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즉 나는 후회한다. 고로 존재한다. '후회하는 나' 역시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한다는 증거일 뿐이다. 나의 존재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바꾸어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인간은 후회의 감정을 딛고, 진정한 내면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중략)..."조지. 친구가 있는 한 실패한 인생이 아니라는 걸 명심해두게. 날개 고맙네!"
-<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 심영섭 중에서
친구가 되어야만 했던
억압된 환경에서 벗어나
사회로 나가게 되면 친구의 소중함이
더욱 다가온다.
내게 친구가 있다는 것.
한 명이든, 수백 명이든,
참 영화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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