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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또다시, 부산국제영화제 (2) [영화]
2020년의 BIFF 여정을 되돌아보며
* 본글은 "[Opinion] 또다시, 부산국제영화제 (1) [영화]"와 연결됩니다. BIFF 1일차 - 2020.10.24. 토요일 첫째 날은 2020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두 작품 <테디>와 <썸머 85>가 몰려있는 날이기도 했다. <썸머 85>에
by 윤아경 에디터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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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또다시, 부산국제영화제 (1) [영화]
2020년의 BIFF 여정을 되돌아보며
작년 10월,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매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많고 많은 영화제 중에서도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과 영화인들이 연초부터 가장 기다리고 기대하는 영화제는 단연 10월 초에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일 것이다. 비록 모든 영화제를 가본 것은 아니지
by 윤아경 에디터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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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까지 (2) [운동]
운동을 통해 얻은 다섯 가지
* 본글은 "[Opinion]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까지 (1) [운동]"와 연결됩니다. 1. 건강과 체력 당연한 소리겠지만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체력이 점차 좋아지고 있음을 하루가 다르게 느꼈다.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일 뿐이지만, 운동을 나가는 날마다 기본 12km
by 윤아경 에디터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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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까지 (1) [운동]
운동과 나의 질긴 인연 이야기
운동과는 참 오랫동안 질긴 인연을 이어왔다. 운동에 한창 미쳐있던 초등학교 때는 하루에만 태권도 수업을 두 타임 뛰기도 하고, 매일 동네 놀이터를 찾아가 생전 처음 보는 이들과 함께 뛰놀았다. 매일같이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니니 엄마가 사준 형형색색의 구두는 몇 주가
by 윤아경 에디터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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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리플리 증후군을 아시나요 ② [영화]
영화 <리플리>와 <태양은 가득히> 비교하기
* 본글은 "[Opinion] 리플리 증후군을 아시나요 ① [영화]"와 연결됩니다. <태양은 가득히>와 <리플리>에서 두드러지는 차이점이 있다면, 주인공 리플리의 성격이 단연 대표적이다. 두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흐름을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리플
by 윤아경 에디터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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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리플리 증후군을 아시나요 ① [영화]
영화 <리플리>와 <태양은 가득히> 비교하기
나는 비슷한 결의 영화를 이어보는 걸 좋아한다. 예컨대 음식 영화 <리틀 포레스트> <아메리칸 셰프> <카모메 식당>을 후루룩 몰아본다든가 제목이 유사한 <레이디 멕베스> <레이디 버드>를 난데없이 이어보는 것처럼 말이다. <고스트 스토리>와 <마카담 스토리> 역시
by 윤아경 에디터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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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애 첫 오페라의 절경을 맛보다 -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공연]
여기 그리고 지금, <힉엣눙크! 페스티벌>
콘서트에 가지 못한 지 벌써 1년하고도 6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매년 좋아하는 가수(들)의 콘서트로 발걸음을 옮기던 때가 벌써 아득하다. 작년 한 해 동안만 예정되어 있던 수많은 공연이 연이어 취소되는 걸 - 자동 예
by 윤아경 에디터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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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 (2) 첫 아르바이트 [사람]
수능이 끝나고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
몇여 년 전, 수능이 끝나고 입시 결과가 채 나오기도 전에 바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나는 수능 점수만으로 대학을 가는 정시 전형보다는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와 3년 성적으로 대학을 가는 수시 전형에 총력을 기울였기에 내게 수능 성적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고
by 윤아경 에디터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