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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 다니엘 블레이크. 화면 속의 점이 아닌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외침 [영화]
세상어디든 숨박꼭질 하듯 곳곳에 숨은듯이 존재하는 부조리의 현장. 그리고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몫을 외치다.
묵직하다.. 세상 어디에나 어느 한켠에는 부조리가 존재한다. 영국에 갔을 땐 이래서 선진국이구나 했는 데, 어디까지나 제 3자의 입장으로서 여행자의 신분으로 갔기에 잘 몰랐던 것이다. 세상 어디에나 부조리가 곳곳에, 마치 숨박꼭질하듯 숨은듯 존재하고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새삼 느끼게 되고 그리고는 이내 그러한 현실에 느껴지는 실망을 감출 수가 없다.
by 정보영 에디터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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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입가에 웃음 짓게 만드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이야기 [문화 전반]
연말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제 곧 각종 시상식들이 줄줄이 방송될 것이다. 시상식들은 트렌드를 반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나는 나의 글에서 트렌드와 상관없는 시상식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소개하고자 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다사다난한 2016년을 조금은 반짝반짝하게 빛내줄 나의 '앨범'들을. 장기하와 얼굴들 4집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20
by 정다빈 에디터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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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처들의 연대기, "상처투성이 운동장"
연극 "상처투성이 운동장" 리뷰
상처투성이 운동장 - 퓰리처상 수상자 라지브 조세프 작품 국내초연 - “두 사람은 정말 상처투성이였어요. 상처가 빛나더라고요. 반짝반짝 빛나는데 빛나도 아름답지가 않았어요. 슬펐어요. 반짝이는 상처가 눈을 찔러대서 눈이 시렸어요.” ─ 리뷰 앞에 상처들의 연대기라는 부제목을 붙여보았다. 이건 그야말로 상처투성이 연대기였기 때문이다. 또 이건 상처들의 연대(
by 서유진 에디터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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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해(上海)의 겨울' [여행]
2016.12 Trip to Shanghai 2016년을 떠나보내기 얼마남지 않은 시점, 또한 나의 휴학기간이 끝나갈 때 쯔음 짧게나마 중국 상하이에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중국어를 배우는데 흥미를 붙이고나서부터 중국은 꼭 방문하고 싶은 나라 중 한 곳이었다. 처음 도착한 중국이라는 나라는 조금 흐린 날씨와 세계1위 인구답게 어딜거나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by 정효주 에디터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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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12월의 제주
여행을 다니며 찍은, 12월 제주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담은 사진입니다.
DECEMBER IN JEJU 아름다웠던 제주도 여행 12.20 ~ 22 “자연과 물, 그리고 바람부는 곳”
by 류지은 에디터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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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 : SF의 문화를 경험하다 [전시]
스타워즈 로그원 특별전 preview
SF 영화의 선도주자인 스타워즈를 실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그것도 하남 스타필드에서! 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 하남 스타필드에서 열리는 스타워즈 전시회는 '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이다. '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은 12월 28일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 개봉에 맞춰 12월 29일부터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3가지 특징을
by 이종국 에디터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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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파괴의 집적
예술이 무엇이든,
그 파괴적이고 창조적인 기운을 일상에서도 충전 받아 하루하루 살아가고 싶다.
예술이란 무엇일까?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의 구조물은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이라고 하고 피카소는 자신의 예술을 "파괴의 집적"이라고 불렀다. 어떤 큐레이터는 자신은 아직도 예술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불완전한 상태가 좋다고도 말했다. 다 맞는 말이다. 예술이 무엇인지는 사람마다 다 달라야 한다. 자신이 보고 느끼는 그 예술이 자신에
by 김지원 에디터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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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발하지만 익숙한, 멀지만 때론 가까운 그래피티 속으로
기발하지만 익숙한, 멀지만 때론 가까운, 그래피티의 세계 속에 풍덩 빠졌다가 나온 듯한
“위대한 예술이란 예술을 접하는 사람들이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때이다. 과거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예술을 통해 현재를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피티가 위대하다 말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래피티를 통해 예술은 어디서든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는데에 있다.
by 박이슬 에디터 2016.12.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