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평소 양반의 체면을 지키려 애쓰던 ‘배걸덕쇠’는 예(禮)를 담당하는 벼슬 ‘비장’의 신분으로 신임 사또와 함께 제주도로 향한다. 제주에 도착 배비장은 신임 사또 환영식에서 조차 어울리지 않고, 기생들과 어울리는 다른 비장들을 꾸짖기 시작한다. 사또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겠다고 다집하는 배비장을 시험해보고자 배비장을 유혹하는 사람에게 큰 상을 내리겠다고 공표한다. 제주미색 ‘애랑’이 배비장을 유혹하겠다고 나서고, 배비장을 모시던 방자도 애랑의 계략을 돕기로 한다. 양반 체면을 걸고 큰 소리 치던 배비장은 폭포수에 목욕하는 애랑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해 방자의 도움으로 애랑의 집으로 향하는데...
공연기간 2014-12-01~2014-12-31
시간 오후 4시 / 오후 8시 / 월요일 공연없음
장소 정동극장
러닝타임 80분
주최 정동극장
관람료 VIP석 60,000원 / R석 50,000원 / S석 40,000원
문의 02-751-1500
예매 http://www.jeongdong.or.kr/play/miso1/introduc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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