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wal space] 하루

"너희 굶을 줄 알아"

by 강하연 에디터
2020.02.08 20:05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이전에 읽던 글입니다.

       


      모닝!.jpg

       


      사장님 출근했습니다.

       

       

      아.jpg

       


      사장님 가시에 찔렸어요.

       

       

      누구냐고 수정.jpg

       


      사장님 가게가 지저분해요.

       

       

      다시 재수정 확인 꽆.jpg

       

       

      - 꽃다발 주문 받아라

       

      - 네-엡

       

       

      환불해주세요!.jpg

       


      - 링 링 링 -

       

      - 네 모스 꽃집..

       

      - 엉망진창이잖아요. 환급해주세요!

       

      꾸미기_19cc5일해.jpg

      "너희 셋 다 오늘 저녁밥은 없다."

       

      - ..... 너무해

       

       


       

       

      일은 잘 안 풀리고, 속은 타들어 갑니다.

       

      정말이지 덩어리가 어지간히 붙어있습니다.

       

      고약하고 짜증 나는 덩어리지만,

      답답함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햄버거를 먹으러 갈 생각입니다.

       



      꾸미기_19cc꾸미기_19won (2).jpg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