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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쿤데라. 당신의 무게는? [문학]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 가볍지 않은 무게. 우연과 운명, 권태와 허무.
이들의 관계를 통해 사랑과 성, 역사와 이데올로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다.
우연과 운명 권태와 허무 그 가볍지 않은 무게 삶의 가벼움과 자유를 추구하는 외과의사 토마시,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테레자, 자유로운 화가 사비나, 사비나의 애인이자 대학교수인 프란츠, 네 남녀의 서로 다른 색깔의 사랑이야기이다. 테레자와 사비나를 비롯하여 여러 여자들을 만나고 다니는 토마시와 그런 토마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하지만 질투심에 견딜 수
by 정보영 에디터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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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구름 [연극, 대학로 게릴라극장]
아리스토파네스의 빛나는 희극! 오늘날 현실을 바라보는 풍자극으로 돌아오다! 연극 '구름' (~01.07/대학로 게릴라극장)
연극 '구름' ******** 아리스토파네스의 빛나는 희극! 무분별한 정보 노출로 인한 교육이 패륜으로 이어지는 사회에 대한 풍자! 고대 그리스 희극이 지금 우리 현실을 되비춘다! ******** <시놉시스> 화가를 꿈꾸는 아들과 빛에 허덕이는 아버지. 아버지는 꿈속에서만 사는 아들을 부양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려하지만, 나이가 든 아버지에게 매정한 현실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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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좋은날] 어른아이
날이 밝았다 저무는 것처럼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한 해가 시작되었다. 그럼에도 나는 아직 내가 지나온 자리 어딘가에 남아있는 듯 하다. 도무지 자라는 것 같지가 않다.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부끄러운 것임을 알면서도 자꾸만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진다. 눈을 감아도 스미는 빛처럼 마음 한 구석을 비집고 들어오는 불안감을 나는 어찌 할 수가 없다. 어
by 신예희 에디터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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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얼마나 두꺼운 가면을 쓰고 살아갈까 - 연극 "스프레이"
이쯤 되면 “저렇게 살면 정신병 걸리겠다 난 절대 저렇게 못살아” 라는 생각이 든다. 맞다, 아니나 다를까 주인공은 정상이 아니다. 누가 저런 상황속에서 저렇게 행동을 나타내는 사람을 정상이라고 생각하겠는가? 그러나 우린 정상적이지 않은 이 사람을 보면서, 무언가 알 수 없는 동질감을 느낀다. 나는 누군가의 비위를 맞추느라 저렇게 억지스러운 웃음을 보인 적이 없을까? 나의 실수를 조금이라도 더 감추기 위해서 두꺼운 가면을 쓴 채 사람을 대하지 않았을까? 나는 얼마나 나답게 살아왔을까?
“나는 과연 얼마나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가?” 본인이 이 연극을 감상하면서 제일 많이 든 생각이었다. 진실된 나는 어떤 모습이며 나는 타인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까? 나는 타인에게 또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싶을까? 정말 나다운게 존재하는 것일까? 연극 속의 주인공은 누구에게나 성실하고 예의 바른 청년이다. 소위 말하는 진상 손님을 대할 때도 그
by 우정연 에디터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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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방법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
2017년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1월 19일 롯데콘서트홀 매년 1월 1일이 되면 지구촌 최고의 새해맞이 행사인 신년 음악회가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비엔나 신년음악회 정통스타일 음악회로 관객들은 비엔나 현지 공연에 온 듯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1월 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가 새해 시작을 알린다. 비엔나
by 장세미 에디터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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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새해에 무슨 책을 읽을지 고민이라면 KBS TV책이 정답! [문화전반]
작년 이맘때쯤 나는 새해 계획을 세웠다. 일년 동안 책 50권 읽기! 처음 세울 때는 별거 아닌 것 같았지만 계획을 세우고 보니 나는 최소 일주일에 책 한 권은 읽어야 했다. 막상 실천을 하려고 보니 일주일에 책 한 권을 다 읽는다는 건 생각보다 힘들었다. 내가 왜 그런 계획을 세웠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책을 들고 읽고 있으면 한편으론 참 잘세웠구
by 장세미 에디터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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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샤갈, 빛나는 색채와 같은 삶에 대하여 [시각예술]
그의 빛나는 삶과 색채를 담은 작품들
“나의 태양이 밤에도 빛날 수만 있다면 나는 색채에 물들어 잠을 자겠네.” -마르크 샤갈 새 해가 밝았다. 다가오는 2017년을 맞는 많은 이들의 소망은 대체적으로 비슷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 평화, 그리고 개인의 확장과 성장. 나는 이러한 소망을 기꺼이 샤갈의 그림처럼 살기를 소망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의 색채 가득한 그림에서 풍겨오
by 정다빈 에디터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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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배리어 프리 영화를 아시나요? [시각예술]
장벽 없는 영화, 배리어 프리 영화와 그 실정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라는 운동이 있다. 우리 나라 말로는, ‘장벽 없는’이란 뜻이다. 즉, 장애인, 고령자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들에게 존재하는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 이 배리어 프리 운동은 건축과 설계 쪽에서부터 시작되었으나 2000년 이후로 제도적, 법률적 장벽, 그리고 더 나아가 차별과 편견, 마음의 벽까지 허무
by 이주현 에디터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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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 2017년의 시작
2017년 1월 1일의 다짐
좋은 순간만 있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인 2016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순간들이 기억되는 행복한 2016년. 다가온 2017년에는 좋은 기억이 더욱 커지길 바라고 나라는 사람이 조금 더 단단해지길 바라고 한결같은 내가 되길 바라며.
by 김지연 에디터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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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랑스 자수의 매력에 빠져 볼까요? [공예]
색색의 실로 이루어지는 프랑스 자수의 매력
‘아가씨’라는 단어를 좋아해요. 아가씨를 생각하면 뭔가 예쁜 것들이 덩달아 떠오르거든요. 특히 서양의 '아가씨'를 떠올리면 은으로 된 트레이, 예쁜 찻잔과 접시가 함께 하는 애프터눈 티, 잘 짜인 레이스, 꽃이 핀 정원, 캐노피가 늘어진 침대 같은 것들이 떠올라요. 그렇게 떠오르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자수에요. 자수 중에서도 요즘은 ‘프랑스 자수’가 좋
by 서유진 에디터 2017.01.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