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민(Han SeungMin)
무제(Untitled)
2020
캔버스에 유화 (Oil on Canvas)
91*73(cm)
Korea
나무의 가지를 하나의 공간으로 설정하여 그 공간에 남은 여러 흔적 즉, 기록들을 비현실적 조형으로써 담아냈습니다.
나뭇가지를 하나의 공간으로 설정하면서 그 공간을 흘러갔던 자의 손길과 동선 등을 상상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 공간의 기억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세부 사진>
삶의 연결성과 역사, 기록들을 포함하는 의미에서의 작품입니다. 그러한 순환과 반복에서 자연과 사랑과 균형이 생기고, 그러한 평범함에서 삶의 기초가 닦아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