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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상판 탑건: 매버릭? [영화]
레이싱 장면으로 모든 걸 다한 영화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톰 크루즈와 함께 대본 리딩까지 갔었던 <고 라이크 헬>이라는 에프원 영화는 무산됐지만 브래드 피트 단독 주연으로 한 에프원 영화는 제작에 성공한 모양이다. 두 명이 같이 나왔다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이후 몇십 년 만에 한 작품
by 신민정 에디터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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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30년간의 대장정 그 끝 [영화]
장수 액션 프랜차이즈 미션 임파서블 마지막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이 내가 커 가는 동안 꾸준히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왔던 <미션 임파서블>의 마지막 편이라고 생각하니 느낌이 이상했다. 언제나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는 걸 알지만 뭔가 <미션 임파서블>은 계속해서 나올 것 같았다. 좋아하던 시리즈의
by 신민정 에디터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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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종교란 무엇인가 [영화]
교황 선출의 탈을 쓴 정치 싸움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콘클라베>는 말 그대로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를 그렸다. 그 과정에서 생겨난 가십, 파벌, 정치싸움을 다루면서 궁극적으로 보수적이고 금욕적인 이미지를 가진 가톨릭을 비판한다. 내 기준에서는 비판이라고 하기에는 최대한 상냥하게
by 신민정 에디터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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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영화에는 이유가 있는 법 [영화]
로맨틱 코미디, <첫키스만 50번째>
로맨틱 코미디 혹은 로맨스 영화 추천 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추천 리스트에 있는 다른 영화는 거의 다 봤다고 해도 무방하지만 <첫 키스만 50번째>만 계속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보게 됐다. 당시 한창 전성기였던 아담 샌들러와 드류 베
by 신민정 에디터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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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4년 마무리로 선택한 영화 [영화]
16년 만의 재개봉, <더 폴>
매번 오는 연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 연말은 확실히 어수선하고 연말 같지 않다는 건 알겠다. 분명 엊그제 12월로 들어선 것 같은데 눈 깜빡할 사이 마지막 날이 됐다. 12월은 평생 겪지 못할 일을 경험하고 많은 걸 느꼈던 한 달이었다. 평일에는
by 신민정 에디터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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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과 영화의 장점만을 살린 뮤지컬 영화 - 위키드 [영화]
파트 2 어떻게 기다리지?
몇 년 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봤던 <위키드>가 영화로 개봉했다. 뉴욕까지 왔는데 기념으로 뮤지컬은 보고 가자 해서 그날 제일 싸게 나온 티켓이었던 <위키드> 티켓을 사서 봤었다. 원작 책 내용도 전혀 몰랐고 영어도 반의반 정도만 알아들었나, 대충 흐름만 이해하고 브
by 신민정 에디터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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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 만화를 그리는거야? [영화]
체인소 맨 작가 원작, <룩백>
*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작화로 많은 알티를 탔던 <룩백>의 짧은 클립을 본 적이 있다. 보통 이렇게 알티를 타는 클립이 전부거나 스토리가 없을 확률이 큰데 <룩백>은 러닝타임 내내 이 작화를 유지하면서 스토리까지 탄탄했다. 재학 중인 학교의
by 신민정 에디터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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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멀티버스 말고는 소재가 없나요? [영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데드풀과 울버린>
<데드풀과 울버린> 인트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의 인트로 같은 느낌에 다른 히어로라면 꿈도 못 꿨을 미친놈 같은 모멘트가 더해져 기대치를 올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 인트로가 제일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는 생각 못 했다. 또 또 그놈의 멀티버스다. 이제 멀티
by 신민정 에디터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