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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자를 휘감는 여자, 오페라 카르멘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6에서는 오페라 < 마술피리 >와 < 카르멘 >을 공연했다. 오페라페스티벌은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었다. 특히 < 카르멘 >은 매혹적인 여자 카르멘에 관한 이야기이다. < 카르멘 >의 후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난생 처음 와보는 곳이었다. 강동아트센터, 오페라를 볼 수 있다기에 무작정 신청해서 학교에서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1시간이 넘는, 때아닌 버스여행을 하면서 무사히 강동 아트센터에 도착했다. “오 여기야?” 우리 눈 앞에 펼쳐진 공간은 세련되고도 평온한 곳이었다. 잔디밭 에서는 아이들이 뛰놀고 있었고, 아이들을 보는 부모님의 미소가 함께 있었다.
by 이진주 에디터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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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것 같은 이야기, 연극 < 동치미 >
16.05.21 연극 <동치미> 예그린시어터 160521 연극 동치미|예그린씨어터 Cast. 김진태, 김계선, 마승지, 안재완, 김현아 해가 쨍쨍하던 주말의 낮, 가족과 함께 연극을 보러 대학로로 향했다. 예그린 씨어터는 공연장이 있는 지하와 매표소가 있는 1층 외부에 각각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약간의 대기 시간을 보내고
by 장미 에디터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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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겐 너무도 텁텁했던 동치미, 연극 동치미 [공연예술]
'동치미'지만 결코 시원 할 수 없던. 텁텁했던 연극 < 동치미 >.
내겐 너무도 텁텁했던 동치미, 연극 <동치미> 동치미와 시원함. 뗄 수 없던 것이 분리되는 순간 ‘동치미’하면 가장 먼저 무슨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시원하다’는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단순히 온도에 의한 시원함이 아닌, 막혀있던 것을 훅 뚫어주는 듯한 그 시원함. 체했을 때 찾고 싶은 그런 것. 제게 동치미는 이런 이미지였는데요. 그래서
by 권희정 에디터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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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관객들의 사랑으로 다시 한 번 열리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특별초대전
관객들의 사랑으로 앵콜 전시를 했던 <모네, 빛을 그리다展>이 계속되는 방문과 요청으로 특별초대전을 연다고 한다. 이미 앵콜 전시도 열었는데 계속 전시흥행몰이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아 관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은 것 같다. 나또한 지난 번 문화초대로 <모네, 빛을 그리다展>에 갔는데 한 번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나는 실제로 좋았던 전시도 두 번씩
by 이해인 에디터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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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하이든 천지창조 : 하늘에 대한 찬가
이 게시물은 아트인사이트와 합께합니다. www.artinsight.co.kr Es Werde Licht! (빛이 있으라)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Die Schöpfung, 천지창조] 무와 유의 경계를 가르듯, 강한 오케스트라 유니슨의 울림이 천지창조의 시작을 알린다. 음 표와 악기들을 사용해 우주의 혼돈(Chaos)과 천지창조의 광경을 이처럼 생생하게 그려
by 김수미 에디터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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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바로 그 순간 속 행복을 위해 '어바웃 타임' [시각예술]
당신의 삶 속 지금 느끼는 그 순간을 행복한 것임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어바웃타임'
당신의 바로 그 순간 속 행복을 위해 '어바웃 타임(About Time)' 팀의 집안의 남자들에겐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비밀이 존재한다. 그 능력을 이용해 팀은 여자 친구를 만들고자 하나 첫사랑이었던 샬롯에게 차이고야 만다. 이후 런던으로 올라간 팀은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사랑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한 암실 카페에서 메리를 만나게 된다. 하지
by 이호준 에디터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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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아노 선율과 하나가 된 조지 리의 피아노 리사이틀
조지 리의 연주를 감상하는 동안만큼은 나도 모르게 그 곡에 빠져들고 있었고 그의 연주와 함께 호흡하고 있었다.
