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플라스틱 컵

예전에 학교에서 태평양에 떠돌고 있는
'플라스틱 섬'에 대해 발표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때 준비를 하면서 플라스틱 사용의 위험성을 깨달았다.
(Charles Moore의 TED에서 강연한 '플라스틱 바다'와
며칠 전 방영한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서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거나
카페에서 음료 주문할때면
머그잔에 담아달라고 하거나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는 등
스스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보겠다며 노력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잊어버리게 되고
다시 아무 생각 없이 플라스틱을
막 사용하고 있는 내 자신을
최근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시 깨달았다.
얼마 전부터 커피전문점 매장 내에서
플라스틱 컵 사용이 금지 되면서
내가 아르바이트하는 카페에서 배출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반 이상 줄어드는 것을 직접 보았다.
'이렇게 까지 쓰레기가 줄어들 수 있구나'하며
정말 놀라워 했다.
동시에 여지껏 무분별하게
플라스틱을 사용한 것을 다시 반성하고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에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사용을 줄이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ㄴ. 유리컵

정답은 ㄴ. 유리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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