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길] 좋은 순간마다 함께이고 싶은 글 입력 2017.02.13 02:14 댓글 0 그런 사람이고 싶다. 같이 길을 걷고 같이 얘기를 하고 세상을 느낄 사람.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 한 명을 찾는 것인데... 나는 여태까지 사랑이라는 관념을 너무 대상화해서 생각한 것 같다. 멈춰야지. 한 걸음씩. [김지원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정동 #덕수궁 #정동극장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