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nion] 떠나요, 제주도~모든 걸 훌훌 버리고 [여행]
2박 3일 제주도 여행기
[Opinion]떠나요, 제주도~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에 다녀왔다. 이번까지 하면 3번째 제주도 여행이다. 매번 가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때 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제주도. 이번 여행의 계획은 학기 중 과제로 지쳐있던 한 친구가 제주도 항공권 프로모션을 발견한 데서부터 시작했다. 휴학 중인 나도 나름의 일들로 지쳐있던 때에 충동적으로 구매한 비행기표
by 김현숙 에디터 2016.12.29
-
[Opinion] 베르테르와 게츠비, 사랑의 두 이름 [문학]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위대한 게츠비』를 통해 본 "사랑"에 대해
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 사랑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에리히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빌려 말하자면 사랑의 유형에는 여러 가지의 유형이 있는데, 먼저 모든 인간을 사랑하며 어떠한 배타성도 없는 형제애, 어린아이의 생명과 욕구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을 가지는 모성애, 나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다른 존재 역시 사
by 김나영 에디터 2016.12.29
-
[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올 해의 끝자락, 쌓인 눈
올 해의 마지막 사진 기고. 쌓인 눈과 생각.
눈이 온다.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눈이 내리더니, 곳곳에 하얗게 내려앉았다. 사진작품이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스스로 기억하고 싶은 사진을 찍고 아트인사이트에 공유한지 두 달 남짓. '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라는 카테고리에 사진을 올리면서, 정말로 나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지냈는지 되돌아본다. 오늘만큼은 일상의 의미에 대해 더욱 생각해보게 된다. 쌓인
by 류지은 에디터 2016.12.29
-
[Review]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색연필, 종이만으로 쉽게 접하는 그림
도서 리뷰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색연필 일러스트-> 임새봄 지음 규 격 신국판 변형(190×250) 쪽 수 : 260쪽 출간일 2016년 12월 20일 정 가 : 16,000원 ISBN 979-11-85973-21-0(03650) #01 워밍업 27일 오전, 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다. 노란 봉투 포장을 벗기자, 추운 겨울과 달리 포근거리는 분
by 白 에디터 2016.12.29
-
[Opinion] 호의의 다른 표현 - 선물 [문화전반]
관계를 이어주는 요물
뉴기니 지역의 일부 섬에서 행해지는 ‘쿨라’라는 풍습이 있다. ‘쿨라’는 바이과라고 부르는 2종류의 물품을 교환하는 풍습이다. 바이과에는 붉은 조개 목걸이(소울라바)와 흰 조개 팔찌(무와리)가 있다. 바이과는 다른 바이과와 교환되는 것 외에 실용적 가치가 없고, 다른 물건과 교환할 수 없다. 장기적으로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1~2년 내에 다른 섬의 다음 상
by 김마루 에디터 2016.12.29
-
[Review] 틀밖을 벗어난 예술 속으로, 위대한 낙서展
예술에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위대한 낙서展을 다녀왔다.
컬러풀하면서도 다양한 작가, 작품들을 접해보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것이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전시중인 위대한 낙서展을 보게되었다. 입구부터 전반적인 전시 참여작가들과 영상을 볼 수 있다. 그래피티라는 속성때문에 뭔가 거칠고 선정적인 소재들이 있을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 외로 작가마다 가진 재미난 패턴과 사회적인 메세지를 내포한 작품들이 많아 부모와 아이들이 재밌게 관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제일 먼저 만나볼수 있는
by 권소현 에디터 2016.12.29
-
[Review] 물에 흠뻑 젖은 옷처럼 무거운 관계 - 상처투성이 운동장
평행선과 같은 두 사람의 관계
연극을 보고 난 뒤의 감정부터 설명해보자면, 초반쯤은 퍽퍽한 호밀빵에 크런치한 땅콩잼을 잔뜩 발라 한 입에 먹은 느낌과 같았다. 맛있지만 목이 콱 매여서 새콤달달한 오렌지 주스가 필요한 그 기분.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갈수록 마요네즈 잔뜩 든 햄버거를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기분, 크림 스파게티를 너무나 맛있게 먹는 친구의 모습을 보는 기분으로 변해갔
by 장지은 에디터 2016.12.29
-
[Opinion] 왜 사람들은 왜 셀카를 찍을까? [문화 전반]
현대인들의 셀카 취미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다
요즘 어디서든 셀카를 찍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자신의 사진을 SNS에 올려 함께 공유하는 일도 이제 일상이다. 사람들은 셀카를 찍으며 자기 자신의 존재성을 증명하며, 스스로를 다독이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존재 가치에 스스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려는 필사적인 몸부림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이는 이미지의 일치일 뿐 그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기에
by 이예은 에디터 2016.12.29
-
[Opinion] 설움의 기록_한중록 [문학]
궁중생활 60년의 기록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다
▶ 한중록은 사도세자가 화를 당한 일을 쓰기 전까지 전반적인 자신의 삶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자신이 태어나고서부터 살아온 이야기와 궁궐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자세히 묘사한다. 한중록이 사도세자가 겪은 일과 이에 대한 자기 가문을 옹호하는 글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을 때에는 처음에 이 글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자신의 일을 한 번에 정리해
by 이예은 에디터 2016.12.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