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배꼽낚는 월척 뮤지컬 -'락시터' !

by 조윤혜 에디터
2014.09.04 10:06
2014-09-04 10;10;04.PNG


공연 소개

관객들의 웃음을 낚는 뮤지컬 ‘락시터’가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은 60대 남자 범하와 30대 남자 제복이 한적한 낚시터에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두 남자는 무시할 수 없는 세대차로 소통에 어려움을 보이나 결국 팍팍한 삶을 사는 서로를 이해한다. 
 작품은 현실의 삶에 지쳐 아련한 기억들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즐거운 시절에 대한 기억이 미래에 대한 기대를 불러올 수 있음을 전한다. 
그러면서 공연 내내 요금징수원, 판매상, 불륜남녀 등이 잇따라 
시끌벅적하게 등장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활달한 노인 범하 역은 오종훈, 김탄현이 맡고 무기력한 30대 가제복 역은 박태성, 안두호가 맡았다. 수많은 역할을 소화해내며 활약하는 멀티남과 멀티녀는 
김대곤, 조훈과 김아영, 김은주, 조영임이 연기한다.


시놉시스

60대 초반의 범하와 30대 중반의 제복은 어느 한적한 낚시터에서 만났다. 
음식점을 경여하시는 범하는 계속 제복에게 관심을 가지고 말을 걸어오지만 
제복은 이를 귀찮아하며 혼자 있고 싶어한다.
이들이 우연치 않게 옆자리에서 낚시를 하며 옥신각신 하는 사이 
요금 징수원과 판매상, 불륜남녀등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 앞을 지나가고 범하와 제복은 점점 짜증이 난다. 
두남자 또한 세대차이로 인한 의사소통의 힘겨움을 겪는다. 

그러던 중 깜빡 잠이든 제복은 깨어나 범하가 없어진 것을 알고 그를 걱정하기 시작한다. 
결국 제복은 밤새도록 범하를 찾다가 119대원들을 부르는 상황까지 가게 된다. 
제복은 우연히 범하의 소지품을 보고 그가 자살을 계획하고 왔음을 직감할 무렵, 
슬리퍼를 신고 여유롭게 걸어나오는범하를 보게된다. 
이런 범하를 보면서 제복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미운 정이 들어버린 두 남자.
 이들은 라면을 끓여 먹으면서 함께 아침을 맞이한다.
  



세부장르: 뮤지컬 - 창작
공연 일시: 2014/09/04 ~ 2014/11/02 
장소 : 대학로 예술마당 4관 
공연 시간:  화요일~금요일 오후8시 (월요일 공연 없음) / 토요일 오후3시, 6시30분 /
일요일,공휴일 오후3시
*추석 연휴 공연 일정:  9/7 , 9/8 - 공연없음/ 9/9 , 9/10 - 오후3시*
출연: 김탄현, 오종훈, 박태성, 안두호, 김아영, 김은주, 조영임 등.
관람등급: 7세이상(미취학아동 입장불가)
관람시간: 120분 
티켓가격: 전석 40,000원
공연문의: 070-8245-2602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