▲ -구글 이미지 발췌 만인의 악기라고 해도 좋을 만큼 피아노는 그 어떤 악기보다도 우리에게 친숙한 악기가 아닐까 싶다. 초등학교 시절 또래 여자아이들 중 피아노 학원을 다니지 않는 친구를 찾기가 더 어려웠으니까 말이다. 수많은 공연과 연주회에서 항상 등장하는 악기가 바로 피아노이기도 하다. 하지만 피아노만으로 공연을 꾸려나가는 피아노 독주회는 이번이 처
by 반채은 에디터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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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여름밤의 클래식공연, 2016 '선형훈과 친구들'
말러, 브람스, 드보르작 등 우리에게 친숙한 작곡가들의 피아노 실내악들로 구성된 공연으로 '선형훈과 친구들'이 찾아올 예정! 서로의 호흡이 중요한 실내악이 최정상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4명의 연주자들의 30년 우정의 호흡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016 '선형훈과 친구들' 2016 Sun Hyung Hoon & Friends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대전 선병원 문화이사인 선형훈,음악을 통해 많은 환자들에게 위안과 마음의 치유를 주던 그가줄리어드 음대 시절 음악적 교류로 젊은 시절을 나누었던피아니스트 김대진, 첼리스트 배일환, 비올리스트 장중진과 함께한여름밤 감동적인 우정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PROGR
by 정미연 에디터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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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드레날린이 솟는 연주, 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 내한!
성큼성큼 여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살이 탈 듯 뜨겁다가도 얼얼하게 차가운 비를 내리는, 참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 이 변덕스러움이 지나고 나면 온전히 쨍한 여름이 찾아올 것임을 직감한다. 달력을 보니 더 명확하다. 한발짝만 더 가면 6월로 넘어가는 지금. 5월의 마지막. 5월은 여름이라기엔 아직 이르지만 6월은 얘기가 달라지지. 여름의 풍경을 생각하면
by 신은지 에디터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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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란츠 요세프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프란츠 요세프 하이든 -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위대한 유산 시리즈 9’ 서울오라토리오의 정기연주회 '위대한 유산시리즈' 9번째 작품으로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는 하이든의 '천지창조'가 무대에 오릅니다. 서울오라토리오는 대한민국 유일의 오라토리움 전문 연주,연구기관으로서 최고의 악곡들을 연구하여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부터 ‘위대한
by 김은경 에디터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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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장 자끄 상뻬 - 파리에서 뉴욕까지 [전시, KT&G 상상마당 갤러리]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가볍게 흩날리는 펜 터치와 색채를 통해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삶의 철학을 담아내는 상뻬의 그림들
장 자끄 상뻬 - 파리에서 뉴욕까지 KT&G 상상마당은 20C 거장 시르즈 세 번째 기획 전시로 <장 자끄 상뻬 - 파리에서 뉴욕까지>전을 개최한다. 『꼬마 니콜라』, 『좀머 씨 이야기』의 삽화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장 자끄 상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데생 작가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가볍게 흩날리는 펜 터치와 색채를 통해 보여주는 상뻬의 그림들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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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쿵 페스티벌 [뮤지컬, 홍대 비보이 전용극장]
한류와 젊음을 대표하는 비보이 댄서들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동시에 화합과 우정으로 폭력을 근절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대사 없는 넌버벌 뮤지컬
쿵 페스티벌 - 배틀비보이시즌2 - 세계최초의 비보이 전용극장에서 선보였던 인기 비보이 뮤지컬 “비보이 쿵”의 업그레이드 작품인 “쿵 페스티벌”은 한류와 젊음을 대표하는 비보이 댄서들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동시에 화합과 우정으로 폭력을 근절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대사 없는 넌버벌 뮤지컬이다. “쿵”이라는 제목의 느낌처럼 관객의 가슴속에 쿵! 하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