬한다면 중년은 어떤 아픔에도 흔들리지 않으려 주먹 불끈 쥐고 다시 웃는 그 모습을 예찬한다." 음악극 <무박삼일>에서는 중년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낸다. 중년의 삶이란 무엇일까? 아마 위에 언급했던 문구가 그 삶을 대변해주는 말이 아닐까 싶다. 어떤 아픔이 와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 애
by 곽미란 에디터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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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웃사이더 정신으로 출판산업의 가능성을 열다_월간 출판저널
‘그래도 문화니까 보호해주겠지’ 라는 안일함에 빠지지 않고 끊임없이 출판 산업의 대안을 모색하는 < 출판저널 >
월간 출판저널? 출판 산업의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고 긍정적인 담론을 추구하는 <월간 출판저널>은 1987년 7월에 창간된 대표 출판전문잡지로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5회에 걸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되었다. 나는 잡지에 대해 거의 아는 바가 없다. 가끔 무언가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테이블
by 반채은 에디터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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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열정의 순간을 기록하다
열정 가득한 순간
그저 스쳐 지나가던 거리를 콘서트장으로 만들어주는 그들의 뜨거운 열정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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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언젠가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연극 < 무박삼일 >
“젊은이들이여, 그대는 중년이 되어보았는가?
우리는 충분히 젊어 보았다!”
언젠가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연극 < 무박삼일 > “젊은이들이여, 그대는 중년이 되어보았는가?우리는 충분히 젊어 보았다!” 처음 연극 <무박삼일>을 접했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문구이다. 말로는 나도 언젠가 중년이 되겠거니 하지만 실제로 중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동안 나의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던 것은 오직
by 임예림 에디터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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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도서)
어쭙잖게 복원해 놓은 환해장성의 모습이나, 사라진 포구들, 저 뒤켠에서 퇴색되어 가고 있는 제주도 전설과 신화들, 가는 곳마다 눈에 들어오는 개발현장들, 원주민을 몰아내는 이방인들.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by. 김형훈 출판사 나무발전소 < Review > 파라다이스, 휴식, 여행. 훌쩍 찾아가 잠시 머물며 쉬어가기 좋은 곳. 제주도를 찾는 많은 이들이 '섬'생활이라는 막연한 라이프 스타일을 떠올릴 때, 한적하고 평화롭게 바닷 바람을 쐬며 현대 도시의 시간 개념에서 벗어나 걱정 없는 나날을 보내는 것
by 김해서 에디터 2017.03.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