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진주] 그리운 과거 글 입력 2020.09.26 07:00 댓글 0 [ Illusted by 파도 ] 작년엔 마스크도 필요 없었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데도 어려움이 없었다. 꼭 놀기 위해 만난 것이 아니더라도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하루를 함께 보내고 나면, 버스에선 다들 곯아떨어지곤 했다. 과거의 우리의 모습이 그리워진다. [최은정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과거 #작년 #코로나 #가을 #학교 #학교생활 #과제 #파도 #일러스트 #아트인사이트 #작품기고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