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힙합계의 신사들과 귀족들로 깜짝 변신! 2014 THE CRY 젠틀맨

글 입력 2014.09.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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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2013년 한해 국내 최고의 힙합아티스트들을 잇따라 무대에 세우며
대한민국 힙합공연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THE CRY는
힙합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 갈 아티스트들의 명맥을 이어가는
힙합인들의 축제의 장을 지향해왔다.
가을이 시작되는 길목,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과 성공으로 힙합씬을 우직하게 지켜온 그들이 온다.
힙합계 악동 중의 악동들이,
오늘만큼은 힙합계의 신사들과 귀족들로 깜짝 변신을 시도한다.
더욱 젠틀하고 세련된 음악과 플로우로 관객들을 찾는다.

정중하지만 무겁지 않다
신나지만 가볍지 않다
거칠지만 신사적이다.

다른 아이돌과의 비교를 거부한다.
짧지만 강력한 한 방이 있다.
차갑고 날카로운 그의 이미지 속에 숨겨진 따뜻함을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
탄탄한 기본기가 바탕이 된 그의 음악은 이미 신사 중의 신사, 남자 중의 상남자 - 지코

거칠고 메마른 음악을 추구하고
힙합계의 파이터로 소문났지만 알고 보면, 들어 보면
신사적이고 섬세한 매력과 달달한 목소리의 소유자 - 사이먼 D

무브먼트 쿠루의 최연소 멤버이자 최고의 실펵파 아티스트로
15살의 나이에 정식 데뷔 이후 발표 작품마다 팬들로부터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 완성도 높은 음악의 소유자 ILLIONAIRE RECORDS의 - 도끼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때로는 엔지니어로 활약하고 있다
첫 앨범 발매 이후 두 번째 정규 앨범 ‘Q Train’은
제 4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힙합 앨범’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시작하여 메인 프로듀서로서 활약하고 있는 - 더 콰이엇

경쟁만 강요하는 시대에서 억눌린 젊은이들이 외치는
힙합의 자유정신을 부활시킨 ‘THE CRY’!
가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힙합계의 GENTLEMAN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 장소 :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
● 일시 : 2014.10.04 
● 가격 : 스탠딩 77,000원
● 공연시간 : 2014년 10월 04일(토) PM 7시
 
예매처 : 인터파크
[전하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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