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민(Han SeungMin)
일상의 틈
2021
에칭, 드라이포인트
38 *48
개인 소장
<세부 사진>


거의 종교적 체험에 가까운
명상 경험을 유발하는 예술이 있다.
내겐 그것이 목욕이다.
그렇지만 심취와 매너리즘 속 인생은
균형을 잃는 것처럼,
씻어내는 일이 전부가 되게 해선 안 된다.
시스템을 재고하는 일은 늘 귀찮다.
그렇지만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만들 때
예술이 성립 될 수도 있다.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