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by 디다] 사람은 왜 육체가 있는 걸까. 물을 사면 페트병 안에 물이 들어있다. 내용물이 오염되지 않기 위해 한 겹 싼다. 무형의 물은 유형의 플라스틱 안에서 존재한다. 우리도 같은 걸까. 세상 살아가기에 한 겹의 막이라도 없으면 혼이 상하니 연약한 피부로나마 덮이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껍데기에 집착할까. 모든 것이 그 안에 있는데.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공감했어요 -◇ 생각해봤어요 -✦ 새롭게 알았어요 - TODAY'S PICK by ART INSIGHT 이수진 에디터 [Opinion] 그깟 고추가 뭐길래 - 옥상 밭 고추는 왜 [공연] 옥상의 고추 몇 개에서 시작된 갈등은 재개발과 세대, 욕망과 정의로 번져간다 김주하 에디터 [Opinion] 도마뱀 꼬리도 리필 되나요? [동물] 이번 글은 우리 애 도마뱀 관찰일기 입니다. 한수빈 에디터 [작은 집] 제주도의 한 조각 제주도의 추억을 그린 일러스트 작품 최주아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일러스트 #아트인사이트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