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캔바쓰] 비치볼과 튜브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요 글 입력 2020.07.14 13:30 댓글 1 게으른 DNA에 어울리지 않게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요즘 이러다 공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문득 겁이 났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요 비치볼이 되어 바다로 놀러 가는 그런 상상에 빠져봅니다. [김찬식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일상 #여름 #그림 #일러스트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댓글1 이름없음 2020.07.15 23:36:30 | 답글 | 신고 아이디어가 좋네요 0 0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아이디어가 좋네요 아이디어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