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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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의 타임머신이자 순간이동 장치 [음악]
유용한 타임머신이자 순간이동 장치인 ‘음악’으로 떠난 여행 이야기
* 본 글은 노래 가사를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여름에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음악으로 시원하게, EDM 장르의 음악으로 신나게 보낸다. 연말에는 캐럴을 듣고 ‘벚꽃엔딩’의 차트 순위 상승을 보며 돌아온 봄을 체감한다. 이처럼 우리는 음악 속에서 시간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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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놀랍도록 사랑스러운 작품을 만나다, 드라마 ‘하트스토퍼’ [드라마]
단단한 이들이 전하는 말랑한 이야기, 드라마 ‘하트스토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대 OTT 시대. 주변에 OTT를 하나도 구독하지 않은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우리들의 코드 커팅은 활발하다. 그 현상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넷플릭스’를 오랜 기간 구독 중이다. 구독을 그만둘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오리지널 콘텐츠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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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혼란함 속에서도 또렷한 매력, 안 세르의 ‘가정교사들’
그 어떤 혼란이 존재해도 [가정교사들]이 매력적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단편소설 부문 공쿠르상을 수상하고 페미나상과 아카데미프랑세즈 소설 대상 등 유수의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현대 프랑스 문단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작가 안 세르의 첫 장편소설 [가정교사들]이 국내에 처음으로 출간됐다. 최근 영미권에 번역되어 비평계에 찬사를 받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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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당신의 안녕을 바라며
여름의 끝자락에서 보내는 위로이자 고해이며 나의 마음입니다.
10년 후 H에게 안녕하신가요? 저는 10년 전의 당신입니다. 누군가 당신의 안녕을 바라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전히 많은 외로움을 간직하고 계시는지, 아직도 지나간 시간을 보내주지 않으신지 걱정입니다. 저는 누구보다 당신의 행복을 바랍니다. 이 글은 당신을 붙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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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둠 속에서 찬란함을 마주한다, ‘미구엘 슈발리에 [디지털 뷰티] 시즌 2’
점과 선, 움직임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 그리고 그 속에 존재하는 선물.
디지털 예술의 선구자이자 프랑스의 대표적인 미디어아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미구엘 슈발리에. 그의 첫 서울 개인전이 2023년 8월 1일부터 2024년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미구엘 슈발리에 [디지털 뷰티] 시즌 2’에서는 제너러티브 아트, 인터랙티브 아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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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삶의 거울 - 이숲우화, 짐승의 세계
해피엔딩의 존재를 확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의 특성을 말한다.
한국 부조리극의 메카 산울림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짐승들의 이야기, ‘이숲우화: 짐승의 세계’. 유명작가 이솝을 만나 그가 글로 쓰지 못한, 이 숲의 짐승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앞서 소개한 대로 산울림 소극장은 ‘부조리극’의 메카다. 몇 해 전, 산울림 소극장에서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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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찬란한 세상으로 향하는 지름길 [문화 전반]
재미와 감동, 수많은 이야기와 감정을 담은 문화예술 작품을 사랑하는 이유를 나열한다.
주말 저녁 가족과 둘러앉아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깔깔대고 웃는다. 어느 화창한 날 연인과 함께 애절한 로맨스가 담긴 영화를 관람한다. 비 오는 날 괜스레 찾아온 울적함에 시 한 편을 꺼내본다. 당장 모든 걸 그만두고 싶은 날 노래 하나에 아이처럼 목 놓아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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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념을 좇는 청춘들의 이야기, 연극 '어나더 컨트리' [공연]
이상을 꿈꾸는 마음과 열정은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다.
* 작품에 관한 정보는 연극 <어나더 컨트리>의 프로그램북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1982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연극으로 초연됐고, 1984년 동명의 영화로 개봉되었던 작품이다. 2019년, 무려 37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