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30년 우정의 하모니, < 선형훈과 친구들 >
다가오는 6월 7일, 예술의 전당에서 있을 <선형훈과 친구들>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가게 되었다. 공연 제목에서 '친구들'이라는 표현을 쓰며 우정을 연상시키는 이번 공연이 도대체 어떤 무대인지 궁금해져서 공연을 신청했다. Program G. Mahler / Piano Quartet in a minorG.말러 / 피
by 석미화 에디터 2016.05.23
-
[REVIEW][17세]
한성아트홀 1관 / 2016.5.4 ~ 7.31/ 45,000원17세의 나는 어땠을까? 사춘기였을까? 그렇다면 엄마와의 관계는?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춘기'라는 소재를 주제로 했다는 것이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궁금했어요!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에 있고,어린이가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바라보며그리려고 했던 마음이
by 최서윤 에디터 2016.05.23
-
[Opinion] 음악계의 판타지 장르, 뉴에이지 [문화전반]
대단히 복잡한 과정에서 비롯된 산물이긴 하지만 근현대적 사상과 동서양 경계가 허물어진 선율과 리듬이 녹아 흐르는 컬러풀한 음악 장르라 생각한다.
티브이 방송이나 SNS, 유튜브와 같은 매체들을 접하다 보면 가사도 없고 가수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음악적 선율에 매혹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고전적이고 어쿠스틱한 악기들이 서로 결합한, 혹은 신디사이저와 같은 전자 악기로 새로움과 신비로움을 더한, 재지(Jazzy)하면서도 팝(Pop)적인 느낌의, 때로는 포크 리듬이 느껴지는 연주음악
by 김해서 에디터 2016.05.23
-
[Opinion] 별의 조각이 내렸다 [시각예술]
네가 엠티를 가고 난 집에서 혼자 자던 날이 있었다. 밤에 전화를 하다가 갑자기 날 얼만큼 좋아하냐고 물었더랜다. 넌 뜬금 없이, 지금 밖으로 나왔는데 별이 수백 개가 떠서 마치 별의 조각이 내리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에 너와 같이 이 별을 보러 올 때 그 경이를 온전하게 표현하고 또 함께 느끼고 싶어서 지금은 하늘을 보면 안 될 것 같다고 했다
by 이단아 에디터 2016.05.23
-
[Opinion] ‘어린왕자’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 [문학]
우리 사회는 어느 순간부터 ‘혼자 사는 것’ 또는 ‘혼자 하는 것’에 많은 가치를 두기 시작했다. 심지어 ‘자발적 아웃사이더’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정도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흔히 인간관계에 시간을 투자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이 귀찮아서, 힘들어서 혼자가 되는 것이 되려 더 편하다고 하곤 한다. 물론 혼자가 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때때로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귀찮다고 해서, 피곤하다고 해서 관계를 맺지 않는 다는 것은 조금 슬픈 일이기도 하다.
‘어린왕자’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 ‘어린 왕자’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명작이라고 손꼽히는 책 중 하나이다. ‘어린 왕자’는 어른을 위한 동화가 아닐까 싶다.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책이다. 이 책은 어른이 되고 난 후에야 책 속에 담긴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어린 왕자는 여러 별을 거쳐 지구로 오게 된다. 어린 왕자는 왕이 사는 별, 허영
by 유예은 에디터 2016.05.2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