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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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2편도 찾아와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편은 1편과 달리 여자 아이돌 음악으로 구성했으니 즐거운 감상이 되길 바란다. 만약 처음 알게 된 곡이라면 꼭 한 번씩 들어보는 것을 추천하며, 알고 있던 곡이라면 다시 가사를 곱씹으며 들어보길 바란다.

 

 

1. Live My Life - aespa

 

 

이제 난

틀에 맞춰진

규칙 깨버려

뻔한 네 사고방식

I Live My Life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내가 선택한

삶의 주인공은 나

 

 

기존의 틀을 깨고 우리만의 주체적인 삶을 살자는 외침을 담은 곡으로 ‘나답게 난 살 거야’, ‘내가 행복할 삶의 주인공은 나’ 등의 가사를 통해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새로운 경험이 내 앞을 기다리고 있다면, 또는 지금까지 무엇으로부터 나의 꿈을 구속당했다면 이 곡이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

 

 

2. Good Morning - YENA (최예나)

 

 

날 스쳐가는 Questions

내일의 나를 믿고

고민하지 말고 고갤 들어

Sun's up Wassup

확실한 건 good morning

We don't need to think about another day

어제는 어제로 Let go

내일은 내일 생각할래 Cuz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잊어 버리고, 내일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자! 고민이 많을 때 필자도 이 곡을 들으며 걱정을 덜고, 앞으로 나갈 용기를 얻은 적이 있었다. 여러분도 이번 해에 가졌던 고민이나 생각은 털어 버리고 걱정 없는 좋은 아침을 맞이하길 바란다.

 

 

3. 안녕 (Hello) - 조이 (JOY)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의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Oh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 없이 날아가

햇살 가득한 날들이여 안녕

긴 잠에서 날 깨워준 아침이여 안녕 Oh

너의 유리처럼 맑은 미소가

세상을 환히 웃음 짓게 할 거야

Goodbye oh oh oh

영원히 Oh oh oh

 

 

올해 후회되거나 미련이 남는 일이 있었더라도, 지난 날은 잊고 앞으로 새로 마주하게 될 날들을 향해 환히 인사를 해보자. 조이만의 맑은 음색으로 에너지와 희망을 전달하는 곡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데 함께하기 좋은 음악이다.

 

 

4. Rising - tripleS (트리플에스)


 

고통이 지나고 달라진 Make It Move

비바람 좀 더 세게 더 강해질 내게 바래

날 믿어 Just Let Me

I Can Make It Raise It Recover It Now

자신있게 걷는 걸음 걸이

벌써 따라잡은 꿈의 거리

One Day 이루리라

Today 다르리라

나만 믿으리란 다짐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담은 'Rising'. 누구나 마음 한 켠에 가지고 있을 꿈과 가까워지는 새해를 기대해보며 이 곡을 들어보는 건 어떤가? 이 곡은 고통이나 비바람이 찾아와도, 그에 굴하지 않고 일어나도록 만드는 힘을 주고 있다.

 

 

5. 불빛을 꺼뜨리지 마 (Time to Shine) - H1-KEY (하이키)

 

 

힘에 겨운 날

불어대는 바람

따위에 지지 마

불빛을 꺼뜨리지 마

에이 괜찮아

되고 있어 level up

매일 바라던 내가 될 수 있도록

안된다는 말

나약해지는 맘

따위에 속지 마

이 뜨거움을 잃지 마

 

 

'불어대는 바람에 때론 꺼질 것 같은 순간이 오기도 하지만, 계속 꿈꾸는 한 우리의 불빛은 절대 꺼지지 않는다.' 포기하고 싶고, 꿈이 이뤄지지 않을 것 같을 때도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매일 바라던 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위로 한 마디를 건네주는 이 곡을 들으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어보면 좋을 것 같다.

 

때로는 노래 속 한 마디가 우리의 마음가짐, 삶의 방향성을 바꿀 정도로 큰 힘을 주기도 한다. 특히나 새해에 들은 곡을 나중에 돌아보면서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점차 알아가는 것 같다. 짧지만 대중에게 절대 가볍지 않은 영향을 남겨주는 음악. 새해에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아갈지, 또 어떤 일이 펼쳐질지 떠올려보며 첫 곡을 골라보면 좋겠다. 따뜻하면서도 강인한 이 곡들과 함께, 바라는 대로 이뤄지는 2025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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