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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금붕어는 날 쳐다 보고 있었다.
나는 어항 속에 있었다.
조금은 무서운.
조금은 두려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감정.
그 동안 내 어항 속
금붕어는
이런 기분으로 살아왔던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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