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8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각본상
"정답 없는 사랑이라면,
우리는 우리 방식으로 하는 거야"
영화 <뒷자리에 태워줘>는 보잘것없는 콜린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잘생긴 레이와 함께 지금껏 경험 못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는 첫사랑, 첫경험 로맨스.
제78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각본상 수상 및 영국독립영화상 작품상까지 거머쥐며 작품성을 입증한 <뒷자리에 태워줘>는 북미 개봉 후 로튼토마토 지수 99%를 기록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영화의 시작과 끝을 가로지르는 두 사람의 감정선을 확인할 수 있다. 무리에 섞이지 못한 채 홀로 서 있는 콜린(해리 멜링)의 모습부터 콜린에게 다가서는 매력적인 레이(알렌산더 스카스가드)의 모습이 두 사람의 여정을 기대하게 만든다. 정반대의 두 사람의 미묘한 긴장과 설렘이 곳곳에 스며들어 영화의 개성을 보여준다. 여기에 영화의 원제 ‘PILLION’을 뜻하는 오토바이 뒷자리에 앉은 콜린의 모습에서 한글 제목의 비하인드를 추측하게 만든다. 이처럼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레이와 보잘것없는 콜린의 케미스트리는 첫 사랑, 첫 경험 로맨스 <뒷자리에 태워줘>의 가장 강력한 관람포인트로 설렘, 일상, 동행의 흐름을 보여준다.
열 살의 나이에 <해리포터> 시리즈의 ‘두들리 더즐리’ 역으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배우 해리 멜링이 영화 <뒷자리에 태워줘>를 통해 이전의 모습을 완벽히 지워낸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리 멜링은 <해리포터> 시리즈 종료 이후 <카우보이의 노래>(2018), <퀸스 갬빗>(2020), <페일 블루 아이>(2022) 등 차근차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며 아역의 그림자를 지워왔고, 마침내 <뒷자리에 태워줘>에서 그 만의 감성 연기를 완성해냈다는 평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외형적인 변화도 눈에 띈다. ‘두들리’ 시절의 통통하고 순했던 인상은 자취를 감추고 긴 곱슬머리에 내성적인 청년의 모습이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레이를 만난 이후에는 삭발에 체인 패션, 상의 탈의 등 파격적인 변신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연기력 또한 <뒷자리에 태워줘>로 날개를 달았다는 평이다.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멜링에게 이번 작품은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했고, 베니티 페어(Vanity Fair)는 “<해리포터> 시절로부터 몰라보게 성장한 멜링은 콜린의 불안과 희열을 아름답게 그려낸다”라며 격찬했다. 인디펜던트(Independent, UK)는 “오래전부터 훌륭한 배우였지만, 이번 역할은 그의 진정한 기량을 유감없이 증명한다”라고 평했고, 평론지 스펙트럼 컬쳐(Spectrum Culture)는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적인 개성파 배우로 거듭났다”고 평했다. 이러한 평단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리 멜링은 영화 <뒷자리에 태워줘>의 ‘콜린’ 역으로 제36회 스톡홀름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두들리에서 출발한 한 배우의 여정이 비로소 한 시기를 매듭짓고 새로운 장으로 들어섰음을 모두에게 확인시켰다.
할리우드 연기 명문, 외모 명문가인 스카스가드 집안의 장남이자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 미남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뒷자리에 태워줘>로 생애 가장 섹시한 변신에 도전했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우리가 사랑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의 배우. 특히 북유럽 특유의 강렬한 마스크로 ‘북유럽 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피지컬에 놀라운 연기력까지 갖췄다는 평. 그런 그가 영화 <뒷자리에 태워줘>를 통해 생애 가장 섹시한 변신을 예고한다. 특히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레이’ 역에 출연했을뿐만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영화에 대한 도전 정신과 애정을 입증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매력의 존재감부터 무방비한 모습으로 누워있는 모습까지 <뒷자리에 태워줘>에서 보여줄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의 매력 퍼레이드를 짐작하게 만든다. 스크린랜트(ScreenRant)는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이번 작품에서 그 어느 때보다 뛰어나다”라며 그의 커리어 베스트를 단언했다.
영화 <뒷자리에 태워줘>는 5월 27일 극장가에 신선한 다크호스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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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내성적이고 평범한 콜린은 누가 봐도 섹시한 외모의 레이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 남자의 직업도 배경도 모르지만, 단지 그의 존재만으로 콜린의 마음은 흔들린다.
레이와 만나면서 콜린은 지금까지 경험 못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된다. 비밀과 규칙으로 가득한 레이의 세계에 콜린은 조금 더 깊숙이,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데…
첫사랑, 첫경험, 모든 처음을 레이와 함께 하고픈 건 욕심일까?
레이의 뒷자리에 타면서 시작된 사랑의 여정의 도착지는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